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안가고 축의금 5만원 보낸게 적었나요

도와주세요2020.01.28
조회98,064

짧게쓸게요.

직장동료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저 받은거 없고 그래도 직장동료 결혼이라고 5만원 축의했습니다.
결혼식을 갔다면 식대 생각해서 10했겠지만, 제가 그날 당직이라 참여할 수 없어서 5만원 했습니다.
직장동료란 관계 제외 친하지도 않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괜히 어줍짢게 가서 밥먹고 5낼바에 안가고 5보내는게 염치있는거라기에 5보냈습니다.

참고로 제나이 27살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신행다녀와서 다른 사람들은 10냇다며 슬쩍 다같이 점심식사하는데 먹이네요.

10한사람들은 식장 직접가서 밥먹고 10한겁니다.

댓글 49

ㅇㅇ오래 전

Best“아~ 진짜요?ㅋㅋ전 밥 안먹었잖아요ㅎㅎ” 라고 말해요. 청첩장 받고 입닦는 사람도 많은데 축의금 받아놓고 뭐하는짓이야 진짜.

ㅇㅇ오래 전

Best저렇게 말할줄 알았으면 5만원도 아깝지요~ 밥먹고 10만원한게 뭐 자랑이라고ㅋ 저는 님같은분 식도 못보고 밥도 안먹었는데 5만원이나 주시냐고 감사하다고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렸어요. 그 사람 인성이 글러먹은거에요.

ㅇㅇ오래 전

Best주고도 욕먹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아휴오래 전

축의금으로 대놓고 저런말을 한다는게 신기하다 ㅎㅎ 그사람은 인격은 거기까지입니다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세요

ㅇㅇ오래 전

축의금 금액을 입밖으로 꺼내는 사람 처음본다 ㅉㅉ 걱정마세요 주변사람들은 모두 그 인간이 별로라고 생각했을테니

정진수오래 전

성서연구원

지나가는이오래 전

직장 동료라니 5만원 줘도 될것 같아요. 더구나 저런말 하면 돈 준것도 아깝죠. 글보니 생각나는데 친구사이면 서운함. 자주 안만나지만 그래도 친구사이고 혼자가기 뻘줌해서 친구결혼식에 남자친구와 둘이가서 나하고 남자친구 각각 십만원 총 20만원 냈는데, 그 친구는 내 결혼식에 바쁘다며 돈만 십만원 보냈더라구요. 사실 식대빼면 십만원이 맞지만 그곳까지가는 시간투자, 수고스러움과 직접와서 축하해주는것과 돈만보내는건 다른데 좀 섭섭했어요. 전 안가게되면 도리어 미안해서 돈을 더 보내는 편이였는데 사람들은 생각이 다 다른가봐요. 돈 적게내더라도 직접 오는 친구가 더 고맙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아니 뭔 스벌 장사하려고 결혼하나 ㅋㅋㅋㅋㅋ

오리오래 전

5도 아깝게 됐네요.

ㅇㅇ오래 전

왜 5만원씩이나해? 안가고 3마넌이면 될걸 칭구도아니고 직장동료일뿐 안가고 3마넌이면 됨 어차피 님 그돈 받을수있을라나 몰라

ㅇㅇ오래 전

여자들 계산식 토악질 나오긴한다ㅋㅋ 이러니 매번 친구없다 징징거리지ㅋㅋㅋ

ㅇㅇ오래 전

주고도 욕 먹느니 그 5만원 달라고 하세요 주고 욕먹나 안 주고 욕먹나

2222오래 전

저런색기는 일행대리고 가서 밥먹고 만원내고 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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