우리 참 좋았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마저도 행복했다
너를 조금이라도 보고 싶어 저녁에 부모님 몰래 나와서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집 앞에 다 오면 한 바퀴만 더~라는 말을 하면서 우린 동네에 있는 상가 마저도 다 외울만큼 돌았다 그렇게 우린 영화관이 아니여도, 이쁜 식당이 아니여도 그냥 우리라는 이유에 너무 행복했었다 그랬던 우리가 왜 이렇게 됬을까 너와 헤어진지 1년이 넘어도 난 아직도 너와의 추억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을 땐 분명 나를 위해서 한 행동인데 왜 이렇게 힘든지 누굴 만나도 그리 행복하지 않아 내 기억 속에 너가 없었으면 하는데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내가 한심하고 또 한심해 넌 나랑 사귈 때 연락했던 사람과 나보다 더 오래 갔더라 몇 일 전 너의 카톡은 사랑으로 넘쳐나던게 아무것도 없는 빈 깡통이 되어 있더라 얼마나 웃기던지 그러면서 그 날 저녁 심장이 쿵쿵 뛰더라 날 버리고 간 너가 뭐가 좋다고 난 나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이렇게 널 생각하고 있어도 널 만나고 싶지 않아 널 만날 땐 항상 내 자존심이 바닥을 찍었고 정말 내가 왜 이래야 하나 너무 힘들었고 너가 다른 여자와 연락 할 때 모른 척 하고 있던 나는 얼마나 비참 했는지 넌 알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너가 뭐 그리 좋다고 •• 그냥 난 나쁜 꿈 꿨다고 생각할게 나에게 모든 것이 처음이였던 너를 잊는 것은 참 힘들겠지만 천천히 나만의 방식으로 널 잊어볼게 많이 좋아했고 소중했다.
잊는 법
우리 참 좋았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마저도 행복했다
너를 조금이라도 보고 싶어 저녁에 부모님 몰래 나와서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집 앞에 다 오면 한 바퀴만 더~라는 말을 하면서 우린 동네에 있는 상가 마저도 다 외울만큼 돌았다 그렇게 우린 영화관이 아니여도, 이쁜 식당이 아니여도 그냥 우리라는 이유에 너무 행복했었다 그랬던 우리가 왜 이렇게 됬을까 너와 헤어진지 1년이 넘어도 난 아직도 너와의 추억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을 땐 분명 나를 위해서 한 행동인데 왜 이렇게 힘든지 누굴 만나도 그리 행복하지 않아 내 기억 속에 너가 없었으면 하는데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내가 한심하고 또 한심해 넌 나랑 사귈 때 연락했던 사람과 나보다 더 오래 갔더라 몇 일 전 너의 카톡은 사랑으로 넘쳐나던게 아무것도 없는 빈 깡통이 되어 있더라 얼마나 웃기던지 그러면서 그 날 저녁 심장이 쿵쿵 뛰더라 날 버리고 간 너가 뭐가 좋다고 난 나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이렇게 널 생각하고 있어도 널 만나고 싶지 않아 널 만날 땐 항상 내 자존심이 바닥을 찍었고 정말 내가 왜 이래야 하나 너무 힘들었고 너가 다른 여자와 연락 할 때 모른 척 하고 있던 나는 얼마나 비참 했는지 넌 알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너가 뭐 그리 좋다고 •• 그냥 난 나쁜 꿈 꿨다고 생각할게 나에게 모든 것이 처음이였던 너를 잊는 것은 참 힘들겠지만 천천히 나만의 방식으로 널 잊어볼게 많이 좋아했고 소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