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년이 넘었네요 가난해서 햄버거 피자때문에 상처받았다는 글보고 문뜩 기억이 나네요~ 집이 참 가난했네요~ 이제 40인데 어렸을때 쌀밥을 못먹고 엄마가 수제비같은걸 해줘 서 그걸 주식으로 먹었으니 말다했죠ㅋ 부모님은 참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셨는데 워낙 물려받은게 없으 니~항상 가난하게 살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부모님이 바르신분들이라 우리 자식들이 다 바르게 컸네요 20년전 다들 대학교졸업하고 나만 고등학생때~제일 큰언니가 아빠 양복하나 사준다고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영등포 지하상가로 엄마아빠 언니둘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이서 양복점을 갔는데 그때가 신정 1월1일~ 들어갈때부터 눈빛에서 불친절이~ㅠㅠ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때 아빠가 양복두벌 입었더니 경멸에 찬 눈빛과 독설로 나가라고~ 밀던 그 양복점 주인을 잊을수가없다 단지 우리가 가난해 보인다는 이유... 다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사람에 상처를 받아~울음을 다 참 았는데 난 그때 너무 어려 버스안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 ㅠㅠ 우린 진짜 예의없게 군게 하나도 없었는데~두벌 입어보고 바로산 다했는데 그들은 왜그랬을까? 큰언니가 당신들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벌받는다고 큰소리치고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우리한테는 그때가 큰상처였다~ 그때그사건후 다들 더 열심히 살았던듯~ㅋ 지금은 다들 남부럽지않게 여유롭게사는데 가족모임이 있을때 마다 그때 그사건을 이야기하는데~아직도 그사람들이 왜그랬을까? 궁금해한다~다만 추측하건대~그냥 가난해보여서 신정 1월1일 첫손님이라서~그렇다고 우리가 거지도 아니였고 엄마아빠가 고생해서 주름진모습이였지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고 언니들 도 다 서울서 직장다녀서 돈이 없는것도 아니였는데~에휴 벌받았겠지싶다~남에게 상처주는사람 다시 부메랑처럼 본인에게 돌아온다는걸 아시길~ 다시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바보같이 울지않았을텐데~ 에잇ㅋㅋ 2016
가난했던시절 신정에 옷가게에 쫓겨났던기억
가난해서 햄버거 피자때문에 상처받았다는 글보고 문뜩 기억이
나네요~
집이 참 가난했네요~
이제 40인데 어렸을때 쌀밥을 못먹고 엄마가 수제비같은걸 해줘
서 그걸 주식으로 먹었으니 말다했죠ㅋ
부모님은 참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셨는데 워낙 물려받은게 없으
니~항상 가난하게 살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부모님이 바르신분들이라 우리 자식들이 다 바르게 컸네요
20년전 다들 대학교졸업하고 나만 고등학생때~제일 큰언니가
아빠 양복하나 사준다고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영등포 지하상가로 엄마아빠 언니둘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이서
양복점을 갔는데 그때가 신정 1월1일~
들어갈때부터 눈빛에서 불친절이~ㅠㅠ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때 아빠가 양복두벌 입었더니
경멸에 찬 눈빛과 독설로 나가라고~
밀던 그 양복점 주인을 잊을수가없다
단지 우리가 가난해 보인다는 이유...
다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사람에 상처를 받아~울음을 다 참
았는데 난 그때 너무 어려 버스안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 ㅠㅠ
우린 진짜 예의없게 군게 하나도 없었는데~두벌 입어보고 바로산
다했는데 그들은 왜그랬을까?
큰언니가 당신들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벌받는다고 큰소리치고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우리한테는 그때가 큰상처였다~
그때그사건후 다들 더 열심히 살았던듯~ㅋ
지금은 다들 남부럽지않게 여유롭게사는데 가족모임이 있을때
마다 그때 그사건을 이야기하는데~아직도 그사람들이 왜그랬을까?
궁금해한다~다만 추측하건대~그냥 가난해보여서 신정 1월1일
첫손님이라서~그렇다고 우리가 거지도 아니였고 엄마아빠가
고생해서 주름진모습이였지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고 언니들
도 다 서울서 직장다녀서 돈이 없는것도 아니였는데~에휴
벌받았겠지싶다~남에게 상처주는사람 다시 부메랑처럼 본인에게
돌아온다는걸 아시길~
다시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바보같이 울지않았을텐데~
에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