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개씨끼 불효년임 신발

ㅇㅇ2020.01.28
조회151

오늘 진짜 제대로 되는게 없어서 엄마한테 나 조카 죽고싶다고 진짜 내가 잘하는게 뭘까 엄마 진짜 살기싫어 이랬단 말이야
난 진짜 운동 _도 못하고 친구 잣도 없고 공부도 그렇게 잘 하는건 아니야 그렇다고 막 불우한 가정환경도 아니란 말이야 가족끼리 참 잘 지내고 있고 돈도 그렇게 없는건 아니고 그런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조카 우울하고 대인기피증이 너무 심함 남이 나한테 말하면 대답을 해야하는데 진짜 목구멍이 막혀 인사빼고는 거의다 끄덕끄덕 절레절레 이 ㅈ랄 떨고 있단 말임
내가 봐도 조카 벙어리 같더라 개병신 그래도 집에선 잘만 말해 진짜 내가 가족덕분에 꾸역꾸역 살고있어
근데 이게 살아서 뭐하냐 내가 연예인처럼 예쁜것도 아니고 빌 게이츠 처럼 부자도 아닌데 살아봤자 개고생만 할 것 같아서 자살이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된것같음 노잼인생도 한 턱 하고
근데 그걸 엄마한테 말했단 말임... 그냥 집에서도 벙어리로 살아라 벼ㅇ시나 엄마 진짜 원래 많이 힘들텐데 나 때문에 더 힘들실거야 왜 말했지? 아 진짜 그냥 디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