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 또 있나

Kmm31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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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다닐때 너무 좋아했던 첫사랑한테 상처받은 탓에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연애를 한번도 안했네요,,ㅠ 그러다가 이제 수능도 끝나고 할때 나도 연애를 해볼까 하고 남소받아서 사귀게 됐는데 무슨느낌이냐면 설레지가 않아요 그와중에 내가 안좋아하는거 느껴지는지 그사람은 점점 나를 멀리하게 되고 난 오히려 점점 잘해줄려고 한거같아요 그냥 피말리는 연애한거지;; 그렇게 짧게 힘들게 만나고 헤어진 다음에 친구들이 제가 불쌍했는지 계속 남소받아라해서 또 받았는데 연락쭉하다가 끊겼어요 그래서 이쯤되선 난 정말 질리는 스타일이구나 하고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ㅜㅜ 그러다가 또 어쩌다가 받게 되었는데 이사람은 정말 괜찮다 싶을정도로 사람도 좋고 외모도 괜찮았던거같아요 근데 역시나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분명히 내스타일인거 아는데도 쉽게 먼저 다가가지를 못하고 마음의 문을 열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인지 또 연락이 끊기게 되었구요,,
그냥 든 생각인데 이렇게 소개를 받고 잘안되고가 반복되니까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진짜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하고 우울해져요 왜 나는 먼저 다가가기전부터 까일가봐 걱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참 요즘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네요 억지로 찾을려는 인연은 진짜 안되는건가싶네요

그냥 쫌 이런저런 얘기듣고싶네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