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2.25
헉 ㅠ 엄청 오랜만에 들렀는데 이렇게 많이 댓글 달릴 줄은 몰랐네요.. 음 위로해주신 댓글도 조언?충고? 해주신 댓글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용돈으로 산거 아니냐하시는데 저 용돈 받아본적 살면서 한번도 없어요 수능끝나자마자 바로 아르바이트 해서 롱패딩부터 사고 지갑사고 신발사고 다했어요 화장품 대학등록비 교재비 실습복 그냥 사소한거 다 통신사비도 제가 다 내요 물론 엄마도 제가 학생때는 수학여행비나 학원비 교복값 다 내셨죠 나머지 짜잘한거는 제가 명절때 친척집에서 명절날 돈 받은걸로 간식사먹고 그랬어요 하지만 저 성인되고 알바하고부터는 저한테 지원해주신거 한푼도 없으세요 밥도 제가 사먹습니다
자취 ㅠㅠ 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못하겠어요
엄마 이렇게 욕먹이면 좋냐는 댓글보고 좀 멍하긴했는데 사실 그것보다 제가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랬어요 댓글에 비속어 사용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가 불효녀라 그런가 그걸 보고도 아무생각이 안드네요.. 왜냐하면 엄마도 저한테 쌍욕 많이 하시거든요 초등학생때 컴퓨터 앞에있던 복권 버렸다고 저한테 미친년이니 __이니 온갖소리 다하셨어요 지금은 기억못하시는 것 같지만 ㅜㅜ
아직도 이런 사소한거 기억하는 제가 진짜 미련하고 찌질한데 뒤끝도 길고 ㅠㅜ 그래도 여긴 익명이니까 이렇게 말해요 ㅋㅋㅋ 인터넷 정말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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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
엄마가 내 옷이나 물건들 같은거 나한테 말도없이 막 버리거든 저번에 치마,단화,이불 솜 버려서 내가 엄청 화냈는데 아까 방금전에 내 패딩도 말 안하고 버렸더라 산지 1년밖에 안된 패딩이었는데 왜 버렸냐고 물으니까 무거워서 버렸다더라 어이가 없어서.. 화내니까 똑같은거 사주겠다고 하는데 ㅋㅋ 이불솜빼고는 다 내돈으로 산거거든 근데 나한테 말도 안하고 버리는데 이유가 뭘까 ???? 치마는 짧아서 버렸다고 하고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치마였음) 단화는 내가 잘 안신는다고 버리고 이불솜은 오래됐으니까 버렸다는데 그 이불 솜 진짜 내가 좋아하는 솜이었는데 이번 겨울에 찾으니까 버렸다더라.. 진짜 짜증나 죽겠다 내가 왜 버렸냐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바보되는 기분임 지금까지 물건 없어지면 그냥 내가 다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그거 다 엄마가 버린거겠지 아 ㅋㅋㅋㅋ ㅠ 어떻게 해야되지?? 난 참고로 올해 스물한살
+)엄마가 내 물건 말도 안하고 버리는데 너무 화난다
헉 ㅠ 엄청 오랜만에 들렀는데 이렇게 많이 댓글 달릴 줄은 몰랐네요.. 음 위로해주신 댓글도 조언?충고? 해주신 댓글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용돈으로 산거 아니냐하시는데 저 용돈 받아본적 살면서 한번도 없어요 수능끝나자마자 바로 아르바이트 해서 롱패딩부터 사고 지갑사고 신발사고 다했어요 화장품 대학등록비 교재비 실습복 그냥 사소한거 다 통신사비도 제가 다 내요 물론 엄마도 제가 학생때는 수학여행비나 학원비 교복값 다 내셨죠 나머지 짜잘한거는 제가 명절때 친척집에서 명절날 돈 받은걸로 간식사먹고 그랬어요 하지만 저 성인되고 알바하고부터는 저한테 지원해주신거 한푼도 없으세요 밥도 제가 사먹습니다
자취 ㅠㅠ 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못하겠어요
엄마 이렇게 욕먹이면 좋냐는 댓글보고 좀 멍하긴했는데 사실 그것보다 제가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랬어요 댓글에 비속어 사용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가 불효녀라 그런가 그걸 보고도 아무생각이 안드네요.. 왜냐하면 엄마도 저한테 쌍욕 많이 하시거든요 초등학생때 컴퓨터 앞에있던 복권 버렸다고 저한테 미친년이니 __이니 온갖소리 다하셨어요 지금은 기억못하시는 것 같지만 ㅜㅜ
아직도 이런 사소한거 기억하는 제가 진짜 미련하고 찌질한데 뒤끝도 길고 ㅠㅜ 그래도 여긴 익명이니까 이렇게 말해요 ㅋㅋㅋ 인터넷 정말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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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
엄마가 내 옷이나 물건들 같은거 나한테 말도없이 막 버리거든 저번에 치마,단화,이불 솜 버려서 내가 엄청 화냈는데 아까 방금전에 내 패딩도 말 안하고 버렸더라 산지 1년밖에 안된 패딩이었는데 왜 버렸냐고 물으니까 무거워서 버렸다더라 어이가 없어서.. 화내니까 똑같은거 사주겠다고 하는데 ㅋㅋ 이불솜빼고는 다 내돈으로 산거거든 근데 나한테 말도 안하고 버리는데 이유가 뭘까 ???? 치마는 짧아서 버렸다고 하고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치마였음) 단화는 내가 잘 안신는다고 버리고 이불솜은 오래됐으니까 버렸다는데 그 이불 솜 진짜 내가 좋아하는 솜이었는데 이번 겨울에 찾으니까 버렸다더라.. 진짜 짜증나 죽겠다 내가 왜 버렸냐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바보되는 기분임 지금까지 물건 없어지면 그냥 내가 다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그거 다 엄마가 버린거겠지 아 ㅋㅋㅋㅋ ㅠ 어떻게 해야되지?? 난 참고로 올해 스물한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