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이랑 같이보려고 글을 써봐요.
성격이 안맞는건 조금씩 맞춰가며 지내는데
입맛이 다른건 너무 힘드네요..
둘다 입이 짧은 뿐더러 두가지 메뉴를 시키기엔
금액이 너무 부담이되고 제가 먹고싶은메뉴
시키려니 남친 눈치가 보이네요..
일단 제 입맛은 한식파 입니다.
고기 좋아하고, 나물, 어릴때 할머니손에 자라서
짱아찌 이런것도 좋아하구요. 특히 닭발!!
남친은 인스턴트파(?) 인것 같아요.
치킨, 피자를 엄청 좋아해요. 특히 피자요.
저는 피자를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맛이없어요.. 치킨도 별로 안좋아해요.
찾아서 먹고 싶지는 않은 음식이예요.
제가 빵을 싫어하고, 튀김을 안좋아해서 그런것 같아요 ㅠㅠㅠ 돈까스도 생선까스만 좋아해요.
남자친구와 1년 반을 넘게 만나면서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은게 손에꼽힙니다.
다섯번정도? 남친도 저때문에 피자는 다섯번정도
먹구 그대신 치킨은 많이 먹었어요.
저도 내가 먹고싶은 닭발은 남친이 싫다해서
남친 눈치보여서 그냥 치킨을 시켰거든요..
제일 큰이유가 남친은 4시간지나면 또 배고프다며
계속 뭘 먹을걸 찾아요.. 혼자서 편의점 다녀오구
배고프면 잠을 못자는 스타일 이예요.
그래도 치킨은 남겨뒀다 먹을수 있으니까
치킨을 주로 시켰던것 같아요.
제가 식탐이 많은 편이아닌데 , 남친때문에
식탐이 생긴것 같아요.. 제꺼 남친껄 꼭 사다놓으면
전 제가 먹고싶을때 먹는 편인데 꼭 자고 일어나서
먹으려고 냉장고 열면 제 음식,과자, 아이스크림
다 먹어놓구 음료수도 자기꺼 따서 10/8정도 남겨놓고 제음료수 새로 따서 먹고 남겨놓고..
참다참다하다 폭발하고 난뒤 이제는 아주가끔만
제꺼에 손을 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일 큰 문제은 제가 밥을해도 남친입맛에
맞게 해야한다는 거예요. 짜게해야 합니다.
전 국물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고 짜게 먹는스타일인데도 제가 한음식은 싱겁대요.. 남친 입맛대로
짜게 하면 전 진짜 몸도 많이붓고 너무 건강이 걱정되요 ... 남친이 안먹는 야채 채소들 해주고 먹으라고 하면 알레르기랍니다 .... 그렇게 편식이 심해요.
요리도 라면 밖에 할줄모르는것 같아요.
빨래돌리는법, 밥하는법 제가 다 가르쳐줬어요.
닭발도 전 무뼈는 안먹고 통뼈를 좋아해요.
발라먹는게 너무 재밌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은 무뼈는 먹겠는데 통뼈는 못먹겠답니다.
돈아깝다구.. 요즘 드는생각이 먹는걸로도 스트레스 받고, 그냥 혼자일땐 집와서 맛있는거 시켜서
맥주먹으면서 티비보고 이런게 낙이였는데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남친이 먹고싶은거 먹자니
나만 너무 양보하는것 같고 남친은 배려심이 너무 없고 해물찜이 너무 먹고싶어서 남친은 생선못먹으니 새우찜 시켜서 전 콩나물만 거의 먹고 새우 남친 까줬는데 표정이 그냥...너무 불편하고 먹기싫어하는 먹는데 체하겠더라구요... 전 피자 그래도
가끔씩 먹어주는데.. 저 2조각 남친 나머지 다...
이번엔 부대찌개 시켜먹는데 물을 좀더 넣어끓였더니 싱겁다고 별로 맛없다면서 짜증을 내는데 ..
저도 열받아서 걍 먹지마 해버렸네요 .....
먹고싶은것도 못먹으니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글까지 쓰게 됬어요 ...... 조언 부탁드려요
남친과 너무나도 다른입맛.
안녕하세요.
남친이랑 같이보려고 글을 써봐요.
성격이 안맞는건 조금씩 맞춰가며 지내는데
입맛이 다른건 너무 힘드네요..
둘다 입이 짧은 뿐더러 두가지 메뉴를 시키기엔
금액이 너무 부담이되고 제가 먹고싶은메뉴
시키려니 남친 눈치가 보이네요..
일단 제 입맛은 한식파 입니다.
고기 좋아하고, 나물, 어릴때 할머니손에 자라서
짱아찌 이런것도 좋아하구요. 특히 닭발!!
남친은 인스턴트파(?) 인것 같아요.
치킨, 피자를 엄청 좋아해요. 특히 피자요.
저는 피자를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맛이없어요.. 치킨도 별로 안좋아해요.
찾아서 먹고 싶지는 않은 음식이예요.
제가 빵을 싫어하고, 튀김을 안좋아해서 그런것 같아요 ㅠㅠㅠ 돈까스도 생선까스만 좋아해요.
남자친구와 1년 반을 넘게 만나면서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은게 손에꼽힙니다.
다섯번정도? 남친도 저때문에 피자는 다섯번정도
먹구 그대신 치킨은 많이 먹었어요.
저도 내가 먹고싶은 닭발은 남친이 싫다해서
남친 눈치보여서 그냥 치킨을 시켰거든요..
제일 큰이유가 남친은 4시간지나면 또 배고프다며
계속 뭘 먹을걸 찾아요.. 혼자서 편의점 다녀오구
배고프면 잠을 못자는 스타일 이예요.
그래도 치킨은 남겨뒀다 먹을수 있으니까
치킨을 주로 시켰던것 같아요.
제가 식탐이 많은 편이아닌데 , 남친때문에
식탐이 생긴것 같아요.. 제꺼 남친껄 꼭 사다놓으면
전 제가 먹고싶을때 먹는 편인데 꼭 자고 일어나서
먹으려고 냉장고 열면 제 음식,과자, 아이스크림
다 먹어놓구 음료수도 자기꺼 따서 10/8정도 남겨놓고 제음료수 새로 따서 먹고 남겨놓고..
참다참다하다 폭발하고 난뒤 이제는 아주가끔만
제꺼에 손을 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일 큰 문제은 제가 밥을해도 남친입맛에
맞게 해야한다는 거예요. 짜게해야 합니다.
전 국물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고 짜게 먹는스타일인데도 제가 한음식은 싱겁대요.. 남친 입맛대로
짜게 하면 전 진짜 몸도 많이붓고 너무 건강이 걱정되요 ... 남친이 안먹는 야채 채소들 해주고 먹으라고 하면 알레르기랍니다 .... 그렇게 편식이 심해요.
요리도 라면 밖에 할줄모르는것 같아요.
빨래돌리는법, 밥하는법 제가 다 가르쳐줬어요.
닭발도 전 무뼈는 안먹고 통뼈를 좋아해요.
발라먹는게 너무 재밌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은 무뼈는 먹겠는데 통뼈는 못먹겠답니다.
돈아깝다구.. 요즘 드는생각이 먹는걸로도 스트레스 받고, 그냥 혼자일땐 집와서 맛있는거 시켜서
맥주먹으면서 티비보고 이런게 낙이였는데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남친이 먹고싶은거 먹자니
나만 너무 양보하는것 같고 남친은 배려심이 너무 없고 해물찜이 너무 먹고싶어서 남친은 생선못먹으니 새우찜 시켜서 전 콩나물만 거의 먹고 새우 남친 까줬는데 표정이 그냥...너무 불편하고 먹기싫어하는 먹는데 체하겠더라구요... 전 피자 그래도
가끔씩 먹어주는데.. 저 2조각 남친 나머지 다...
이번엔 부대찌개 시켜먹는데 물을 좀더 넣어끓였더니 싱겁다고 별로 맛없다면서 짜증을 내는데 ..
저도 열받아서 걍 먹지마 해버렸네요 .....
먹고싶은것도 못먹으니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글까지 쓰게 됬어요 ......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