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페이스북으로만 보다가 제가 여기서 글을 쓴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저에게는 기나긴 약속이 하나 있습니다.2020기준으로 고등학교 3학년 이제 수능을 칠 나이죠약 3년전 저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중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에 한 지역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됬습니다.지역간의 교류라면서 2박3일동안 만난 친구들입니다.저는 2박3일동안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어떤 감정도 없었습니다. 그저 학원을 쨀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행복했었습니다.누굴보고 첫눈에 반했다거나 마음에 들어 몰래 페이스북 친구신청을해서 연락을 한다거나 그러지 않았죠.이 2박3일의 짧은 경주에서의 여행이 끝나고 저희는 또 다시 만나자면서 단체로 페이스북 메세지 방을 만들었어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 단체방이 만들어지고 2주~3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요(숫자는 남자 영어는 여자입니다.)1이라는 친구의 실수로 인해서 A라는 친구가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저희는 이 상처를 준 1이라는 친구를 제외하고 새로운 단체방을 만들고나서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희는 설날이 끝나고 한번 만나자라고 약속을 잡았고 만나기까지 2주라는 시간이 남았었는데 그때 A라는 친구와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1주일정도가 지났을까 A라는 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 B라는 친구에게 연락을 했었고 B라는 친구가 저에게 캡쳐본을 보내주며 잘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호감이 있었습니다. 저도 A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연락하고 전화는 가끔 주고받았습니다. 교류가 끝나고 첫번째 만남에서 제 친구들과 A의 친구들끼리 만나서 놀던도중 저희는 술을 먹었고 A를 포함해 친구들이 많이 취했었습니다. 술을 먹고나서 친구들이 다 취해 제대로 놀지도 못했고 막차버스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희는 이대로 아무것도 못한채 터미널에서 약30분동안 앉아있었고 저와A는 편의점에가서 포카리를 사주며 술깨라고 도착하면 전화나 연락하나 하라며 손에 꼭 쥐어주고 보냈습니다. 왠지 모르게 아쉽더라구요. 버스에타고 울면서 다음에 다시 보자며 연락이 왔었고 2주에서 3주간 연락을 사귀는 사이처럼 하다가 A라는 친구가 이제 고등학생이라서 공부를 해야한다며 연락이 잘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럴 수 있죠 A라는 친구는 학업을 중요시하는 친구라는걸 알고있으니까요. 그리고 1주일뒤 저희는 또 다시 함께 만났습니다. 첫번째 만남보다는 사람이 줄어든 채로요.그때 만났을땐 친구들 모두가 저와A가 좋아하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처음에 만나서는 그냥 다녔지만 마지막 갈때쯤에는 같이 손을 잡고 다녔습니다. 부끄러운것도 없었고 좋은 감정만 있었으니까요. 제 친구들과A의 친구들이 저와A의 만남이 이제는 끝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버스에 타기전 밖에 나가서 이야기라도 하고 오라고 떠밀길래 밖에 나가서우리가 수능 치기 전 까지는 못보고 연락도 못하니까 많이 봐둬라면서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며 씁슬한 감정도 내비쳤습니다. 버스 탑승시간이 다되갈때쯤 마지막으로 포옹후 그냥 보내줬습니다. 사귀지도 않았지만 내가 이렇게 까지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라 몇년동안 못봐야한다는 생각 하나 때문에 제 마음 한켠이 텅 비어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렇게 또 몇주가 지나고 저희는 고등학생이 되고 A와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끔 함께 경주를 갔었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지금도 가끔씩 놀리면서 이야기 하지만 잊혀지지가 않네요. 안지날것만 같았던 그 시간이 벌써 3분의2가 지나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수능 300일정도 남아있습니다. 가끔 걔가 너무 그립습니다.저는 수능 끝나고 보자는 그 말이 아직도 제 머리 속에서 맴돌지만 그녀의 머리 속에는 저라는 사람을 기억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과 이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가끔 꿈에서도 나옵니다. 정말로 수능 끝나고 만나자는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저를 기억은 하고 있을까요?제가 잊어보려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있으면 함께 공유해요
잊고싶은데 못잊는 그런 사람있나요?
저에게는 기나긴 약속이 하나 있습니다.2020기준으로 고등학교 3학년 이제 수능을 칠 나이죠약 3년전 저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중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에 한 지역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됬습니다.지역간의 교류라면서 2박3일동안 만난 친구들입니다.저는 2박3일동안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어떤 감정도 없었습니다. 그저 학원을 쨀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행복했었습니다.누굴보고 첫눈에 반했다거나 마음에 들어 몰래 페이스북 친구신청을해서 연락을 한다거나 그러지 않았죠.이 2박3일의 짧은 경주에서의 여행이 끝나고 저희는 또 다시 만나자면서 단체로 페이스북 메세지 방을 만들었어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 단체방이 만들어지고 2주~3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요(숫자는 남자 영어는 여자입니다.)1이라는 친구의 실수로 인해서 A라는 친구가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저희는 이 상처를 준 1이라는 친구를 제외하고 새로운 단체방을 만들고나서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희는 설날이 끝나고 한번 만나자라고 약속을 잡았고 만나기까지 2주라는 시간이 남았었는데 그때 A라는 친구와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1주일정도가 지났을까 A라는 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 B라는 친구에게 연락을 했었고 B라는 친구가 저에게 캡쳐본을 보내주며 잘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호감이 있었습니다. 저도 A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연락하고 전화는 가끔 주고받았습니다. 교류가 끝나고 첫번째 만남에서 제 친구들과 A의 친구들끼리 만나서 놀던도중 저희는 술을 먹었고 A를 포함해 친구들이 많이 취했었습니다. 술을 먹고나서 친구들이 다 취해 제대로 놀지도 못했고 막차버스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희는 이대로 아무것도 못한채 터미널에서 약30분동안 앉아있었고 저와A는 편의점에가서 포카리를 사주며 술깨라고 도착하면 전화나 연락하나 하라며 손에 꼭 쥐어주고 보냈습니다. 왠지 모르게 아쉽더라구요. 버스에타고 울면서 다음에 다시 보자며 연락이 왔었고 2주에서 3주간 연락을 사귀는 사이처럼 하다가 A라는 친구가 이제 고등학생이라서 공부를 해야한다며 연락이 잘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럴 수 있죠 A라는 친구는 학업을 중요시하는 친구라는걸 알고있으니까요. 그리고 1주일뒤 저희는 또 다시 함께 만났습니다. 첫번째 만남보다는 사람이 줄어든 채로요.그때 만났을땐 친구들 모두가 저와A가 좋아하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처음에 만나서는 그냥 다녔지만 마지막 갈때쯤에는 같이 손을 잡고 다녔습니다. 부끄러운것도 없었고 좋은 감정만 있었으니까요. 제 친구들과A의 친구들이 저와A의 만남이 이제는 끝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버스에 타기전 밖에 나가서 이야기라도 하고 오라고 떠밀길래 밖에 나가서우리가 수능 치기 전 까지는 못보고 연락도 못하니까 많이 봐둬라면서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며 씁슬한 감정도 내비쳤습니다. 버스 탑승시간이 다되갈때쯤 마지막으로 포옹후 그냥 보내줬습니다. 사귀지도 않았지만 내가 이렇게 까지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라 몇년동안 못봐야한다는 생각 하나 때문에 제 마음 한켠이 텅 비어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렇게 또 몇주가 지나고 저희는 고등학생이 되고 A와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끔 함께 경주를 갔었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지금도 가끔씩 놀리면서 이야기 하지만 잊혀지지가 않네요. 안지날것만 같았던 그 시간이 벌써 3분의2가 지나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수능 300일정도 남아있습니다. 가끔 걔가 너무 그립습니다.저는 수능 끝나고 보자는 그 말이 아직도 제 머리 속에서 맴돌지만 그녀의 머리 속에는 저라는 사람을 기억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과 이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가끔 꿈에서도 나옵니다. 정말로 수능 끝나고 만나자는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저를 기억은 하고 있을까요?제가 잊어보려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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