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가 같은회사 총각에게 추행을했데요..믿지못하겠어요

ㅇㅇ2020.01.23
조회897

저희회사는 직원 8명정도 되는 작은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회사에 친한언니가 3명 있습니다

이 회사 들어오기전부터 개인적으로 친한 언니였고...

같은회사에서 일하기위해 몇년동안 서로다른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서로 한곳에서 모여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1년 반정도 다되어가네요...

사건하나가 터지면서 대표와 트러블이 생기면서 8명이 편가르기가 생겼어요

저희편이 6명 대표편이 2명

1년 반동안 생각했던 매출이 안나오니깐 절 불러다가.. 월급을 내렸어요..

최저월급도 못받고 일하던 저였는데.. 거기서 또 내려간거죠..

근데.. 자꾸 저희가 뒷담화 하는말이 대표한테 말이들어가고..

대표는 절 불러다가 다그치고 화내고..

제 편이 되어주시는 5명은..

대표님한테 가서 왜 그러느냐!! 이러면서 제 편 들어주시고 감싸주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제 편을 들어주시는 분이 회사앞에서 담배를 피며 얘기를들었는데..

저와 친한언니 한명이 대표님한테 가서 우리가 하는말을 고스란히 전달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믿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친했던 사람이고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이기에..

저는 그럴리없다 !!! 잘못들은거다 !!

라고 하면서 얘기가나왔습니다..

그러면서 .. 혹시 그 언니 여기있는 동생 추행한거는 알고있냐?

원래그런사람이다 라더군요..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못믿는 저를 데려다가 핸드폰을 보여주더군요

저와고도 돈거래는 절대 안하고 그 누구와도 돈 만원도 안빌려주는 언니가

그 동생에게 매달 30~50만원씩 돈을 주고 있더군요...

이게 뭐냐? 물었더니..

유부녀인 그 언니가 본인과 한달에 몇번씩 만나달라면서 준돈이다..

그런데 그남자애는 싫다고 얘기했고.. 돈을 돌려줬다

어느날 마지막이라면서 딱 한번만 술한잔하자면서 불러냈고...

차에서 옷을벗겨 추행을 하더라... 라고 하더군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그럴사람이 아니였거든요..

몇년동안 봐온 언니는 정말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를 이뻐하고 남편밖에 모르는 사랑꾼에..

40대 후반 언니가... 20대 초반 이제 막 신입으로 들어온 남자애를 그랬다니요..

그런데도 이 언니가 얼굴하나 붉히지않고.. 그신입에게 인사를하고..

그 신입은 인사 잘 안받아주는게.. 그제서야 제 눈에 보이더라고요..

뒤에서 그 사람들은 ㄱㄹㄴ이다라면서..입에 담지 못할말을 하고 있더군요

이걸 그언니에게 물어봐야 맞는건지..

그 사람들이 일부러 꾸미는건지 혼란이 오기 시작했어요..

이 언니에게 물어봤다가 맞다고하면.. 나는 이 언니를 계속 못볼거 같고

괜히 분란만 커지면.. 제가 여기를 그만둬야할것 같구..

만약에 아니라고하면.. 삼자대면을 해야하나?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르는척 하자니.. 제편이였던 사람들은 그 언니를 왕따시키고 있고

그 언니는 절 중심으로 같이 껴들려고하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