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일이 있나요? 왜 자꾸 주작이라고 하는 건지...제가 많이 파격적이었나 봅니다. 이 인간 평소에 친정 가기 싫어하더니 김치 맞고 억울했는지 친정에 지 발로 찾아왔네요. 문 열어주니 저도 시댁표 묵은지로 한 대 맞았습니다...화가 나서 총각김치를 꺼내려고 하니 도망가고 없더군요...꼭 잡을 겁니다.
명절에 이혼율이 높다고 하던가요...저도 이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두번째 명절 맞는 새댁입니다. 명절 땐 시댁 친정 돌아가면서 먼저 가기로 했고 이에 따라 추석 때는 시댁 먼저 갔습니다. 이번 설이 되었고 친정을 먼저 가자 하니 뭔 개소리냐 하더라구요 아주 죽일 듯이 노려보길래 마지 못해 시댁 먼저 갔습니다...가자마자 시어머니 왈 전 부치라더군요...전을 부쳤습니다...남편은 티비 보고 있었구요 참을 수 없어서 티비 그만 처보고 와서 전 같이 부치라고 하니 전만 홀랑 집어먹고 사라지더라구요. 시누이도 핸드폰만 하고 있길래 뭐라 하니 시어머니가 제 입을 때렸습니다...여기까지 참았습니다... 밥 먹을 때가 되어 밥상 차렸습니다.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을 뿐이라는 말 있잖습니까? 이놈은 숟가락도 안 올리더군요.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린 밥상 고대로 엎어버렸습니다. 반찬이 그 인간 얼굴에 다 튀었습니다... 분에 못 이겨 잡채 집어 그 인간 얼굴에 던지고 전도 집어 던지고 에라 모르겠다 김치로 싸1대1기도 때려버렸습니다...옆에서 시누가 벙쪄있길래 시누도 김치로 한 대 때려줬습니다...시어머니가 쫑알대시면서 다가오더라구요 듣기 싫어서 제 입 때렸던 것처럼 똑같이 입 때리고 도망나왔습니다. 저 잡히면 죽을 것 같네요...
+후기)밥상 아주 뒤집어엎고 나왔네요
명절에 이혼율이 높다고 하던가요...저도 이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두번째 명절 맞는 새댁입니다. 명절 땐 시댁 친정 돌아가면서 먼저 가기로 했고 이에 따라 추석 때는 시댁 먼저 갔습니다. 이번 설이 되었고 친정을 먼저 가자 하니 뭔 개소리냐 하더라구요 아주 죽일 듯이 노려보길래 마지 못해 시댁 먼저 갔습니다...가자마자 시어머니 왈 전 부치라더군요...전을 부쳤습니다...남편은 티비 보고 있었구요 참을 수 없어서 티비 그만 처보고 와서 전 같이 부치라고 하니 전만 홀랑 집어먹고 사라지더라구요. 시누이도 핸드폰만 하고 있길래 뭐라 하니 시어머니가 제 입을 때렸습니다...여기까지 참았습니다... 밥 먹을 때가 되어 밥상 차렸습니다.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을 뿐이라는 말 있잖습니까? 이놈은 숟가락도 안 올리더군요.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린 밥상 고대로 엎어버렸습니다. 반찬이 그 인간 얼굴에 다 튀었습니다... 분에 못 이겨 잡채 집어 그 인간 얼굴에 던지고 전도 집어 던지고 에라 모르겠다 김치로 싸1대1기도 때려버렸습니다...옆에서 시누가 벙쪄있길래 시누도 김치로 한 대 때려줬습니다...시어머니가 쫑알대시면서 다가오더라구요 듣기 싫어서 제 입 때렸던 것처럼 똑같이 입 때리고 도망나왔습니다. 저 잡히면 죽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