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글 편하게 쓰다보니 음슴체가 되어버림..중간중간 오타는 ㅈㅅ....)난 여중 여고라서 남자 꼬일일이 없었고 sns도 별로 안해서 아는 남자라고는 아빠밖에 없는 사람이거든?
영어 학원 다니는데 작년11월에 새로 동갑인 남자가 온다고 해서 오 이제 수다떨 사람이 생기는 건가 하고 살짝 들떠있었음(우리 학원에 다 선배 아니면 후배고 내 동갑이 없었음) 그래서 11월때 처음 봤을때 키 엄청 크내하면서 생각하고 있었고 내가 또 쑥맥이라서 얼굴도 못 쳐다보고 수업 끝나고 같이 내려오면서 말할때도 난 걔얼굴도 못쳐다보면서 말하고 있었거든?(걔가 먼저 말 걸어줘서 말 틈)근데 원래 엄마가 차타고 데려오시는데 이제 엄마가 귀찮다고 버스타고 오라해서(이때가12월 쯤이었음) 버정가는 길이었는데 그남자에도 같은 길이었는지 나랑 같이 가게 됬음
학원 끝나면 같이 나가고 버정 기다리면서 수다떨고 있었는데 폰 내밀면서 전번 찍으라길래 또잉?딱 ㅇㅡㅇ이 표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영어문제 어려운거 있으면 물어본다고 해서 아 그냥 얘는 나한테 모르는 문제 물어볼려고 전번 가져가는구나 했지(난 이때까지 남자애 얼굴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랐음^^)
그 다음날에도 버정에서 수다떨다가 내가 '너 어디로 가길래 버정에서 기다림?' 이라고 물어 봤다? 그런데 내가 가는 반대방향이라는거야... 그래서 그럼 여기는 왜 왔냐고 하니까 나 바래다주는거래.... 걔는 나 버스 타는 시간까지 기다려 주고 나 버스 타면 가거든 그래서 내가 '오 방금 나 엄청 설렜다' 라고 했는데 그 남자애는 과대망상증 있는거 아니냐고 모쏠이냐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난 초딩때도 모쏠 중딩도 모쏠이고 현재도 모쏠이니까 나 모쏠인디? 이렇게 하니까 조카 깜짝 놀래는겨... 그래서 난 얘가 지금 나 놀리는줄 알았음
그리고 작년 12월후반 때인가 그때 비가 많이 왔었는데 엘베 1층 도착하니까 갑자기 그남자애가 '너 우산 7층에 놓고 왔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먼저 가 난 우산 가져오고 갈께 '라고 했는데 같이 7층 가자는거야 그래서 난 왜인지 몰라서 그래 라고 말하고 엘베 다시 누르고 우산통에서 우산 꺼내는데 그남자애는 안꺼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우산 없어?' 라고 했는데 없다는거야 그래서 우산 없어서 내 우산 같이 쓸려고 하나? 라고 생각했음
우산하나로 둘이 같이 써야되고 그래서 걔가 나보나 키 크니까 내가 '니가 우산 들어'라고 해서 버정까지 같이 쓰고 버정 도착하니까 걔 패딩 절반이 젖어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왜 이렇게 젖었어 우산도 큰건데' 라고 했는데 걔가 나보고 '너 젖을까봐 너쪽으로 우산 해서 그렇다고 말해서 내가 너무 미안해진거얌...
근데 생각해 보니까 걔는 반대쪽으로 가는데 나 또 버정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데려다 주니까 내가 '너 어떻게 갈려고 나 데려다 줬냐고 하면서 걔 얼굴을 봤는데 샹... 강아지 처럼 생겼는데 날카로운 느낌... 아 설명 못하겠고 걍 잘생겨서 얘 여친 100퍼 있다 이생각 하고 있었음 근데 걔는 그냥 비 맞으면서 가도 괜찮다면서 5분거리라서 걱정 말라고 하고 나 버스 10분 남았는데 그때까지 수다 떨고 버스 탈때까지 기다려줌
와 나 얼마나 씨부린겨....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난 쑥맥이라서 남자 옆에 있어도 떨리고 (잘생긴 남자면 더 그럼) 남자를 만나본적도 없어서 모르겠는데 얘는 그냥 매너나 약간 배려? 예의? 가 몸에 베인 남자인지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물어봄... 난 이 남자애랑 같이있으면 얘는 뭐하는 애 이길래 나한테 잘해주는건지 이생각밖에 안들어서 걍 주저리 주저리 써봄.... 글좀 이상해도 좀 친절하게 봐줘... 내가 글좀 못써서^^
이 남자애는 나한테 호감이냐 호의냐...
영어 학원 다니는데 작년11월에 새로 동갑인 남자가 온다고 해서 오 이제 수다떨 사람이 생기는 건가 하고 살짝 들떠있었음(우리 학원에 다 선배 아니면 후배고 내 동갑이 없었음) 그래서 11월때 처음 봤을때 키 엄청 크내하면서 생각하고 있었고 내가 또 쑥맥이라서 얼굴도 못 쳐다보고 수업 끝나고 같이 내려오면서 말할때도 난 걔얼굴도 못쳐다보면서 말하고 있었거든?(걔가 먼저 말 걸어줘서 말 틈)근데 원래 엄마가 차타고 데려오시는데 이제 엄마가 귀찮다고 버스타고 오라해서(이때가12월 쯤이었음) 버정가는 길이었는데 그남자에도 같은 길이었는지 나랑 같이 가게 됬음
학원 끝나면 같이 나가고 버정 기다리면서 수다떨고 있었는데 폰 내밀면서 전번 찍으라길래 또잉?딱 ㅇㅡㅇ이 표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영어문제 어려운거 있으면 물어본다고 해서 아 그냥 얘는 나한테 모르는 문제 물어볼려고 전번 가져가는구나 했지(난 이때까지 남자애 얼굴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랐음^^)
그 다음날에도 버정에서 수다떨다가 내가 '너 어디로 가길래 버정에서 기다림?' 이라고 물어 봤다? 그런데 내가 가는 반대방향이라는거야... 그래서 그럼 여기는 왜 왔냐고 하니까 나 바래다주는거래.... 걔는 나 버스 타는 시간까지 기다려 주고 나 버스 타면 가거든 그래서 내가 '오 방금 나 엄청 설렜다' 라고 했는데 그 남자애는 과대망상증 있는거 아니냐고 모쏠이냐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난 초딩때도 모쏠 중딩도 모쏠이고 현재도 모쏠이니까 나 모쏠인디? 이렇게 하니까 조카 깜짝 놀래는겨... 그래서 난 얘가 지금 나 놀리는줄 알았음
그리고 작년 12월후반 때인가 그때 비가 많이 왔었는데 엘베 1층 도착하니까 갑자기 그남자애가 '너 우산 7층에 놓고 왔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먼저 가 난 우산 가져오고 갈께 '라고 했는데 같이 7층 가자는거야 그래서 난 왜인지 몰라서 그래 라고 말하고 엘베 다시 누르고 우산통에서 우산 꺼내는데 그남자애는 안꺼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우산 없어?' 라고 했는데 없다는거야 그래서 우산 없어서 내 우산 같이 쓸려고 하나? 라고 생각했음
우산하나로 둘이 같이 써야되고 그래서 걔가 나보나 키 크니까 내가 '니가 우산 들어'라고 해서 버정까지 같이 쓰고 버정 도착하니까 걔 패딩 절반이 젖어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왜 이렇게 젖었어 우산도 큰건데' 라고 했는데 걔가 나보고 '너 젖을까봐 너쪽으로 우산 해서 그렇다고 말해서 내가 너무 미안해진거얌...
근데 생각해 보니까 걔는 반대쪽으로 가는데 나 또 버정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데려다 주니까 내가 '너 어떻게 갈려고 나 데려다 줬냐고 하면서 걔 얼굴을 봤는데 샹... 강아지 처럼 생겼는데 날카로운 느낌... 아 설명 못하겠고 걍 잘생겨서 얘 여친 100퍼 있다 이생각 하고 있었음 근데 걔는 그냥 비 맞으면서 가도 괜찮다면서 5분거리라서 걱정 말라고 하고 나 버스 10분 남았는데 그때까지 수다 떨고 버스 탈때까지 기다려줌
와 나 얼마나 씨부린겨....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난 쑥맥이라서 남자 옆에 있어도 떨리고 (잘생긴 남자면 더 그럼) 남자를 만나본적도 없어서 모르겠는데 얘는 그냥 매너나 약간 배려? 예의? 가 몸에 베인 남자인지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물어봄... 난 이 남자애랑 같이있으면 얘는 뭐하는 애 이길래 나한테 잘해주는건지 이생각밖에 안들어서 걍 주저리 주저리 써봄.... 글좀 이상해도 좀 친절하게 봐줘... 내가 글좀 못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