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엔 임신하고 육아하고 너무 일찍결혼해서 할줄아는것고 없고 아무도 잘 안시켰어요... 저한테 기대도 없으시고요
저는 저에게 권한과 책임이 넘어오면 바꿀생각이긴했죠.
아직 어머님과 숙모가 다하시는데 제가 뭘 바꾸자하나요..
대신 신랑한테 약속은 받긴했죠 나는 저렇게 못한다고...바꿀꺼라고
근데 이번엔 두분이 힘드신지 제가 임신한것도 잊으시고
막 부리시는고 날카로운 말을 하시는데
7년만에 이게 시집살이구나 느꼈어요
그러면서 현실이 보이더라구요.
투덜대며 시키지도 않은일 하는 어머님과 숙모
누워서 먹기만하는 남자들
이렇게
다시쓰는 이유는 당하기만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하지만 이번에 당해보니 아 이게 시집살이구나...
이대로 가다가 나의 길이 보이네요.
진지하게 가족들과 의논해봐야겠어요.
악플속에서도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명절에 해외여행은 안가도라도 누구하나 불편한것 없는 명절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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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구요... 출퇴근시간 비슷하고 급여도 비슷해요.
결혼하고 7년 불만없이 지냈는데
둘째가지고 일하면서 평일에도 집안일 다 제몫이구요
오늘와서 다시 보니 남자들은 다 누워있고
여자만 아침부터 밤 12시까 음식하네요
또 설날 당일인 오늘은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요
둘째라 배가 산처럼 불렀는데
주는대로 먹기만하고 청소도 안하고 하다못해 밤이라도 치지...
집에서 왜 누워만 있는지 알것같고
다 보기싫네요.
예전엔 여자들이 경제권이 없다지만
전 일도 하고 돈도 똑같이 벌고요
뱃속에 애기도 있는데
자기들은 누워만 있나요??
시어머님은 우리집 남자들이 그렇다고 웃어넘기시는데
제가 정색하면서 왜 혼을 안내냐고
그러니 안바뀐다고 말했어요.
배부른 형수가 밥하는데 잠자고
자기 와이프는 애들 본다고 밥을 먹는지 마는지 관심없고
전 계속 이렇게 못살겠네요
담부터는 남자들한테도 일 똑같이 나눠주고싶어요...
안시키니안하자나요
울집 남자들 손하나 까딱안한다면서 바꿀생각없고
우리엄마는 딸뿐이라 아빠제사 혼자 지내시는데
이름도 모르는 조상상 차린다고 만삭에....
명절에 아무것도 안하는 시댁 남자들
저는 저에게 권한과 책임이 넘어오면 바꿀생각이긴했죠.
아직 어머님과 숙모가 다하시는데 제가 뭘 바꾸자하나요..
대신 신랑한테 약속은 받긴했죠 나는 저렇게 못한다고...바꿀꺼라고
근데 이번엔 두분이 힘드신지 제가 임신한것도 잊으시고
막 부리시는고 날카로운 말을 하시는데
7년만에 이게 시집살이구나 느꼈어요
그러면서 현실이 보이더라구요.
투덜대며 시키지도 않은일 하는 어머님과 숙모
누워서 먹기만하는 남자들
작년 추석엔 신랑이 해외출장가서 오지말고 친정제사
지내라해서 안갔는데
종갓집이다보니 이번까지 빠지긴어려웠어요.
이렇게
다시쓰는 이유는 당하기만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하지만 이번에 당해보니 아 이게 시집살이구나...
이대로 가다가 나의 길이 보이네요.
진지하게 가족들과 의논해봐야겠어요.
악플속에서도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명절에 해외여행은 안가도라도 누구하나 불편한것 없는 명절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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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구요... 출퇴근시간 비슷하고 급여도 비슷해요.
결혼하고 7년 불만없이 지냈는데
둘째가지고 일하면서 평일에도 집안일 다 제몫이구요
오늘와서 다시 보니 남자들은 다 누워있고
여자만 아침부터 밤 12시까 음식하네요
또 설날 당일인 오늘은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요
둘째라 배가 산처럼 불렀는데
주는대로 먹기만하고 청소도 안하고 하다못해 밤이라도 치지...
집에서 왜 누워만 있는지 알것같고
다 보기싫네요.
예전엔 여자들이 경제권이 없다지만
전 일도 하고 돈도 똑같이 벌고요
뱃속에 애기도 있는데
자기들은 누워만 있나요??
시어머님은 우리집 남자들이 그렇다고 웃어넘기시는데
제가 정색하면서 왜 혼을 안내냐고
그러니 안바뀐다고 말했어요.
배부른 형수가 밥하는데 잠자고
자기 와이프는 애들 본다고 밥을 먹는지 마는지 관심없고
전 계속 이렇게 못살겠네요
담부터는 남자들한테도 일 똑같이 나눠주고싶어요...
안시키니안하자나요
울집 남자들 손하나 까딱안한다면서 바꿀생각없고
우리엄마는 딸뿐이라 아빠제사 혼자 지내시는데
이름도 모르는 조상상 차린다고 만삭에....
열분터지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