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피닉스 SAG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

ㅇㅇ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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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가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고 한 소감 





제가 아역배우였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동료 배우와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우린 매번 같은 아역배우 때문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우리에겐 통곡의 벽 같았던 그 꼬마의 이름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입니다.




 

 





리오! 당신은 오랫동안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크리스찬!


연기의 정도(正道)가 있다면 당신은 그 길만 걷습니다.



저에게 그 길은 그저 선망의 대상일 뿐입니다.


당신은 단 한 번도 연기로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건 정말 짜증나는 재능입니다.


저는 당신이 항ㄴ 번 쯤은 발연기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당신의 영기를 보았습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뉘앙스와 깊은 연기들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당신의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결혼 이야기'에서의 연기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상은 당신에게 어울립니다.



 


테런!


당신의 재능이 맺은 결실에 진심으로 기쁩니다.


'로켓맨'에서 당신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 보여줄 좋은 연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른 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쌓아올린 업적 덕분입니다.


 

 

그 배우는 히스 레저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