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모르겠다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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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는 제가 성인이되어서 이혼햇어요
아버지의 폭력 폭언 무시 술버릇 바람으로 인해서요
근데 어머니, 재혼하셔서 잘계십니다.
근데 저만 보면 과거사. 아버지 흉보기. 친가댁 흉보기 하세요. 통화 절반은 과거사이고 신세한탄이고
어릴때부터 나를.갖는바람에 못헤어진거고 태어나서부턴
그때 옆집에서 널 주라고할때 입양보낼껄 하며 그런소릴들었어요
말안듣는어린시절도 아빠를 빼닮았고
피는못솎인다고. 혼냈죠.
항상 그런이야길 들으며 전 과거에서 헤어나오질 못햇으며 엄마를 연민하고 심지어 엄마한테 자랑스러운딸이 되기위해 어느새.엄마한테 맞추며 엄마같이 살고있었던거죠
40이되어보니 깨달았어요 이건 아니라고
제가 엄마한테 느끼는 이감정

이러면 안되는것인가요?

불쌍해하고 연민해야 옳은건가요?
자꾸 죄짓는거같아요.

얼마전 과거에서 그만벗어나라 당당히 말햇거든요

저너무 힘들엇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