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3~4년째 좋아하던 짝남이 있었는데 얘는 과학고 가고 나는 그냥 인문계 갔거든...근데 방금 페북하다가 걔가 어떤 글에 댓글 단게 보여서 그냥 그거 타고 걔 탐라 넘어가 봤는데 서울대, 성대, 카이스트, 지스트, 한양대 다 붙었더라..중딩때 걔랑 친하긴 했는데 걔는 원래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약간 모범생 과여서 살짝 동경? 그런 것도 있었는데 이제 완전 다른 세계 사람 된것 같아...얘는 이제 서울로 대학 다니면서 다시는 만날 일도 없겠지. 중3때 차이고 1년정도 더 좋아하다가 이제는 안 좋아하긴 하는데 새벽이라서 그런지 약간 현타 온다
새벽갬성에 전 짝남 페북 보다 현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