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죄의식

유후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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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고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너에게
내 모든걸 주고 또 주지 못해.
나는 너무나 작아지고
끝없는 죄의식속에 빠진다.
죄의식이 나를 무지막지하게 괴롭히고
또 괴롭혀.
나는 점점 더 끝없는 밑바닥으로 주저앉게 된다.
나 또한 이것이 너무나 싫다.
너는 너무도 아름다운데 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
하는 나의 잠재의식을 아니라고 아니라고 
스스로 부정해보지만
내가 그렇게 태어난걸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
나는 아름다운 이상속에 오늘도 기도를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