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틸 수 있을까..

ㅇㅇ2020.01.27
조회514
자기야.. 연애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헤어지자했던 너를 잡은게 난데..
헤어지는 것 보다는 힘들지 않을거라고 널 잡았는데
나 오늘따라 너무 지친다.. 몸이 아파서 그런건지 저녁부터 갑자기
연락이 없는 너에게 지쳐버린건지 오늘따라 너무 힘들어 나..
너무 답답해서 하지도 않던 네이트판에서 이래보는데
넌 볼 일도 없을테지만 너무 답답해서 여기라도 찾게되더라..
자꾸만 의미없이 눈물이 나는데 왜 슬퍼야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아무 걱정없이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거였었나 싶다..
자기 나 많이 힘들어.. 나 좀 붙들어줘.. 내가 지치는게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