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몇년의 시간동안 난 항상 못생겼었어
“어우 못생겼어~~” “와 이거 뭐야 진짜 배야?” “너 진짜 살빼야겠다”
너가 사고치고 용서를 구할때만 이쁘다 해줬지
너한테 난 항상 못난이 돼지 였어
이런 못생기고 뚱뚱한 나를 어느 누가 사랑해줄까
그래서 너한테 더 매달렸을지도 몰라
이런 내옆에 있어줄 사람은 너뿐이라 믿었거든
그런 너한테 호되게 걷어차이고 너무 괴로웠어
집밖으로 나가는것도 두려울만큼 숨고만 싶었어
그러다 오늘 휴지가 똑 떨어져서
몇일만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트를 갔는데
대학 동창을 우연히 만났어
그리고 그 아이가 나한테 말했지
“언니는 진짜 여전하다 어쩜 이렇게 아직도 날씬하고 이쁘냐!”
그렇게 마트 유리창에 비친 날 봤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빛이 나는거 같더라
나 너랑 헤어지길 잘한거 같아
난 니옆에 있을때만 못생겼었어
이젠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만나서
누구보다 빛나게 살거야
나 버려줘서 고마워
나 버려줘서 고마워
“어우 못생겼어~~” “와 이거 뭐야 진짜 배야?” “너 진짜 살빼야겠다”
너가 사고치고 용서를 구할때만 이쁘다 해줬지
너한테 난 항상 못난이 돼지 였어
이런 못생기고 뚱뚱한 나를 어느 누가 사랑해줄까
그래서 너한테 더 매달렸을지도 몰라
이런 내옆에 있어줄 사람은 너뿐이라 믿었거든
그런 너한테 호되게 걷어차이고 너무 괴로웠어
집밖으로 나가는것도 두려울만큼 숨고만 싶었어
그러다 오늘 휴지가 똑 떨어져서
몇일만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트를 갔는데
대학 동창을 우연히 만났어
그리고 그 아이가 나한테 말했지
“언니는 진짜 여전하다 어쩜 이렇게 아직도 날씬하고 이쁘냐!”
그렇게 마트 유리창에 비친 날 봤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빛이 나는거 같더라
나 너랑 헤어지길 잘한거 같아
난 니옆에 있을때만 못생겼었어
이젠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만나서
누구보다 빛나게 살거야
나 버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