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 책 ㅈㄴ 슬픔..

ㅇㅇ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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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내용이랄것도 없지만 엄마랑 아이가 늙어가고 커가면서를 페이지마다 그린건데 엄마가 아이 잘때부터 언제나 너를 사랑해 라면서 속삭이는걸로 시작해서 나중에 어른이 된 아이가 늙어서 걸을 수도 없는 엄마한테 다시 그 말을 해주는걸로 끝나는데 이걸 읽어주던 엄마 목소리를 들은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나중에 좀 커서 이 책 읽을 때 엄청 울었음(우리엄마 안죽었음 안방에서 잘 자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