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내시는 어머님들 도와주세요..!!

2020.01.29
조회5,074
여기다 써야 많은 조언 구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방탈죄송합니다.

어린이집을 선택해야 하는데 처음 보내보는거라.. 고민되네요ㅠㅠ
3월에 33개월인 남자 아이구요. 4살이에요.
예민하고 낯가림 있고 낯선공간과 낯선사람을 무서워해요.
정적이고 또래아이들이 있으면 자리를 피하기도 해요.
하지만 공간에 조금 익숙해지면 까불기도 잘하는 아이에요.

두군데 고민중인데.. 봐주세요ㅠㅠ
일단 등하원은 자차로 할거에요.ㅠㅠ..
부탁드립니다.



A어린이집

- 민간
- 옆단지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 경로당과 같은 건물 씀.
걸어서 10분거리. 차로는 1~2분
- 깔끔하긴 하나 생긴지 오래된 어린이집이라 시설은 노후되었음.
- 원장선생님이 2017년부터 근무하심.
- 상담갔을때 아이들은 하원후라 선생님들만 봤는데 다들 밝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좋아보이심..
- 현재는 30명의 아이들이 있지만 40명까지 증원계획임
- 아무래도 오래된 어린이집이다보니까 커리큘럼 등 안정적임
- 등원할경우 기존에는 이미 적응된 아이들이 있으니 새로 들어오는 아이를 더 관심있게 보살펴 주실것 같아서..이게 제일 끌림ㅠㅠ




B어린이집

- 국공립(아무래도 국공립이라 좀 끌림..ㅠ)
- 옆옆단지 아파트에 새로지어진 단독건물.
걸어서는 20분정도, 차로는 5분내
- 3월에 첫개원을 앞두고 있음. 새로지어진 단독건물이라 세련되고 이쁨. 아직 가구랑 교구가 들어오기전이라 빈교실만 보고옴.
- 원장선생님이 18년동안 교사로 계시다가 이번에 처음 원장을 맡음. 그래서 그런지 의욕이 있어보이심. 대화를 나눠보니 교육철학도 괜찮으신것 같음.
하지만 오랜경력은 갖고계신 원장선생님에 비해 어떨지는 모르겠음..
- 개원하는곳이라 어떤 선생님이 계실지 모름
- 재원할 아이들은 30명 정도임
- 개원이라 선생님들도 처음, 원장샘도 처음, 등원하는 아이들도 모두 처음인 낯선상황이라
우리아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보살핌이 아무래도 덜할것이 제일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