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제인생에 훈수좀 해주세요 ...

퐁탁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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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상당히 못씁니다.. 양해바랍니다 ㅠㅠ 취업을 하셨거나 취준생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을씁니다올해 20살(남자)이고 지거국 5개 인서울 1개를 수시로 쓰고 6광탈후 부모님의 권유로 전문대 간호를 썼었고, 결국 그쪽으로 가게되었습니다수능을 치고 결과에 수긍했고 재수나 반수같은건 생각하지않았습니다다시 수능을 본다는게 너무 힘든일인것같고 잘 해낼것인지 자신도없었구요그러다가 간호학과에 대해 알아보았고, 병원생활의 현실.. 그런걸 알아보니까남자간호사는 대학병원 , 큰병원쪽으로 가더라도 힘쓰는일, 고된일을 많이 한다더라고요..굳이 그런일이 아니더라도 양치할시간도없이 바쁜 3교대로 일이 돌아간다더라고요 
연봉이 그래도 조금 센편이라고 들었지만 그 센것도 그만큼 일이 힘들기에 셀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위에와 같은 부정적인 이유로 거의 재수같은 반수?를 생각하게 되고 반수를 하면 어느대학을 가고 어느과를 나와서 어느직종에서 일을할것인지에 대해 생각을해봤는데원래 현역때 수학을 좋아했었고, 어느정도 전망이 있다는 말을들어서 지거국 수학과(부산대,경북대) 그리고 인서울 수학과에 썼었거든요 나머지 하향은 낮은 지거국 공대를 썼구요
다시 반수를 하게되면 부산대 경북대 통계학과나 수학과 쪽으로 수시를 쓰게될것같고 남은 카드들은 인서울쪽의 통계나 수학쪽으로쓰게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수학과를 가게되면 (통계학과랑 복수전공, 통계학과를 가게되면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를 복전)금융권으로 취업을 하고자합니다 그래서 그런 수학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과를 깊게 조사를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만큼 그렇게 전망이 밝은 과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바라던 금융권의 분야는 생각외로 진출하기 힘들었고, 좀 높은 대학의 수학과는 다 수학학원교사나 교직이수를 하여 임용을 친다더라고요...교사가 한때꿈이었긴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보고싶지않고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말이길어졌네요 ... 요약을 하자면취업이 보장이 되있고 일은 많이 힘들지만 취업걱정은 안하는 전문대 간호 vs하고싶은 공부를 하며 하고싶은일을 할수있는 수학과나 통계학과, 하지만 취업은 힘듦
20살이되면 내세상이고 마음껏 다할려고했는데 이고민때문에 생각도많고 일단 뭐라도 하자는마음으로 책을 사서공부하고있네요 ...대학 졸업하신 취준생분들이나 취업하신분들, 그리고 관련직종에서 일하시는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싶습니다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