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업체 외국인직원 잠수ㅠ

최은정2020.01.29
조회93



저희 불찰이지만 합가하기로하여

엄마아빠가 집빼고 일주일전에 저희집으로 오셨어요

이사할집 계약하고 남은돈이랑 생활비랑 해서 들고오셨는데 이사할집 청소에 인테리어에 왔다갔다하셔야되서 저한테도 말안하고 전기장판밑에 숨기셨어요ㅠㅠ

근데 그걸 중간에만 기억하셨더라도 난리피었을건데 이사 다 끝나고 주무시기전에 생각나셨다하더라고요ㅠㅠ 엄마가 지하살다 넓은집오신다고 붕 떠있으신것도 있고 애봐주시랴 진짜 너무정신없으셨거든요

이사업체에서 천프로 백프로 만프로 가져간거맞아요ㅠㅠ

홈페이지에 글올렸더니 대표가 전화와서는

자기가 그 자리에 있던사람도 아니면서 절대 아니랍니다.그럼 제가 무슨 원맨쇼를 하는건가요..

엘베씨씨티비 돌려볼테니 증거만 잡혀보라고했더니

죄송하다면서 아니면 역으로 고객님이

무고죄에 증거없으면 고객님이 큰일나세요

라고 얘기하는데 협박하는건가.

무섭고 열받네요

돌려주기만해도 입닫고 감사하다고 사례비드리려그랬는데..ㅠㅠ

인정하면 지네 업체는 클나니까 무조건 아니라그러죠. 포장하는걸 지켜본것도 아니면서!

이사서비스도 별로고. 너무괘씸하네요!

증거안나오면 액땜했다생각한댔더니

액땜했다생각하래요..지가 당했으면?

그런말이 나올라나..

300만원이 뉘집 게이름도 아니고.

누군가에겐 그깟 300일지 몰라도

저희형편상 3천.아니 3억으로 느껴지거든요ㅠ

포장이사할때 신랑이 올라가니까 말투며 표정 똥씹었다그러더라고요.얘기하면 제가 난리필까봐 나중에 얘기해주더라고요.

만삭인데도 다늘 고생하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열심히 도와주는데 또 주방물건이야?

하...한숨쉬고.그럼 정리하는여자를 두명쓰던가ㅡㅡ갈때 고생했다고 엄마가 돈챙겨주니까

뺏어가듯 훽 가지고 가더래요.

나름 정리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기분 나쁜부분이 한둘이 아니네요.

이 업체는 진짜 최악이네요!업체명 쓰면

신고당하니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씨씨티비 증거나오면 연락하래요

아니면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래요

겁나 멋져버린 이사업체죠^^

계약서 잘보세요 큰곳이여도 소개시켜주고

연계된곳인지 계약서에 업체명이랑 그 회사명이랑 틀리더라고요!브랜드도 너무 믿지마세요

이사하는 맘님들 귀중품 꼭꼭 들 잘챙기세요

그 직원 찾아내서 찾아주었다면

진짜 양심적인 업체로 여기저기 글남겨서

대박쳤을텐데.. ㅉㅉ


현재상황:지네 직원은 그럴일 절대없다더니
그 직원 잠수탔습니다 .
그 직원이 미운게 아니고 지네는 죽어도 아니라며 신곻하시라고 그러다 무고죄로 신고당하시면 큰일난다고 반협박하는 그 업체가 괘씸하네요
이런경우는 이사업체에서 물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