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무살이 된 여자 사람인데요 정말 모든것을 함께하는 영혼의 단짝같은 친구가 있거든요 제가 힘들었을때 힘이 돼주고 도움을 주었던 친구인데 원래 참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인데 대략 한두달전쯤부터 엄청 우울해 하더라고요 잠깐 시간을 가지면 괜찮아 지겠거니 했는데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는것 같아요 무슨일있냐고 여러번 물어봐도 물어보지 말아달라고 하고 대화하는것도 거부하길래 그만뒀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매일 매일 죽고싶다, 기분이 안좋다, 등등 우울한 글과 사진들을 올려요 우울함과 힘듦을 티내고 밝힌다는건 그래도 누군가가 알아주고 신경써주기를 바란다는 뜻 아닌가요? 그 친구가 컵케이크를 좋아해서 비싸고 맛있는 컵케이크를 어렵게 사들고 그 친구 집에 서프라이즈로 놓고도 가보고, 언제나 옆에 있을테니 말하고 털어놓고 싶은것들이 있으면 말해라 얘기도 꾸준히 해줬는데 그냥 자기자신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네요 함께 하기로 했던 여행이나 행사 등등 모두 취소하기만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저 또한 그 우울함의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뭘 어찌하죠... 너무 너무 답답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뭍방582
친구가 엄청나게 우울하게 변했어요
정말 모든것을 함께하는 영혼의 단짝같은 친구가 있거든요
제가 힘들었을때 힘이 돼주고 도움을 주었던 친구인데
원래 참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인데 대략 한두달전쯤부터 엄청 우울해 하더라고요
잠깐 시간을 가지면 괜찮아 지겠거니 했는데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는것 같아요
무슨일있냐고 여러번 물어봐도 물어보지 말아달라고 하고 대화하는것도 거부하길래 그만뒀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매일 매일 죽고싶다, 기분이 안좋다, 등등 우울한 글과 사진들을 올려요
우울함과 힘듦을 티내고 밝힌다는건
그래도 누군가가 알아주고 신경써주기를 바란다는 뜻 아닌가요?
그 친구가 컵케이크를 좋아해서 비싸고 맛있는 컵케이크를 어렵게 사들고 그 친구 집에 서프라이즈로 놓고도 가보고,
언제나 옆에 있을테니 말하고 털어놓고 싶은것들이 있으면 말해라 얘기도 꾸준히 해줬는데
그냥 자기자신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네요
함께 하기로 했던 여행이나 행사 등등 모두 취소하기만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저 또한 그 우울함의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뭘 어찌하죠... 너무 너무 답답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뭍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