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라는 감정을 인정못하는 사람

2020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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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남친은 경상도

남친이 대학을 서울로와서 30대 중반에 만난 우리에요

 

제가 서울친구들만 만나다 경상도남자를 첨만나서인지

귀여운데 상남자인척을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저에대한 질투심마저도 남자가 이런거에 하면서 관대한척 하대요.

그러면서 속으론 그 감정을 힘들어하고 있고

 

자기도 첨이래요 이렇게 질투를 넘어 화도나고 그것땜에 그만둬야 하나 할 정도로...

제가 무슨 말하면 가끔 자기를 가르치려든다하고,

(사귀면서 이런말 처음들음 차여서 헤어진적 없어요)

 

그래도 이해해주며, 그런거 아녔는데 알았어...그럼 자기생각 얘기해줘 하며 의견묻고해요

 

연인에대한 질투를 건강한 감정이라 생각하는데,

이사람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같아요.

이럴때마다 풀어줘야 하는지. 아예 질투날 일은 안하거나 말을 안해야할까요?

(예:친구들이랑 있어에 남자가 한명이라도 있음 말안한다. 등등)

질투가 나도 티를 안내면서 행동은 팅팅거리고 있으니, 참...또 뭐지? 싶다가 다툼으로 변질되고~

또 그 싸움을 괴로워하는 남친.... 정말 짜증나는 타입인데, 하 그만두자니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