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돌갓지난 아이 한달 내내 폐렴으로 고생하다 완치판정받고
기침은 조금 하지만 이제 좀 낫나 싶었더니 어린이집 2시간씩만 보낸 3일째에 낮잠이 들어서 오후 3시에 하원했더니 곧바로 장염 옮아왔네요. 하필명절 전이네요.
너무 화나서 울고싶고 아이는 내내 약을 달고 살고
아이가 장소에 예민하고 그래서 할머니집 가는걸 싫어해요
멀지 않은곳이 시가라 아이가 싫어해도
1달에 1번정도는 꼭 가서 2시에 갔으면 항상 8시쯤에 돌아왔었는데
항상 시가에 가면 아이가 저한테만 집에 가자고 하고 징징거리고 안아달라고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애아빠는 누워서 자요. 언제나요
이번엔 애가 상태도 안좋고 제가 한달내내 혼자 독박으로 병간호 하느라 지치고 해서 친정은 1시간거리인데 못간다고 했고
시가는 30분거리니 안가면 서운하실것 같아서 미리 오래는 못있는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가서 12시쯤 도착해서 지내는데
아이는 칭얼거리기 시작하고 여튼 시부모님 맞춰 드리느라 달래가며 떡국 끓여먹고 시간 보내고 3시 30분쯤 애가 졸길래 일어났습니다 재우고 가라고 하셨으나 애가 낮잠도 설칠것 같고 일어나서 짜증을 감당할 자신이 없더군요 애아빠는 허수애비니까요
그래서 일어났습니다. 나와서 출발하려는데 어머님이 애아빠한테 전화하셨어요
너무 일찍 가서 서운하다고요. 친정도 안가면서 애재우고 좀더있다가지 너무한다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오죽하면 명절에 친정도 안갈까 생각하실순 없는건가요?
친정안가는건 당연하고 시가에 세네시간만 있는건 용서가 안되나봐요.
추가로 애가 어디 가서 오래있는걸 못견디고 잘징징거려서
오로지 저 혼자 감당하기 힘들고 스트레스니
친정에도 두달전쯤 애 어린이집 보냈을때 저희 부부만 잠깐 다녀왔습니다
친정가는 횟수는 시가가는 횟수에 삼분의 일도 안돼요.
그래도 시가처럼 오라고 오라고 하시지도 않구요.
한달에 한번 방문하는 시댁에 명절당일 4시간만 있다 나온게 죽을죄인가요?
기침은 조금 하지만 이제 좀 낫나 싶었더니 어린이집 2시간씩만 보낸 3일째에 낮잠이 들어서 오후 3시에 하원했더니 곧바로 장염 옮아왔네요. 하필명절 전이네요.
너무 화나서 울고싶고 아이는 내내 약을 달고 살고
아이가 장소에 예민하고 그래서 할머니집 가는걸 싫어해요
멀지 않은곳이 시가라 아이가 싫어해도
1달에 1번정도는 꼭 가서 2시에 갔으면 항상 8시쯤에 돌아왔었는데
항상 시가에 가면 아이가 저한테만 집에 가자고 하고 징징거리고 안아달라고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애아빠는 누워서 자요. 언제나요
이번엔 애가 상태도 안좋고 제가 한달내내 혼자 독박으로 병간호 하느라 지치고 해서 친정은 1시간거리인데 못간다고 했고
시가는 30분거리니 안가면 서운하실것 같아서 미리 오래는 못있는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가서 12시쯤 도착해서 지내는데
아이는 칭얼거리기 시작하고 여튼 시부모님 맞춰 드리느라 달래가며 떡국 끓여먹고 시간 보내고 3시 30분쯤 애가 졸길래 일어났습니다 재우고 가라고 하셨으나 애가 낮잠도 설칠것 같고 일어나서 짜증을 감당할 자신이 없더군요 애아빠는 허수애비니까요
그래서 일어났습니다. 나와서 출발하려는데 어머님이 애아빠한테 전화하셨어요
너무 일찍 가서 서운하다고요. 친정도 안가면서 애재우고 좀더있다가지 너무한다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오죽하면 명절에 친정도 안갈까 생각하실순 없는건가요?
친정안가는건 당연하고 시가에 세네시간만 있는건 용서가 안되나봐요.
추가로 애가 어디 가서 오래있는걸 못견디고 잘징징거려서
오로지 저 혼자 감당하기 힘들고 스트레스니
친정에도 두달전쯤 애 어린이집 보냈을때 저희 부부만 잠깐 다녀왔습니다
친정가는 횟수는 시가가는 횟수에 삼분의 일도 안돼요.
그래도 시가처럼 오라고 오라고 하시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