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물이 된 재수생입니다
현재 놈과 엄마는 친정으로 가서 집에는 저 혼자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이 기회이니 이제 제가 겪은 모든 걸 고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놈에게 가정폭력을 당했습니다
사랑의 매와 훈육를 가장한 온갖 폭력과 욕설, 구박, 트집 등등
당한 게 너무 많아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폭력적인 가정환경에 익숙해져 버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기억나는 것만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1.유치원~초등학생 때는 크게 잘못한 것이 없어도 종아리를 자주 맞음
-오빠만 잘못을 해도 항상 같이 혼남(옆에서 같이 얼차려를 받고 종아리를 맞음)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면 오빠가 항상 잠근 내 방문을 따고 들어와 시비를 걸고 괴롭힘>결국 싸움>부모님이 돌아옴>똑같이 혼나고 맞음
2.초6때 생긴 트라우마
엄마가 이모들이랑 미국으로 여행을 가고 집에 놈과 오빠와 나만 남게됨>저녁으로 피자를 시켜먹고 난 내방으로 들어감>놈이 들어와 날 괴롭힙>오빠까지 와서 괴롭힘>놈의 힘에 의해 팔다리가 눌린 채 옆에서 오빠가 갈비뼈에 간지럼을 태움>혼자 당하던 나는 울어버림>놈이 오빠를 내보냄>놈이 울던 나에게 따귀를 때림>또 때림>또 때림>또 때림>그 상태로 10번 넘게 따귀를 맞다가 거실로 끌려나감>신문지로 만든 몽둥이로 개패듯이 팸>따귀도 계속해서 때림
이 사건 이후로 따귀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김
엄마가 놈에게 내 따귀 트라우마에 대해 말함
그 후 내게 농담으로 비웃으며 하는 말
"너 그때처럼 또 따귀맞고 싶냐?"
아직도 나에게 이 말을 아무 죄책감 없이 하며
친척들에게도 그때의 일을 자랑스럽게 말함
3.잦은욕설과폭언
실제사례)
치킨을 먹기위해 놈과 엄마, 내가 식탁에 모임. 놈은 닭다리를 먼저 집었고 엄마는 단백질을 위해 일부러 뻑뻑살을 먹겠다함. 나는 남은 닭다리 하나를 가져감. 닭다리를 다 먹고 나는 날개를 집음. 그때 놈이 화를 냄.
놈: "너는 말로만 엄마 좋다고 하고 정작 불효행동을 하냐?"
나: "엄마가 뻑뻑살 먹는대서 난 날개가져간거고 평소엔 엄마 잘 챙겨준다"
놈: "그래도 엄마 먹어보라고 주는 시늉을 해야지 말로만 효도하고 아주 불효자야, 말로만 효도한다 엄마좋다랍시고 지만 맛있는 부위 먹는것봐? 이거 또 말로만 공부하잖아 그러니까 공부를 못하지"
나: 날개를 다시 갖다놓음
놈: "야 너 더럽게 뭐하냐 집었던걸 다시놔?"
나: "아 걍 안먹어" 기분이 상해 방으로 들어감
놈: "야 다시 나와봐 너"
나: 카톡하다가 몇 초 늦게 나옴
놈: "너 왜 나오라는데 바로 안나와?"
나: "카톡하느라"
놈: "카톡이 중요하냐? 나오라는데 안나오고? 어!? 나오라면 그냥 나올것이지 어!? 너 이새끼 이런 ____ 내가 더러워서 안먹는다!! 이런 미친년 니가 그러고도 &@%#" 라며 젓가락을 던지고 나에게 코푼휴지를 던짐.
이렇듯 욕할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심한 욕설을 해댐. 심하면 물건도 던짐.
4.일상
-어떤 대답을 해도 화를 냄 / 대답을 안하면 왜 안하냐며 너 그러다 사회생활 못한다며 화를 냄
-어쩌다 중학생 때 나를 몰래 스토킹한 남자애 얘기가 나옴(난 그 남자애와 인사조차 한적이 없음)
그때 놈의 발언 "니가 꼬리를 치니까 그렇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더니.."
-트집잡거나 구박할 게 없을 경우 멀쩡한 신발끈 지적(놈: "너 신발끈 이게뭐야? 당장 다시묶어! 너 그러고 다니면 사회생활 못해! 난 사람들 면접볼때 신발끈 이따위로 묶은 사람은 절대 안뽑아!")
-현재 20살인 내 엉덩이를 툭툭 쳐댐. 그러나 자기 아들 엉덩이는 절대 치지 않음.
-날 때리려고 할 때 엄마가 감싸며 때리지 말라 하면 엄마에게 "그럼 니가 대신 맞아!" 라며 엄마를 때림.
-위의 치킨사례처럼 자신의 분노를 주체 못해 화를 내며 물건을 집어던짐. 나에게 가위를 집어던진 적도 있음.
-매우 가부장적 가치관을 지님. 자신도 자신이 가부장적이라는 것을 앎. 그러나 고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가부장적인 것이 옳다고 생각.
집안일을 전혀 도우지 않으며 집에 있을 때는 먹고 자고 회사일하는 것이 끝.
밥을 다 먹고 난뒤 코 푼 휴지도 식탁에 놔둔 채 침대로 가버림. 엄마는 코푼휴지와 함께 그릇들을 다 치우고 설거지함.
명절에도 하루종일 할머니댁에서 잠만 잠.
밥먹기전 자신은 식탁의자에 떡하니 앉은 채 방에 있던 나에게 지가 먹을 콜라와 컵을 가져오라 시킴. 그리고 엄마에겐 소스 가져와라 시킴. 자신은 한발짝도 움지이지 않음.
내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 안방에서 나오더니 나에게 비키리는 손짓을 날린 후 리모컨을 뺏고 채널돌림.
-아들이 군대에 간 뒤 장남 편애를 함. 치킨을 시키면 놈 왈 "아들이 군대에 가있는데 어떻게 니들만 치킨을 시켜먹냐 아들은 군대에서 맛없는 밥먹는데 치킨이 넘어가냐"
-하루세끼 밥을 먹으라고 강요. 내가 아침에 밥을 먹고 점심 겸 저녁으로 면을 먹고 저녁8시쯤 아이스크림을 먹으려할때 놈 왈 "야!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지 너 오늘 밥 먹었어 안먹었어? 당신!! 애 밥먹여 당장 배고프면 밥먹을 생각이나해야지 군것질을 해!? 세끼 다 밥먹어야지 밥!!!"
밥통에 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간식 대신 밥먹으라 타령.
그러고 정작 자신은 콜라와 과자를 먹어댐.
-식탁에 앉아 같이 밥 먹을때 항상 구박 혹은 트집을 잡음. 내가 반찬을 집고 밥먹는 과정을 째려보고 감시하며 젓가락질을 잘 못하거나 뭘 떨어뜨릴 경우 바로 화를 냄.
-내가 식탁에서 혼자 밥먹고 있으면 다가와서 얼굴을 밥 위에 들이대며 이것저것 살피다가 먹던 밥위에 와사비아몬드를 놓고 콜라를 붓는 시늉을 함. 내가 밥먹을 땐 개도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하자
놈 왈 "넌 개보다 못하잖아? 그러니까 건드리지"
-운전 중 엄마가 이 길이 더 빠르니 이쪽으로 가야한다 하면
놈 왈 "조용히해!! 운전중에 말걸지 말라고! 내가 알아서 가!! 어디서 나한테 가라마라야!! 내가 바보냐?"
-엄마나 내가 캔을 못 따거나 뭔가 사소한 실수를 할 경우
놈 왈 "이것도 하나 제대로 못하냐? 이거 바보아니야? 어!?"
-시비터는 질문으로 일부러 나를 혼낼 상황을 만듦.
배달음식을 먹을때
놈 왈: "너 아까 안 배고프다며? 근데 왜먹어? 어!? 왜먹냐고? 하 참 아깐 배 안고프다며? 왜먹냐고?"
나: "배고파졌으니까 먹지 그리고 아빠도 아까 배 안고프다며"
놈 왈: "그건 나고..넌 아까 배안고프다면서 먹냐? 이거
아주 거짓말하네"
-수학 교육과정이 바뀌었다는 나의 말에
놈 왈 "바뀌긴 뭐가 바뀌어! 교육과정이 다 거기서 거기지 바뀌긴 개뿔 거짓말을 할거면 제대로 해라!! 내가 바보인줄 아냐? 이거 아주 못돼쳐먹은 년이야"
-배부르다고 더이상 먹기 싫다고 하는데도 강제로 먹임. 먹지 않으면 화를 내고 소리지름. 결국 강제로 먹을 수밖에 없음.
-외식을 하던 도중 옆에 앉은 그놈이 갑자기 내 허벅지를 콱 잡음.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놈이 근엄한 표정과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음. 아무 말도 없이 허벅지만 잡고 있었기에 아직도 이유는 모름.
-
그 외 발언들
1. "각서에 책임 안진다고 써와라"
10초 후 "왜 책임 안진다고 썼냐? 뭐 내가 언제 그랬냐"
2. "너 공부안하면 나중에 사회나가서 차별받는다"
10초 후 엄마가 놈의 모교인 방통대 얘기를 꺼내자 "학벌은 별로 안 중요하다"
-모순적인 발언
"논술 배웠잖아 논리적으로 날 설득시켜봐 논술학원 다니면서 뭘 배운거냐?"
콜라 마신 사람이 내가 아니라고 해도
놈 왈 "아니긴 뭐가 아니야 니가 아니면 누가 먹냐 어디서 아빠를 속여!? 거짓말하네 이거?!"
엄마가 마신걸로 밝혀지자 아무말 안함
-자신은 비논리적이면서 논리를 따지는 발언
자신이 먹던 걸 나에게 먹으라고 요구, 더럽다고 하면 화냄
그러고 정작 자신은 엄마나 내가 잠깐 집었던 음식을 더럽다며 회피
-내로남불
등등 너무나 많은 발언들과 행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녹음본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를 재종에 보내기 전 제가 공부한 것에 대한 테스트를 하겠다며 압박을 줍니다.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하기 싫다고 했을 뿐인데 갑자기 왜 기분 나빠하냐며 화를 내고
결국 책장을 뒤지더니 오빠가 예전에 풀던 2017마더텅 수2를 가져와서는 풀라고 시켰습니다.
제가 문제를 푸는 동안 뒤에서 계속 감시하고 있었고
이번 설에도 저를 집에 두고 가기 전
"아빠 돌아오면 곧장 테스트 할거니까 제대로 해!"
라며 협박을 하고 떠났습니다.
또한 재종에 보내는 조건으로 각서를 쓰게 시켰으며 한달에 한번씩 다시 각서를 쓰게하고 학원에서 보는 시험의 성적이 1점이라도 떨어질 경우 회초리로 때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지옥같습니다.
이 집구석에서 도망쳐나오고 싶어요.
이제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올텐데..
정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녹음본을 올릴 수 없어 여기에 적으려합니다.
놈은 재수를 죄라고 여겨 절 집에서 죄인취급 할거라며 당당하게 말했고 엄마에게 재종보낼 돈 없으니 폐지를 주우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테스트 보기 싫다고 하자 왜 기분나빠하냐며 소리지르고 화내며 물건을 집어던지고 학벌타령을 하다가 자기의 학벌(사이버대)가 나오니 갑자기 말을 바꾸며 학벌은 안 중요하다고 저 위에 나온 것처럼 모순적 발언을 했습니다.))
가정폭력범 아빠를 어떻게 할까요
현재 놈과 엄마는 친정으로 가서 집에는 저 혼자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이 기회이니 이제 제가 겪은 모든 걸 고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놈에게 가정폭력을 당했습니다
사랑의 매와 훈육를 가장한 온갖 폭력과 욕설, 구박, 트집 등등
당한 게 너무 많아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폭력적인 가정환경에 익숙해져 버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기억나는 것만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1.유치원~초등학생 때는 크게 잘못한 것이 없어도 종아리를 자주 맞음
-오빠만 잘못을 해도 항상 같이 혼남(옆에서 같이 얼차려를 받고 종아리를 맞음)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면 오빠가 항상 잠근 내 방문을 따고 들어와 시비를 걸고 괴롭힘>결국 싸움>부모님이 돌아옴>똑같이 혼나고 맞음
2.초6때 생긴 트라우마
엄마가 이모들이랑 미국으로 여행을 가고 집에 놈과 오빠와 나만 남게됨>저녁으로 피자를 시켜먹고 난 내방으로 들어감>놈이 들어와 날 괴롭힙>오빠까지 와서 괴롭힘>놈의 힘에 의해 팔다리가 눌린 채 옆에서 오빠가 갈비뼈에 간지럼을 태움>혼자 당하던 나는 울어버림>놈이 오빠를 내보냄>놈이 울던 나에게 따귀를 때림>또 때림>또 때림>또 때림>그 상태로 10번 넘게 따귀를 맞다가 거실로 끌려나감>신문지로 만든 몽둥이로 개패듯이 팸>따귀도 계속해서 때림
이 사건 이후로 따귀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김
엄마가 놈에게 내 따귀 트라우마에 대해 말함
그 후 내게 농담으로 비웃으며 하는 말
"너 그때처럼 또 따귀맞고 싶냐?"
아직도 나에게 이 말을 아무 죄책감 없이 하며
친척들에게도 그때의 일을 자랑스럽게 말함
3.잦은욕설과폭언
실제사례)
치킨을 먹기위해 놈과 엄마, 내가 식탁에 모임. 놈은 닭다리를 먼저 집었고 엄마는 단백질을 위해 일부러 뻑뻑살을 먹겠다함. 나는 남은 닭다리 하나를 가져감. 닭다리를 다 먹고 나는 날개를 집음. 그때 놈이 화를 냄.
놈: "너는 말로만 엄마 좋다고 하고 정작 불효행동을 하냐?"
나: "엄마가 뻑뻑살 먹는대서 난 날개가져간거고 평소엔 엄마 잘 챙겨준다"
놈: "그래도 엄마 먹어보라고 주는 시늉을 해야지 말로만 효도하고 아주 불효자야, 말로만 효도한다 엄마좋다랍시고 지만 맛있는 부위 먹는것봐? 이거 또 말로만 공부하잖아 그러니까 공부를 못하지"
나: 날개를 다시 갖다놓음
놈: "야 너 더럽게 뭐하냐 집었던걸 다시놔?"
나: "아 걍 안먹어" 기분이 상해 방으로 들어감
놈: "야 다시 나와봐 너"
나: 카톡하다가 몇 초 늦게 나옴
놈: "너 왜 나오라는데 바로 안나와?"
나: "카톡하느라"
놈: "카톡이 중요하냐? 나오라는데 안나오고? 어!? 나오라면 그냥 나올것이지 어!? 너 이새끼 이런 ____ 내가 더러워서 안먹는다!! 이런 미친년 니가 그러고도 &@%#" 라며 젓가락을 던지고 나에게 코푼휴지를 던짐.
이렇듯 욕할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심한 욕설을 해댐. 심하면 물건도 던짐.
4.일상
-어떤 대답을 해도 화를 냄 / 대답을 안하면 왜 안하냐며 너 그러다 사회생활 못한다며 화를 냄
-어쩌다 중학생 때 나를 몰래 스토킹한 남자애 얘기가 나옴(난 그 남자애와 인사조차 한적이 없음)
그때 놈의 발언 "니가 꼬리를 치니까 그렇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더니.."
-트집잡거나 구박할 게 없을 경우 멀쩡한 신발끈 지적(놈: "너 신발끈 이게뭐야? 당장 다시묶어! 너 그러고 다니면 사회생활 못해! 난 사람들 면접볼때 신발끈 이따위로 묶은 사람은 절대 안뽑아!")
-현재 20살인 내 엉덩이를 툭툭 쳐댐. 그러나 자기 아들 엉덩이는 절대 치지 않음.
-날 때리려고 할 때 엄마가 감싸며 때리지 말라 하면 엄마에게 "그럼 니가 대신 맞아!" 라며 엄마를 때림.
-위의 치킨사례처럼 자신의 분노를 주체 못해 화를 내며 물건을 집어던짐. 나에게 가위를 집어던진 적도 있음.
-매우 가부장적 가치관을 지님. 자신도 자신이 가부장적이라는 것을 앎. 그러나 고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가부장적인 것이 옳다고 생각.
집안일을 전혀 도우지 않으며 집에 있을 때는 먹고 자고 회사일하는 것이 끝.
밥을 다 먹고 난뒤 코 푼 휴지도 식탁에 놔둔 채 침대로 가버림. 엄마는 코푼휴지와 함께 그릇들을 다 치우고 설거지함.
명절에도 하루종일 할머니댁에서 잠만 잠.
밥먹기전 자신은 식탁의자에 떡하니 앉은 채 방에 있던 나에게 지가 먹을 콜라와 컵을 가져오라 시킴. 그리고 엄마에겐 소스 가져와라 시킴. 자신은 한발짝도 움지이지 않음.
내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 안방에서 나오더니 나에게 비키리는 손짓을 날린 후 리모컨을 뺏고 채널돌림.
-아들이 군대에 간 뒤 장남 편애를 함. 치킨을 시키면 놈 왈 "아들이 군대에 가있는데 어떻게 니들만 치킨을 시켜먹냐 아들은 군대에서 맛없는 밥먹는데 치킨이 넘어가냐"
-하루세끼 밥을 먹으라고 강요. 내가 아침에 밥을 먹고 점심 겸 저녁으로 면을 먹고 저녁8시쯤 아이스크림을 먹으려할때 놈 왈 "야!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지 너 오늘 밥 먹었어 안먹었어? 당신!! 애 밥먹여 당장 배고프면 밥먹을 생각이나해야지 군것질을 해!? 세끼 다 밥먹어야지 밥!!!"
밥통에 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간식 대신 밥먹으라 타령.
그러고 정작 자신은 콜라와 과자를 먹어댐.
-식탁에 앉아 같이 밥 먹을때 항상 구박 혹은 트집을 잡음. 내가 반찬을 집고 밥먹는 과정을 째려보고 감시하며 젓가락질을 잘 못하거나 뭘 떨어뜨릴 경우 바로 화를 냄.
-내가 식탁에서 혼자 밥먹고 있으면 다가와서 얼굴을 밥 위에 들이대며 이것저것 살피다가 먹던 밥위에 와사비아몬드를 놓고 콜라를 붓는 시늉을 함. 내가 밥먹을 땐 개도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하자
놈 왈 "넌 개보다 못하잖아? 그러니까 건드리지"
-운전 중 엄마가 이 길이 더 빠르니 이쪽으로 가야한다 하면
놈 왈 "조용히해!! 운전중에 말걸지 말라고! 내가 알아서 가!! 어디서 나한테 가라마라야!! 내가 바보냐?"
-엄마나 내가 캔을 못 따거나 뭔가 사소한 실수를 할 경우
놈 왈 "이것도 하나 제대로 못하냐? 이거 바보아니야? 어!?"
-시비터는 질문으로 일부러 나를 혼낼 상황을 만듦.
배달음식을 먹을때
놈 왈: "너 아까 안 배고프다며? 근데 왜먹어? 어!? 왜먹냐고? 하 참 아깐 배 안고프다며? 왜먹냐고?"
나: "배고파졌으니까 먹지 그리고 아빠도 아까 배 안고프다며"
놈 왈: "그건 나고..넌 아까 배안고프다면서 먹냐? 이거
아주 거짓말하네"
-수학 교육과정이 바뀌었다는 나의 말에
놈 왈 "바뀌긴 뭐가 바뀌어! 교육과정이 다 거기서 거기지 바뀌긴 개뿔 거짓말을 할거면 제대로 해라!! 내가 바보인줄 아냐? 이거 아주 못돼쳐먹은 년이야"
-배부르다고 더이상 먹기 싫다고 하는데도 강제로 먹임. 먹지 않으면 화를 내고 소리지름. 결국 강제로 먹을 수밖에 없음.
-외식을 하던 도중 옆에 앉은 그놈이 갑자기 내 허벅지를 콱 잡음.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놈이 근엄한 표정과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음. 아무 말도 없이 허벅지만 잡고 있었기에 아직도 이유는 모름.
-
그 외 발언들
1. "각서에 책임 안진다고 써와라"
10초 후 "왜 책임 안진다고 썼냐? 뭐 내가 언제 그랬냐"
2. "너 공부안하면 나중에 사회나가서 차별받는다"
10초 후 엄마가 놈의 모교인 방통대 얘기를 꺼내자 "학벌은 별로 안 중요하다"
-모순적인 발언
"논술 배웠잖아 논리적으로 날 설득시켜봐 논술학원 다니면서 뭘 배운거냐?"
콜라 마신 사람이 내가 아니라고 해도
놈 왈 "아니긴 뭐가 아니야 니가 아니면 누가 먹냐 어디서 아빠를 속여!? 거짓말하네 이거?!"
엄마가 마신걸로 밝혀지자 아무말 안함
-자신은 비논리적이면서 논리를 따지는 발언
자신이 먹던 걸 나에게 먹으라고 요구, 더럽다고 하면 화냄
그러고 정작 자신은 엄마나 내가 잠깐 집었던 음식을 더럽다며 회피
-내로남불
등등 너무나 많은 발언들과 행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녹음본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를 재종에 보내기 전 제가 공부한 것에 대한 테스트를 하겠다며 압박을 줍니다.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하기 싫다고 했을 뿐인데 갑자기 왜 기분 나빠하냐며 화를 내고
결국 책장을 뒤지더니 오빠가 예전에 풀던 2017마더텅 수2를 가져와서는 풀라고 시켰습니다.
제가 문제를 푸는 동안 뒤에서 계속 감시하고 있었고
이번 설에도 저를 집에 두고 가기 전
"아빠 돌아오면 곧장 테스트 할거니까 제대로 해!"
라며 협박을 하고 떠났습니다.
또한 재종에 보내는 조건으로 각서를 쓰게 시켰으며 한달에 한번씩 다시 각서를 쓰게하고 학원에서 보는 시험의 성적이 1점이라도 떨어질 경우 회초리로 때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지옥같습니다.
이 집구석에서 도망쳐나오고 싶어요.
이제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올텐데..
정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녹음본을 올릴 수 없어 여기에 적으려합니다.
놈은 재수를 죄라고 여겨 절 집에서 죄인취급 할거라며 당당하게 말했고 엄마에게 재종보낼 돈 없으니 폐지를 주우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테스트 보기 싫다고 하자 왜 기분나빠하냐며 소리지르고 화내며 물건을 집어던지고 학벌타령을 하다가 자기의 학벌(사이버대)가 나오니 갑자기 말을 바꾸며 학벌은 안 중요하다고 저 위에 나온 것처럼 모순적 발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