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인 여자친구와 몇 개월간 교제를 했습니다. 말 실수를 좀처럼 하지 않는 편인데, 무의식 중에 여자친구를 "엄마" 라고 부르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몇 번 있고나서, 갑자기 연애상대가 역겨워지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교제했던 이들은 동갑, 연하, 연상 등 다양한 연령대였습니다만, 이런 일은 난생 처음이라 감정적으로 굉장히...심하게 황당합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제가 못 만나겠다 했고, 이유는 말 못 했습니다)이고, 상대에 대한 역겨운 감정, 혐오감을 조금씩 정리하는 중입니다만... 제가 SNS에 쓰는 글들, 올리는 사진들을 보고 상대방이 본인 얘기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교제했던 연하의 다른 친구를 생각하며 쓴 글이었는데, 엉뚱한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인 줄 알고 감정이입을 하게 된 것을 안 후 며칠 동안 때때로 구토가 나옵니다. 제 안(몸과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463
전 여자친구에 대한 혐오감
말 실수를 좀처럼 하지 않는 편인데, 무의식 중에 여자친구를 "엄마" 라고 부르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몇 번 있고나서,
갑자기 연애상대가 역겨워지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교제했던 이들은 동갑, 연하, 연상 등 다양한 연령대였습니다만, 이런 일은 난생 처음이라 감정적으로 굉장히...심하게 황당합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제가 못 만나겠다 했고, 이유는 말 못 했습니다)이고, 상대에 대한 역겨운 감정, 혐오감을 조금씩 정리하는 중입니다만...
제가 SNS에 쓰는 글들, 올리는 사진들을 보고 상대방이 본인 얘기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교제했던 연하의 다른 친구를 생각하며 쓴 글이었는데, 엉뚱한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인 줄 알고 감정이입을 하게 된 것을 안 후 며칠 동안 때때로 구토가 나옵니다.
제 안(몸과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