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너

ㅇㅇ2020.01.24
조회7,201

보고싶다 너가.

그래도 돌아갈수 없다는걸 너무 잘 알아.

다시 시작하기엔 멀리 왔다는거.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난 또 널 추억하고 있는걸 보면 널 많이 사랑했나봐.

열심히 살게.

우리가 우연히 마주치는 일 빼고는 볼 수가 없겠지만

그땐 내가 더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이였음 좋겠어.

이제 뒤돌 수가 없어.. 난 다시 앞을 봐야할 것 같아.

그런 과정에서 또 너가 생각나고 또 가슴이 답답해지겠지만..

우리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컸지만 내 마음은 항상 너한테는 진심이였어.

너도 잘 알잖아. 나같은 사람 없다고. 너가 매번 하던 말이잖아.

전화로 투정이라도 부리고 싶어 지금은.. 에휴,, 너무 차갑게 대해서 미안해. 어쩔 수가 없었어.. 나 미워하지 말아줘..

나 행복하길 빌어주라.

잘지내. 널 정말로 많이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