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판은 처음 해봐요 sns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제가 유학도 몇번 다니고 해서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7살때쯤 이혼했습니다
이혼전 전날밤 방에는 저와 엄마 그리고 아빠와 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오빠는 방이 따로 있어요) 저는 먼저 잠들었는데 갑자기 큰소리가 났어요
야!!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누가 그랬는진 모르지만 전 그때 잠에서 깼습니다. 여태 싸우는건 많이 봤는데 이건 심했어요
저는 다른방으로 피했어요 경찰에 신고하기도 무서웠고요. 엄청난 큰소리에저는 싸우는 방으로 들어가봤더니 보나마나 엄마가 당하고 있었어요. 엄마는 절 감싸주고 아빠는 하염없이 시계 등 물건을 저를 감싼 엄마한테 던지기 시작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엄마는 기절했고 아빠는 이게 다연기라며 등 물을 붓곤 그랬어요 그날의 기억은 안지워져요 잘지내다가도 눈물만나요...(오빠는 잠자느라 모름)
그렇게 다음날 아빠는 이혼한걸 저에게 알려주자 저는 멍청하게 아빠를 껴안고 울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교회에 충실한편이라 빠진적도 없어요.
근데 이혼 하기 2달전쯤 엄마가 신천지라는 보통 사이비라고불리는 곳에 다니는걸 슬슬 가족다 아는 눈치였습니다.
아빠는 그핑계로 이혼을 했어요.
그렇게 아빠와 할머니 오빠 나 이렇게 살기로 했고요 엄마집은 2주에 한번 토요일마다 가기로 했어요.
저희가 엄마에게 의지를 많이 하다보니 아니 의지 안해도 말했었을거 같아요 엄마가 아빠가 저 2살때부터 다른 여자와 춤추고 놀아 다녔다는걸 알려주었어요.인터넷에 치면 다나오더라고요
엄마가 이얘기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했습니다.엄마죽는다고요.
하지만 저는 초등1학년때쯤 아빠가 엄마 때렸다는걸(바람난거 빼고)짱친구한테 말했는데 지 부모인 사모님과 목사님께 말했다네요 그 이야기가 아빠한테 갔는지 목사님 앞에서 "아빠 안때렸잖아" 라고 했었요 저는 그냥 맞...아요..이말밖에 못했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털수도 없고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참고있었죠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필리핀에 아빠가 데려갔을때에요 4년동안 있었어요
근데 거기 있었을때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쯤 아빠랑 결혼할 사람이라며 본인보다 13살어린 사람을 델고오더라고요.새엄마한테 이것저것 말할수도 없어서 그냥 결혼했어요 지금 임신도함.물론 새엄마는 저한테 잘해줌
하지만 애비도 그게 미안한줄 알았는지 저희한테 지금은 잘해줍니다.해달라는건 왠만한 다해줘요 자상하고 착하고 그냥 딸 아들 바보 그자체에요 그래서 지금은 이문제 말고는 너무 행복합니다...
애비가 아무리 착해도 전적?이 있어서 엄마한테 가려고 해도 아직도 신천지를 다니는데에다가 오빠까지 포교해버렸어요 저도 처음엔 믿었었는데 지금은 걍 교회가 귀찮아서 몰래 째고 그러니까 들을 생각이 없어졌었어요...
교회 자체를 걍 안믿어요 열심히 기도 했었던 초등학교때 돌아온건 이혼과 온갖 더러운 성추행뿐이였어요.
저는 이 고민을 몇년째 고민하고 있어요 둘다 지금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엄마가 20살 되면 엄마한테 오라고 했어요 엄마랑 산다는건 사이비 교회를 저도 다녀야 하는거구요
누구를 선택해야하죠 둘다 인연을 끊고 혼자살고 싶어도 제가 호구라서 그런건지 그건 차마 못하겠더라고요 저한테 해준게 너무 많아서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제인생이 걸린거에요 너무 힘들어요 우울할때마다 이생각만 나서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제발...
누구랑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판은 처음 해봐요 sns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제가 유학도 몇번 다니고 해서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7살때쯤 이혼했습니다
이혼전 전날밤 방에는 저와 엄마 그리고 아빠와 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오빠는 방이 따로 있어요) 저는 먼저 잠들었는데 갑자기 큰소리가 났어요
야!!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누가 그랬는진 모르지만 전 그때 잠에서 깼습니다. 여태 싸우는건 많이 봤는데 이건 심했어요
저는 다른방으로 피했어요 경찰에 신고하기도 무서웠고요. 엄청난 큰소리에저는 싸우는 방으로 들어가봤더니 보나마나 엄마가 당하고 있었어요. 엄마는 절 감싸주고 아빠는 하염없이 시계 등 물건을 저를 감싼 엄마한테 던지기 시작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엄마는 기절했고 아빠는 이게 다연기라며 등 물을 붓곤 그랬어요 그날의 기억은 안지워져요 잘지내다가도 눈물만나요...(오빠는 잠자느라 모름)
그렇게 다음날 아빠는 이혼한걸 저에게 알려주자 저는 멍청하게 아빠를 껴안고 울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교회에 충실한편이라 빠진적도 없어요.
근데 이혼 하기 2달전쯤 엄마가 신천지라는 보통 사이비라고불리는 곳에 다니는걸 슬슬 가족다 아는 눈치였습니다.
아빠는 그핑계로 이혼을 했어요.
그렇게 아빠와 할머니 오빠 나 이렇게 살기로 했고요 엄마집은 2주에 한번 토요일마다 가기로 했어요.
저희가 엄마에게 의지를 많이 하다보니 아니 의지 안해도 말했었을거 같아요 엄마가 아빠가 저 2살때부터 다른 여자와 춤추고 놀아 다녔다는걸 알려주었어요.인터넷에 치면 다나오더라고요
엄마가 이얘기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했습니다.엄마죽는다고요.
하지만 저는 초등1학년때쯤 아빠가 엄마 때렸다는걸(바람난거 빼고)짱친구한테 말했는데 지 부모인 사모님과 목사님께 말했다네요 그 이야기가 아빠한테 갔는지 목사님 앞에서 "아빠 안때렸잖아" 라고 했었요 저는 그냥 맞...아요..이말밖에 못했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털수도 없고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참고있었죠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필리핀에 아빠가 데려갔을때에요 4년동안 있었어요
근데 거기 있었을때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쯤 아빠랑 결혼할 사람이라며 본인보다 13살어린 사람을 델고오더라고요.새엄마한테 이것저것 말할수도 없어서 그냥 결혼했어요 지금 임신도함.물론 새엄마는 저한테 잘해줌
하지만 애비도 그게 미안한줄 알았는지 저희한테 지금은 잘해줍니다.해달라는건 왠만한 다해줘요 자상하고 착하고 그냥 딸 아들 바보 그자체에요 그래서 지금은 이문제 말고는 너무 행복합니다...
애비가 아무리 착해도 전적?이 있어서 엄마한테 가려고 해도 아직도 신천지를 다니는데에다가 오빠까지 포교해버렸어요 저도 처음엔 믿었었는데 지금은 걍 교회가 귀찮아서 몰래 째고 그러니까 들을 생각이 없어졌었어요...
교회 자체를 걍 안믿어요 열심히 기도 했었던 초등학교때 돌아온건 이혼과 온갖 더러운 성추행뿐이였어요.
저는 이 고민을 몇년째 고민하고 있어요 둘다 지금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엄마가 20살 되면 엄마한테 오라고 했어요 엄마랑 산다는건 사이비 교회를 저도 다녀야 하는거구요
누구를 선택해야하죠 둘다 인연을 끊고 혼자살고 싶어도 제가 호구라서 그런건지 그건 차마 못하겠더라고요 저한테 해준게 너무 많아서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제인생이 걸린거에요 너무 힘들어요 우울할때마다 이생각만 나서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