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서 잘 못일어나는 편이라서 일찍 일어나야되면 7시에 출근하시는 아버지한테 가실때 깨워달라고 부탁하는데 어제 밤에도 그렇게 부탁을 하고 잤음. 그렇게 자고있는데 누가 진짜 너무 세게 퍽퍽 때리고 막 나를 흔들면서 " ㅇㅇ아!일어나!00아!일어나" 이러길래 목소리도 아빠고 그래서 " 아...아빠..나 그냥 잘래...." 이랬는데 급 조용해지더니 내 방에서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그래서 정신만 깬채로 더 누워있다가 ' 아 그래도 깨워주셨는데 일어나야지.' 해서 눈을 딱 떴는데 너무 깜깜한거야. 그래도 7시인데 왜 이렇게 깜깜하지? 비오나? 이러면서 시간을 딱 봤는데 4시. 나는 아빠가 이 시간에 날 왜 깨운거지? 하고 아빠 주무시는 방으로 갔는데 아빠가 주무시고 계시는거야. 분명 나 깨운지 몇분밖에 안된것같은데 코까지 골면서 꿀잠자고 계시는거. 순간 ' 그럼 아까 나 흔들면서 깨운거 누구지. ' 라는 생각 들면서 소름 확 끼치고 이런 적은 진짜 처음이라 방으로 후다닥 뛰어가서 불키고 이불속에서 떨었다...무서워 죽겠음
살면서 처음으로 가위눌렸다
내가 혼자서 잘 못일어나는 편이라서 일찍 일어나야되면 7시에 출근하시는 아버지한테 가실때 깨워달라고 부탁하는데 어제 밤에도 그렇게 부탁을 하고 잤음. 그렇게 자고있는데 누가 진짜 너무 세게 퍽퍽 때리고 막 나를 흔들면서 " ㅇㅇ아!일어나!00아!일어나" 이러길래 목소리도 아빠고 그래서 " 아...아빠..나 그냥 잘래...." 이랬는데 급 조용해지더니 내 방에서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그래서 정신만 깬채로 더 누워있다가 ' 아 그래도 깨워주셨는데 일어나야지.' 해서 눈을 딱 떴는데 너무 깜깜한거야. 그래도 7시인데 왜 이렇게 깜깜하지? 비오나? 이러면서 시간을 딱 봤는데 4시. 나는 아빠가 이 시간에 날 왜 깨운거지? 하고 아빠 주무시는 방으로 갔는데 아빠가 주무시고 계시는거야. 분명 나 깨운지 몇분밖에 안된것같은데 코까지 골면서 꿀잠자고 계시는거. 순간 ' 그럼 아까 나 흔들면서 깨운거 누구지. ' 라는 생각 들면서 소름 확 끼치고 이런 적은 진짜 처음이라 방으로 후다닥 뛰어가서 불키고 이불속에서 떨었다...무서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