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ㅈㅅㅈㅅ 올해 16되는 남중딩인데... 인물부터 말하자면 내가 2학년 첨 시작하고 친구없어서 찐따처럼 사릴때 도와준 A가 있고, 그 A가 2학년 2학기 시작할때부터 좋아했던 여자애 B가 있음. 글고 내가 2학년 1학기때 고백했다 까인 여자애 C가 있는데 C랑 B랑 또 친하단 말야? 암튼 인물은 이렇고 본론은 지금부터야.
시간순대로 할게. 내가 C한테 까였을때 C가 날 왜깠는지 말해줬어. 딱히 내가 싫은건 아니지만 친구로써 지내는게 좋겠다내. 걍 나랑 사귀기 싫다고 선 그은거지. 난 수긍했고 C가 좀 쿨해서 그뒤로 나랑 문제없이 지냈어. 2학년 여름방학 되면서 C에 대한 마음도 완전히 접었지. 그 담에 2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A가 나한테 자신이 B를 좋아한다고 했어. 난 알았다고 했지. 그뒤로 시간이 좀 흐르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봤어. 시험보면 그날은 놀아야지. 난 이지역 핫플에 가서 ㅈㄴ 신나게 놀았지. 시험도 잘봐서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 그렇게 다 놀고 8시쯤에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 딱 내렸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C랑 딱 마주친 거야. 솔직히 좀 놀랐지. C도 날 알아봤고 가는방향이 같아서 같이 몇분 걸었어. 가로등 불빛과 어두운 거리에 남녀 둘이 걸으니까 마음 접었다지만 뭔가 설레긴 하더라. 근데 걔가 갑자기 '아직도 나 좋아함?'이러는거야.근데 말투가 약간 장난끼있게. 딱봐도 절대 나랑 사귀자고 할 분위기는 아니더라고. 짜피 맘도 접었겠다. 'ㅈㄹ 접은지 오래다'라고 했지. 그랬더니 C는 한 1분동안 말이 없다가 갑자기 진지빨더니 나한테 B가 나한테 마음있단걸 말해준거야. 날 놀리려는것도 아닌것같고, C를 1학년때부터 오래 봐왔어서 딱보면 진실인지 농담인지 알거든. 난 기쁘다기보다 의외였어. B는 인싸는 아니어도 예쁘장하고 공부도 잘했거든. 그래서 2학년때만 3번은 다른애들을 찼을거야. 난 딱히 잘생기거나 멋있지도 않고 근데 C의 태도는 너무 진짜같고...일단 알았다고 하고 C와 헤어졌지. 그뒤로 2학년 생활이 막바지에 이를 때쯤 A가 내게 말했어. B한테 고백했다 까였다고. 기말 기간동안 B의 존재를 거의 잊고있던 내 머릿속이 갑자기 혼란스러워졌지. '아 진짜 나 좋아하나? 에이 말도안되. 나같은놈을 왜. 근데 C는 왜 그런말을 한거지? 만약 맞다고 해도 A는 어떡하지?' 진짜 오만가지생각이 다들더라. 그날 침대에 누워서도 B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나도 모르게 B한테 호감이 가더라. 기말이 끝나고 수업시간엔 영화만 보여주는 한가로운 때였는데, 마침 여친 사귀고도 싶었는데(마지막 연애가 1학년 1학기때 끝났었음 신발 1년넘게 연애못하고 있었던거) 자주보고 생각하니까 귀엽고 예쁘더라. 거기다 걔가 진짜 날 좋아한다면, 내가 먼저 고백해야 하나? 아니면 어쩌지? 맞으면 A는? 연애경험이라곤 1학년 1학기때 한 2달 사귀고 끝난게 전부인 나한텐 수학문제보다 어렵더라.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나는 B한테 마음이 너무 가있더라. '에이, A랑 B가 사귀는것도 아니잖아. B가 날 좋아하니까' 결코 옳은 짓은 아니겠지만 난 너무 정신이 없었고 그만큼 B가 좋았어. 방학식을 하고도 B생각밖에 안들었지. 그러다가 3일 전 내 작년 절친이 '오랜만에 애들데리고 코노나 갈건데 올래?' 이러길래 갔더니, 진짜 이게 기회인지 시련인지 B가 있더라. 남자놈들만 오는줄알고 ㅈㄴ 찐따처럼 입고갔는데 그건 아직도 후회한다;; 내가또 노래는 ㅈ같이 못불러. B포함 여자애들도 있는데 개쪽당할까봐 노래방에서 한곡도 안불르고 B만 생각했지. 방학동안 못봤었는데 오랜만에 B의 미소를 보니까 너무 좋더라. 난 애들 노래부르는거 들리지도 않았고 고백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만 생각했다. 근데 애들도 많은데 갑자기 고백하면 ㅂㅅ같잖냐. 그래서 일단 사렸지. 코노 끝나고 몇명 빠지고 B포함 4명이 피시방이나 갔어. 근데 방학중이라 피시방 자리가 4연속으로 있을리가 없지. 띄엄띄엄 두명씩 앉아서 옆에앉은 사람끼리 팀해서 옵치나 하자고 했지. 근데 B가 자기가 옵치를 완전 못한데. 근데 이 4명중에 내가 옵치를 젤잘해. 글서 속으로 환호하며 밸런스를 위해 내가 B랑 팀한다고 했지. 옵치를 하면서 완전 잘보이려고 애썼어. 격려해주고 챙겨주고 애들 다 따주고 알려주고 친절해보이려고 노력했지. B는 고맙다며 생글생글 웃는게 너무 예쁘더라. A생각도 안났어. 나도 참 쓰레기지. 피방도 끝나고 재법 주위가 어둑어둑해졌더라.우린 헤어지기로 했지. B는 '오늘 챙겨줘서 고마웠다 ㅎㅎ' 이랬어. 난 '뭘 ㅋㅋ 나도 재밌었어. 담에 또하자'라고 했지. 물론 이말이 나오기까지 내 뇌가 엄청나게 굴러갔지만. 결국 고백은 못하고 헤어졌어. 그날 새벽2시쯤 B한테 펨 오더라. 진짜 너무 긴장해서 급하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투 찾아서 써먹다가도 댓글에 '지들이 하면 설레는줄아는거 극혐임' 보고 후회했다가... A한테 미안하기도 했다가... 그 와중에도 B는 계속 좋더라. 걍 평범한 얘기했지. 방학때 심심했는데 오랜만에 놀아서 좋았다. 서로 칭찮도 하고. 이러다간 영영 후회할까봐 내가먼저 들어갔다.나:근데 넌 연애할 생각 없어?B:난 내가 좋으면 하지나:오 ㅋㅋ 그럼 지금 연애 안하는건 좋은사람이 없어?B:아니... 걔가 안받아줄거같애서...나:누군데? 너같이 인기많은애가 좋아하는애는? ㅋㅋB:아 뭔소리야 내가 왜 인기가 많아;;나:인기많지.(대충 B가 찬 남자애들 이름), 여기서 진짜 미친짓을 했다. 나:나도 있고.B:뭐???나:계속 봤는데 나 너가 좋은거같애나:근데 너가 다른앨 좋아한다면 포기해야지 ㅋㅋ 영영 후회할까봐 미리 말하는거야 불편하면 미안해. 진짜 내 자신을 갈가리 찢고 싶었다. 내가봐도 개찌질해 보여서. B:그럼 우리 사귈래? 순간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너무 놀랬다.애써 침착한척 하며 나:에? 너 좋아하는사람 있다며.B:아 그거... 언제부턴지 니가 나 챙겨주고 모르는것도 알려주고 그때부터 너 약간 좋았었어 ㅎㅎ나:진짜? 진짜 고마워. 받아줘서.나:나 진짜 솔직히 방금전까지 땅치고 후회하고 있었는데...B:ㅋㅋㅋㅋㅋㅋㅋ 뭘나:진짜 잘할게 내가B:글케 기뻐? ㅋㅋㅋ나: 어 진짜로... 이랬다. 나 진짜 울뻔했는데 실감이 안나더라. 내가 B랑 사귄다는게... 난 눈치 못챘는데 내가 B 좋아하기 전부터 내가 B를 약간이지만 챙겨주고 있었다네... 이때부터 무의식이 좋아했던건가...쨋든 이뒤로 페북에 연애중도 띄우고 매일 펨하고 오늘은 만나서 놀았다. 너무 행복했지. 근데 문제는 A다. A가 인싸나 일진은 아니지만 이상황을 알면 나한테 좋게굴진 않을 테니까. 다행히 A는 페북을 안해서 모르고 있었는데 반톡에 어떤ㅅㄲ가 '헐 (나)랑 B 사겨?' ㅇㅈㄹ 해서 그뒤로 A한테 9시쯤에 '야'라고 카톡 한글자 왔다 ㅅㅂ 물론 내가 A보다 인맥이나 위치도 좋고 A가 이상한 소문을 내도 덮을 능력은 되지만 난 지금 잃을게 너무 많고 불안하다..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진거 같은데 똑똑한 네이트판님들아 충고좀 해주라.. 도대체 어떡해야될까..
여러분.... 삼각관계 해결 어떻게해야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16되는 남중딩인데... 인물부터 말하자면 내가 2학년 첨 시작하고 친구없어서 찐따처럼 사릴때 도와준 A가 있고, 그 A가 2학년 2학기 시작할때부터 좋아했던 여자애 B가 있음. 글고 내가 2학년 1학기때 고백했다 까인 여자애 C가 있는데 C랑 B랑 또 친하단 말야? 암튼 인물은 이렇고 본론은 지금부터야.
시간순대로 할게. 내가 C한테 까였을때 C가 날 왜깠는지 말해줬어. 딱히 내가 싫은건 아니지만 친구로써 지내는게 좋겠다내. 걍 나랑 사귀기 싫다고 선 그은거지. 난 수긍했고 C가 좀 쿨해서 그뒤로 나랑 문제없이 지냈어. 2학년 여름방학 되면서 C에 대한 마음도 완전히 접었지.
그 담에 2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A가 나한테 자신이 B를 좋아한다고 했어. 난 알았다고 했지.
그뒤로 시간이 좀 흐르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봤어. 시험보면 그날은 놀아야지. 난 이지역 핫플에 가서 ㅈㄴ 신나게 놀았지. 시험도 잘봐서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 그렇게 다 놀고 8시쯤에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 딱 내렸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C랑 딱 마주친 거야. 솔직히 좀 놀랐지. C도 날 알아봤고 가는방향이 같아서 같이 몇분 걸었어. 가로등 불빛과 어두운 거리에 남녀 둘이 걸으니까 마음 접었다지만 뭔가 설레긴 하더라.
근데 걔가 갑자기 '아직도 나 좋아함?'이러는거야.근데 말투가 약간 장난끼있게. 딱봐도 절대 나랑 사귀자고 할 분위기는 아니더라고. 짜피 맘도 접었겠다. 'ㅈㄹ 접은지 오래다'라고 했지. 그랬더니 C는 한 1분동안 말이 없다가 갑자기 진지빨더니 나한테 B가 나한테 마음있단걸 말해준거야. 날 놀리려는것도 아닌것같고, C를 1학년때부터 오래 봐왔어서 딱보면 진실인지 농담인지 알거든. 난 기쁘다기보다 의외였어. B는 인싸는 아니어도 예쁘장하고 공부도 잘했거든. 그래서 2학년때만 3번은 다른애들을 찼을거야. 난 딱히 잘생기거나 멋있지도 않고 근데 C의 태도는 너무 진짜같고...일단 알았다고 하고 C와 헤어졌지.
그뒤로 2학년 생활이 막바지에 이를 때쯤 A가 내게 말했어. B한테 고백했다 까였다고. 기말 기간동안 B의 존재를 거의 잊고있던 내 머릿속이 갑자기 혼란스러워졌지. '아 진짜 나 좋아하나? 에이 말도안되. 나같은놈을 왜. 근데 C는 왜 그런말을 한거지? 만약 맞다고 해도 A는 어떡하지?' 진짜 오만가지생각이 다들더라.
그날 침대에 누워서도 B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나도 모르게 B한테 호감이 가더라. 기말이 끝나고 수업시간엔 영화만 보여주는 한가로운 때였는데, 마침 여친 사귀고도 싶었는데(마지막 연애가 1학년 1학기때 끝났었음 신발 1년넘게 연애못하고 있었던거) 자주보고 생각하니까 귀엽고 예쁘더라. 거기다 걔가 진짜 날 좋아한다면, 내가 먼저 고백해야 하나? 아니면 어쩌지? 맞으면 A는?
연애경험이라곤 1학년 1학기때 한 2달 사귀고 끝난게 전부인 나한텐 수학문제보다 어렵더라.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나는 B한테 마음이 너무 가있더라. '에이, A랑 B가 사귀는것도 아니잖아. B가 날 좋아하니까' 결코 옳은 짓은 아니겠지만 난 너무 정신이 없었고 그만큼 B가 좋았어. 방학식을 하고도 B생각밖에 안들었지.
그러다가 3일 전 내 작년 절친이 '오랜만에 애들데리고 코노나 갈건데 올래?' 이러길래 갔더니, 진짜 이게 기회인지 시련인지 B가 있더라. 남자놈들만 오는줄알고 ㅈㄴ 찐따처럼 입고갔는데 그건 아직도 후회한다;; 내가또 노래는 ㅈ같이 못불러. B포함 여자애들도 있는데 개쪽당할까봐 노래방에서 한곡도 안불르고 B만 생각했지. 방학동안 못봤었는데 오랜만에 B의 미소를 보니까 너무 좋더라. 난 애들 노래부르는거 들리지도 않았고 고백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만 생각했다. 근데 애들도 많은데 갑자기 고백하면 ㅂㅅ같잖냐. 그래서 일단 사렸지.
코노 끝나고 몇명 빠지고 B포함 4명이 피시방이나 갔어. 근데 방학중이라 피시방 자리가 4연속으로 있을리가 없지. 띄엄띄엄 두명씩 앉아서 옆에앉은 사람끼리 팀해서 옵치나 하자고 했지. 근데 B가 자기가 옵치를 완전 못한데. 근데 이 4명중에 내가 옵치를 젤잘해. 글서 속으로 환호하며 밸런스를 위해 내가 B랑 팀한다고 했지.
옵치를 하면서 완전 잘보이려고 애썼어. 격려해주고 챙겨주고 애들 다 따주고 알려주고 친절해보이려고 노력했지. B는 고맙다며 생글생글 웃는게 너무 예쁘더라. A생각도 안났어. 나도 참 쓰레기지.
피방도 끝나고 재법 주위가 어둑어둑해졌더라.우린 헤어지기로 했지. B는 '오늘 챙겨줘서 고마웠다 ㅎㅎ' 이랬어. 난 '뭘 ㅋㅋ 나도 재밌었어. 담에 또하자'라고 했지. 물론 이말이 나오기까지 내 뇌가 엄청나게 굴러갔지만. 결국 고백은 못하고 헤어졌어.
그날 새벽2시쯤 B한테 펨 오더라. 진짜 너무 긴장해서 급하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투 찾아서 써먹다가도 댓글에 '지들이 하면 설레는줄아는거 극혐임' 보고 후회했다가... A한테 미안하기도 했다가... 그 와중에도 B는 계속 좋더라. 걍 평범한 얘기했지. 방학때 심심했는데 오랜만에 놀아서 좋았다. 서로 칭찮도 하고.
이러다간 영영 후회할까봐 내가먼저 들어갔다.나:근데 넌 연애할 생각 없어?B:난 내가 좋으면 하지나:오 ㅋㅋ 그럼 지금 연애 안하는건 좋은사람이 없어?B:아니... 걔가 안받아줄거같애서...나:누군데? 너같이 인기많은애가 좋아하는애는? ㅋㅋB:아 뭔소리야 내가 왜 인기가 많아;;나:인기많지.(대충 B가 찬 남자애들 이름),
여기서 진짜 미친짓을 했다.
나:나도 있고.B:뭐???나:계속 봤는데 나 너가 좋은거같애나:근데 너가 다른앨 좋아한다면 포기해야지 ㅋㅋ 영영 후회할까봐 미리 말하는거야 불편하면 미안해.
진짜 내 자신을 갈가리 찢고 싶었다. 내가봐도 개찌질해 보여서.
B:그럼 우리 사귈래?
순간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너무 놀랬다.애써 침착한척 하며
나:에? 너 좋아하는사람 있다며.B:아 그거... 언제부턴지 니가 나 챙겨주고 모르는것도 알려주고 그때부터 너 약간 좋았었어 ㅎㅎ나:진짜? 진짜 고마워. 받아줘서.나:나 진짜 솔직히 방금전까지 땅치고 후회하고 있었는데...B:ㅋㅋㅋㅋㅋㅋㅋ 뭘나:진짜 잘할게 내가B:글케 기뻐? ㅋㅋㅋ나: 어 진짜로...
이랬다. 나 진짜 울뻔했는데 실감이 안나더라. 내가 B랑 사귄다는게... 난 눈치 못챘는데 내가 B 좋아하기 전부터 내가 B를 약간이지만 챙겨주고 있었다네... 이때부터 무의식이 좋아했던건가...쨋든 이뒤로 페북에 연애중도 띄우고 매일 펨하고 오늘은 만나서 놀았다. 너무 행복했지.
근데 문제는 A다. A가 인싸나 일진은 아니지만 이상황을 알면 나한테 좋게굴진 않을 테니까. 다행히 A는 페북을 안해서 모르고 있었는데 반톡에 어떤ㅅㄲ가 '헐 (나)랑 B 사겨?' ㅇㅈㄹ 해서 그뒤로 A한테 9시쯤에 '야'라고 카톡 한글자 왔다 ㅅㅂ
물론 내가 A보다 인맥이나 위치도 좋고 A가 이상한 소문을 내도 덮을 능력은 되지만 난 지금 잃을게 너무 많고 불안하다..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진거 같은데 똑똑한 네이트판님들아 충고좀 해주라.. 도대체 어떡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