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은 식당을 운영하세요
저는 2시간 거리 지방에서 자취중이고
뉴스보고 적어도 일주일이라도 가게닫고 쉬셨음 좋겠다했는데 식당장사는 그러면 안된다고 부득불 오늘 장사를 하셨어요
저도 저녁장사까지는 돕고 내려가려고 같이 가게에 있었어요
가게가 시장 초입에 있는거라 항상 유동인구 많은곳인데 한산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손님 몇분 왔다가고 잠깐 친구랑 통화한다고 가게밖 작은 골목같은데서 서성이며 통화하고 있었어요
통화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길 건너편을 봤는데 한 남자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보려고 본건 아닌데 그냥 눈에 띄었어요
맞은편 가게들중 문연가게 안연가게들이 있었는데
문연 가게들 유리창 안쪽으로 기웃대며 살피는(?)듯한 모습을 취하시더라구요
그러다 한 가게에 들어가시길래 그런갑다 하는데 한 15초? 정도후에 바로 나오시고(식당) 그 옆옆 가게에도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더라구요(식당)
그때부터 이상하다싶어서 계속 봤어요
식당 아닌 가게에 한번 더 들어갔다 나오더니 두리번 거리다가 횡단보도앞에 서더라구요
횡단보도 건너서 옆으로 조금만 오면 저희 가게구요
제가 처음 그분 본 장소에서 우리 가게를 오려면 횡단보도 건너서 ㄷ자 모양으로 건너와야 하는 형태였어요
횡단보도 앞에서니 얼굴이 보이는데
혹시 어지럽거나 눈앞에 뿌얘진다싶을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기립성저혈압이 있어서 어지럽다 느껴질때 눈질끈 감고 빨리 정신차리려고 머리를 흔들거든요
근데 그분이 딱 그런 행동을 취하더라구요
눈질끈 감고 머리 흔들다가 본인 이마 짚었다가 목 죄우로 제꼈다가 헛기침하듯이 고개 숙였다가 인상쓰고 목도 만지다가 입을 주먹으로 말아서 기침하는듯한 행동도 취하시고 그러면서 계속 건너편을 두리번 거리면서 뭔가를 찾는듯한 모습을 보이시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불안해보인다는 느낌?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기분이 너무 찝찝해서 계속 보는데 횡단보도 건너시면서는 계속 기침을 하더라구요
그러고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있던 또 다른 식당에 들어가시길래 골목앞으로 나와서 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얼마 안되서 바로 나오면서 저희 가게쪽으로 걸어오더라구요그거보고 너무 찜찜해서 들어와서 문걸고 바로 클로즈 팻말 돌렸어요
그때 가게안에 손님 한분 식사하고 계셨는데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묻는데 잠깐만하고 문옆에 서서 기다렸어요
아니나다를까 저희 가게 문 열려고 하시길래 문닫았다고 했더니 방금전까지도 문열린거봤고 안에 손님도 있는데 문열어봐라 하시면서 잠긴문을 흔드시길래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저분 손님아니고 오늘 장사 끝났다고 했더니 문앞에 서서 노려보다가 가시더라구요
몇분정도 있다가 슬쩍 문열고 내다보니 또 다른 가게들에 들어갔다가 나오길 반복하면서 걸어가시더라구요
식사하시던 손님도 왜 그러냐고 묻는데 그냥 죄송하다고 좀 이상한분 같아보여서 그랬다고 하고 엄마한테 제발 단 며칠이라도 문닫으면 안되냐고 얘기했어요 저도 확신은 없는데 그냥 너무 찜찜해서 일단 손소독제가 없어서 향균비누 들고가서 그분이 잡았던 문손잡이랑 고무장갑끼고 닦아서 버렸어요
식사를 하려는 손님이었다면 제가 본것만 최소 5군데의 가게를 그냥 들어갔다가 나온건 왜 일까요?
그리고 문앞에서 화내는듯한 그 표정이 너무 무서웠고 또 이상했어요
진짜로 진짜로 괜한 의심 망상이면 좋겠는데 계속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못봤다면 모르겠지만
엄마는 괜하게 엄한 사람 의심한다 하시는데 뉴스만 봐도 본인증상 자각하면서 여기저기 다닌 사람있다는것도 기사로 봤고 어그로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판에서 본 글중에 본인 감기증상 있는거 같은데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녀도되나요? 같은 글도 본지라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라구요
싫다는 엄마 붙잡고 거의 억지로 저녁장사 접게 하고 일단 2월까진 개인사정으로 장사안한다고 써붙이고 그러고도 불안해서 가게 키도 챙기고 뒤에가서 가스까지 잠그고 거래처 사장님한테도 물건 안넣는다고 전화까지 하게 시켰어요
이러고도 엄마가 몰래 가게 문 열까봐 불안해죽겠어요 지금 내가 하는 의심이 그냥 혼자 오바한거였음 좋겠고 이 사태가 제발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발 본인 상태는 본인이 제일 잘 알잖아요ㅠㅠ 이상하다싶음 자진신고하고 어디 일부러 돌아다니지않으셨음 좋겠어요
오늘 제가 봤던 그분도 그냥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냥 여러 식당들을 찾으셨던거고 기침은 그냥 사레라도 들려서 했던 기침이었기를 바랍니다 제발요
내일부터 지하철이랑 버스타고 출근할생각하니 벌써부터 불안한데 뉴스에서는 이렇게나 난리인데 길에는 마스크한 사람들 아직 많이 안보이네요ㅠㅠㅠ
손님 거부했는데 괜한 의심이겠죠?
자꾸 불안한 마음가져서 나쁘게만 보이는게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확신은 안 서네요ㅠㅠ
엄마가 작은 식당을 운영하세요
저는 2시간 거리 지방에서 자취중이고
뉴스보고 적어도 일주일이라도 가게닫고 쉬셨음 좋겠다했는데 식당장사는 그러면 안된다고 부득불 오늘 장사를 하셨어요
저도 저녁장사까지는 돕고 내려가려고 같이 가게에 있었어요
가게가 시장 초입에 있는거라 항상 유동인구 많은곳인데 한산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손님 몇분 왔다가고 잠깐 친구랑 통화한다고 가게밖 작은 골목같은데서 서성이며 통화하고 있었어요
통화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길 건너편을 봤는데 한 남자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보려고 본건 아닌데 그냥 눈에 띄었어요
맞은편 가게들중 문연가게 안연가게들이 있었는데
문연 가게들 유리창 안쪽으로 기웃대며 살피는(?)듯한 모습을 취하시더라구요
그러다 한 가게에 들어가시길래 그런갑다 하는데 한 15초? 정도후에 바로 나오시고(식당) 그 옆옆 가게에도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더라구요(식당)
그때부터 이상하다싶어서 계속 봤어요
식당 아닌 가게에 한번 더 들어갔다 나오더니 두리번 거리다가 횡단보도앞에 서더라구요
횡단보도 건너서 옆으로 조금만 오면 저희 가게구요
제가 처음 그분 본 장소에서 우리 가게를 오려면 횡단보도 건너서 ㄷ자 모양으로 건너와야 하는 형태였어요
횡단보도 앞에서니 얼굴이 보이는데
혹시 어지럽거나 눈앞에 뿌얘진다싶을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기립성저혈압이 있어서 어지럽다 느껴질때 눈질끈 감고 빨리 정신차리려고 머리를 흔들거든요
근데 그분이 딱 그런 행동을 취하더라구요
눈질끈 감고 머리 흔들다가 본인 이마 짚었다가 목 죄우로 제꼈다가 헛기침하듯이 고개 숙였다가 인상쓰고 목도 만지다가 입을 주먹으로 말아서 기침하는듯한 행동도 취하시고 그러면서 계속 건너편을 두리번 거리면서 뭔가를 찾는듯한 모습을 보이시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불안해보인다는 느낌?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기분이 너무 찝찝해서 계속 보는데 횡단보도 건너시면서는 계속 기침을 하더라구요
그러고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있던 또 다른 식당에 들어가시길래 골목앞으로 나와서 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얼마 안되서 바로 나오면서 저희 가게쪽으로 걸어오더라구요그거보고 너무 찜찜해서 들어와서 문걸고 바로 클로즈 팻말 돌렸어요
그때 가게안에 손님 한분 식사하고 계셨는데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묻는데 잠깐만하고 문옆에 서서 기다렸어요
아니나다를까 저희 가게 문 열려고 하시길래 문닫았다고 했더니 방금전까지도 문열린거봤고 안에 손님도 있는데 문열어봐라 하시면서 잠긴문을 흔드시길래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저분 손님아니고 오늘 장사 끝났다고 했더니 문앞에 서서 노려보다가 가시더라구요
몇분정도 있다가 슬쩍 문열고 내다보니 또 다른 가게들에 들어갔다가 나오길 반복하면서 걸어가시더라구요
식사하시던 손님도 왜 그러냐고 묻는데 그냥 죄송하다고 좀 이상한분 같아보여서 그랬다고 하고 엄마한테 제발 단 며칠이라도 문닫으면 안되냐고 얘기했어요 저도 확신은 없는데 그냥 너무 찜찜해서 일단 손소독제가 없어서 향균비누 들고가서 그분이 잡았던 문손잡이랑 고무장갑끼고 닦아서 버렸어요
식사를 하려는 손님이었다면 제가 본것만 최소 5군데의 가게를 그냥 들어갔다가 나온건 왜 일까요?
그리고 문앞에서 화내는듯한 그 표정이 너무 무서웠고 또 이상했어요
진짜로 진짜로 괜한 의심 망상이면 좋겠는데 계속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못봤다면 모르겠지만
엄마는 괜하게 엄한 사람 의심한다 하시는데 뉴스만 봐도 본인증상 자각하면서 여기저기 다닌 사람있다는것도 기사로 봤고 어그로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판에서 본 글중에 본인 감기증상 있는거 같은데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녀도되나요? 같은 글도 본지라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라구요
싫다는 엄마 붙잡고 거의 억지로 저녁장사 접게 하고 일단 2월까진 개인사정으로 장사안한다고 써붙이고 그러고도 불안해서 가게 키도 챙기고 뒤에가서 가스까지 잠그고 거래처 사장님한테도 물건 안넣는다고 전화까지 하게 시켰어요
이러고도 엄마가 몰래 가게 문 열까봐 불안해죽겠어요 지금 내가 하는 의심이 그냥 혼자 오바한거였음 좋겠고 이 사태가 제발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발 본인 상태는 본인이 제일 잘 알잖아요ㅠㅠ 이상하다싶음 자진신고하고 어디 일부러 돌아다니지않으셨음 좋겠어요
오늘 제가 봤던 그분도 그냥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냥 여러 식당들을 찾으셨던거고 기침은 그냥 사레라도 들려서 했던 기침이었기를 바랍니다 제발요
내일부터 지하철이랑 버스타고 출근할생각하니 벌써부터 불안한데 뉴스에서는 이렇게나 난리인데 길에는 마스크한 사람들 아직 많이 안보이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