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감격이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눈물나ㅅㅂ 알바생은 아니고 그냥 그 시간에 원래 알바하는 자기 친한형 도와주는 애인데 그냥 내가 가는 시간에 맨날 카운터에 있으니까 알바생이라 할게ㅠㅠ처음에는 알바생인줄 알았음 진짜 내가 한달동안 어케했는지 너네들이 알아줬으면 한다ㅠㅠㅠ 방학하고 학원 시간표도 바뀌면서 학원에서 저녁시간을 줬어 한시간줬는데 이 한시간동안 할게 없는거야 그러다가 친구가 코노가서 노래부르면서 먹자해서 코노 갔어 나는 항상 커피우유랑 계란스팸? 삼각김밥 그거 먹었어 특히 커피우유는 1일1개 해야돼 나진짜 커피우유 좋아함ㅠ 암튼 그때도 애들이랑 삼각김밥 하나씩 들고 코노 들어갔어 가서 애들 노래부를때 난 김밥 까서 먹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들어와서는 여기서 뭐 드시면 안돼요~ 이러더니 나가서 먹으래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나갔음 근데 그때 나만 먹고 있어서 나만 혼자 뻘쭘하게 나옴..ㅋ 그냥 나 혼자 나와서 폰하면서 먹고 들어가려 했는데 그 남자애가 쓰레기 저한테 주세요~ 이러고 자기가 버려줬어 하근데 좀 잘생긴거야ㅠㅠㄹㅇ내취향 다 박아놓음 그러니까 내가 몇만원을 투자해서 맨날 코노갔지 암튼ㅅㅂ 걍 반함 잘생겨서 일단 호감갔어 그뒤로도 학원 쉬는시간마다 애들이랑 매일 갔어 내가 그 학원 화수목만 다녀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봤어 갈때마다 걔는 카운터에서 이어폰 끼고 공부하고 있거나 원래 알바생인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놀고 있었어 갈때마다 나만 혼자 걔 보고 노래부르고 나오면서 또 걔보고 이랬는데 애들이 저 사람이 무슨 아이돌이냐고 다가갈수없는 존재냐고 맘에 들면 번호를 따서 들이대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더 조심스러워지잖아ㅠㅠ 그래서 한 일주일 넘게 나만 혼자 걔봤어 한번도 눈도 안마주쳤어 그러다가 한번 애들이랑 커피우유 먹으면서 갔는데 거기서 뭐 먹으면 안된다는게 생각난거야 그래서 다 먹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애들이 이 기회에 말 걸어보라고 해서 말걸음..ㅋㅋ 카운터에서 이어폰 끼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내가 저기..커피우유 가지고 들어가도 돼요? 이랬어 근데 걔가 안들렸는지 이어폰 빼고 네? 이러길래 내가 다시 말했어 그러더니 걔가 아 네ㅋㅋㅋ나오실때 쓰레기 저 주세요~ 이러고 다시 이어폰 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랑 대화가 오갔다는게 ㅅㅂ내최애랑 말한 기분이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올때 걔한테 쓰레기주면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걔가 웃으면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러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고 웃는것도 예뻤고 아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좋았어ㅠㅠㅠ 그렇게 화수목 쉬는시간마다 가고 가끔 걔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ㅠㅠㅠ 솔직히 코노는 그냥 들어가서 알아서 방찾고 노래부르고 나가면 끝이잖아 카운터쪽은 가지도 않잖아 근데 나 막 카운터 쪽 가려고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음료 뽑으러 가고 걔 눈에 띄려고 좀 노력했다... 저번주 화요일에도 갔어 난 또 걔랑 말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화장실 가는척 카운터 지나갔는데 걔가 야 이러더라 야 라길래 나 부르는거 아닌줄 알고 실망하고 지나가려했는데 야야 커피우유 가져가 이러길래 내가 ?? 이러면서 돌아봤더니 걔가 커피우유 주더라ㅠㅠ 그냥 그때는 앵간 서로 말하고 갈때마다 인사하는 사이였어 근데 서로 존댓말 했었는데 갑자기 말 까더라ㅋㅋㅋㅋ난 나보다 오빤줄 알고 쭉 존댓말 함ㅅㅂㅋㅋㅋㅋㅋ 난 또 좋다고 냉큼 가서 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고 하고 바로 애들한테 가서 난리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더 친해졌어 난 부르라는 노래는 안부르고 맨날 카운터가서 걔랑 얘기했음 그러다가 원래 알바생인 분이랑도 친해지고ㅋㅋㅋㅋㅋ그분은 대학생 이랬음 한번은 걔가 이름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이름 예쁘네~ 이랬어ㅠㅠㅠㅠ 엊그제는 노래부르자해서 같이 방 들어가서 노래부름ㅋㅋㅋ 내가 10cm 스토커 불렀는데 걔가 가사보고 헐 가사 개슬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수록 더 친해지고 한번은 걔랑 더 놀고 싶어서 아프다고 학원조퇴함...ㅋ그래서 같이 시내 돌면서 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랑 있으면 진짜 재밌고 편하더라 어제는 애들이 코노 안간대서 나 혼자 가서 카운터에서 걔랑 놀고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녁 안먹어서 삼각김밥이랑 커피우유 사들고 카운터에서는 먹어도되죠? 이랬더니 걔가 코노에 밥먹으려고 오냐ㅋㅋㅋ 이러고ㅋㅋ 암튼 많이 친해졌다구! 근데 오늘ㅎㅎㅎㅎㅎㅎ 어김없이 나 혼자^^ 코노갔어 애들 질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코노가서 밥 먹고 셋이서 놀다가 내가 쉬는시간 끝났다고 간다했더니 걔가 오늘 조퇴하면 안되냐는거야 근데 조퇴하면 나중에 나만 진도 느려지고 보충하러 와야되고ㅠㅠ아무리 걔가 좋다고 해도 보충은 싫었음ㅋㅋㅋㅋ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걔가 포스테잇에 뭐 쓰더니 나 내일이 여기 마지막이야 화요일에는 너 못봐 그리고 너 나랑 동갑이야ㅋㅋ 이러면서 그 포스테잇을 줬음 포스테잇에는 걔 전번이 적혀져있었음ㅋㅋㅋㅋ동갑인데 오빠라고 불렀어ㅎㅎ 진짜 전번보고 ㅈㄴ감격스러웠다ㅠㅠㅠㅠㅠㅠㅠㅠ 걔가 학원 끝나자마자 연락해 이러고 학원까지 데려다줌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 하 미친 내가 이때 얼마나 심장이 떨렷는지 아냐?????? 와진짜 번호따는것도 아니고 지 번호주는사람 처음봤고 웃으면서 연락하라는데 ㅅㅂ누가안해 근데 나 못하고 있음 뭐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코노 짝남알바생이 번호줌ㅠㅠㅠㅠㅠ 1
진짜 내가 한달동안 어케했는지 너네들이 알아줬으면 한다ㅠㅠㅠ
방학하고 학원 시간표도 바뀌면서 학원에서 저녁시간을 줬어 한시간줬는데 이 한시간동안 할게 없는거야
그러다가 친구가 코노가서 노래부르면서 먹자해서 코노 갔어
나는 항상 커피우유랑 계란스팸? 삼각김밥 그거 먹었어
특히 커피우유는 1일1개 해야돼 나진짜 커피우유 좋아함ㅠ
암튼 그때도 애들이랑 삼각김밥 하나씩 들고 코노 들어갔어
가서 애들 노래부를때 난 김밥 까서 먹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들어와서는 여기서 뭐 드시면 안돼요~ 이러더니 나가서 먹으래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나갔음
근데 그때 나만 먹고 있어서 나만 혼자 뻘쭘하게 나옴..ㅋ
그냥 나 혼자 나와서 폰하면서 먹고 들어가려 했는데
그 남자애가 쓰레기 저한테 주세요~ 이러고 자기가 버려줬어
하근데 좀 잘생긴거야ㅠㅠㄹㅇ내취향 다 박아놓음 그러니까 내가 몇만원을 투자해서 맨날 코노갔지 암튼ㅅㅂ 걍 반함 잘생겨서 일단 호감갔어
그뒤로도 학원 쉬는시간마다 애들이랑 매일 갔어
내가 그 학원 화수목만 다녀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봤어
갈때마다 걔는 카운터에서 이어폰 끼고 공부하고 있거나 원래 알바생인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놀고 있었어
갈때마다 나만 혼자 걔 보고 노래부르고 나오면서 또 걔보고 이랬는데 애들이 저 사람이 무슨 아이돌이냐고 다가갈수없는 존재냐고 맘에 들면 번호를 따서 들이대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더 조심스러워지잖아ㅠㅠ
그래서 한 일주일 넘게 나만 혼자 걔봤어 한번도 눈도 안마주쳤어
그러다가 한번 애들이랑 커피우유 먹으면서 갔는데 거기서 뭐 먹으면 안된다는게 생각난거야 그래서 다 먹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애들이 이 기회에 말 걸어보라고 해서 말걸음..ㅋㅋ
카운터에서 이어폰 끼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내가 저기..커피우유 가지고 들어가도 돼요? 이랬어
근데 걔가 안들렸는지 이어폰 빼고 네? 이러길래 내가 다시 말했어 그러더니 걔가 아 네ㅋㅋㅋ나오실때 쓰레기 저 주세요~ 이러고 다시 이어폰 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랑 대화가 오갔다는게 ㅅㅂ내최애랑 말한 기분이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올때 걔한테 쓰레기주면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걔가 웃으면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러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고 웃는것도 예뻤고 아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좋았어ㅠㅠㅠ
그렇게 화수목 쉬는시간마다 가고 가끔 걔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ㅠㅠㅠ 솔직히 코노는 그냥 들어가서 알아서 방찾고 노래부르고 나가면 끝이잖아 카운터쪽은 가지도 않잖아 근데 나 막 카운터 쪽 가려고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음료 뽑으러 가고 걔 눈에 띄려고 좀 노력했다...
저번주 화요일에도 갔어
난 또 걔랑 말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화장실 가는척 카운터 지나갔는데 걔가 야 이러더라 야 라길래 나 부르는거 아닌줄 알고 실망하고 지나가려했는데 야야 커피우유 가져가 이러길래 내가 ?? 이러면서 돌아봤더니 걔가 커피우유 주더라ㅠㅠ
그냥 그때는 앵간 서로 말하고 갈때마다 인사하는 사이였어 근데 서로 존댓말 했었는데 갑자기 말 까더라ㅋㅋㅋㅋ난 나보다 오빤줄 알고 쭉 존댓말 함ㅅㅂㅋㅋㅋㅋㅋ
난 또 좋다고 냉큼 가서 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고 하고 바로 애들한테 가서 난리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더 친해졌어 난 부르라는 노래는 안부르고 맨날 카운터가서 걔랑 얘기했음 그러다가 원래 알바생인 분이랑도 친해지고ㅋㅋㅋㅋㅋ그분은 대학생 이랬음 한번은 걔가 이름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이름 예쁘네~ 이랬어ㅠㅠㅠㅠ
엊그제는 노래부르자해서 같이 방 들어가서 노래부름ㅋㅋㅋ 내가 10cm 스토커 불렀는데 걔가 가사보고 헐 가사 개슬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수록 더 친해지고 한번은 걔랑 더 놀고 싶어서 아프다고 학원조퇴함...ㅋ그래서 같이 시내 돌면서 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랑 있으면 진짜 재밌고 편하더라
어제는 애들이 코노 안간대서 나 혼자 가서 카운터에서 걔랑 놀고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녁 안먹어서 삼각김밥이랑 커피우유 사들고 카운터에서는 먹어도되죠? 이랬더니 걔가 코노에 밥먹으려고 오냐ㅋㅋㅋ 이러고ㅋㅋ 암튼 많이 친해졌다구!
근데 오늘ㅎㅎㅎㅎㅎㅎ 어김없이 나 혼자^^ 코노갔어 애들 질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코노가서 밥 먹고 셋이서 놀다가 내가 쉬는시간 끝났다고 간다했더니 걔가 오늘 조퇴하면 안되냐는거야
근데 조퇴하면 나중에 나만 진도 느려지고 보충하러 와야되고ㅠㅠ아무리 걔가 좋다고 해도 보충은 싫었음ㅋㅋㅋㅋ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걔가 포스테잇에 뭐 쓰더니
나 내일이 여기 마지막이야 화요일에는 너 못봐 그리고 너 나랑 동갑이야ㅋㅋ 이러면서 그 포스테잇을 줬음
포스테잇에는 걔 전번이 적혀져있었음ㅋㅋㅋㅋ동갑인데 오빠라고 불렀어ㅎㅎ
진짜 전번보고 ㅈㄴ감격스러웠다ㅠㅠㅠㅠㅠㅠㅠㅠ
걔가 학원 끝나자마자 연락해 이러고 학원까지 데려다줌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
하 미친 내가 이때 얼마나 심장이 떨렷는지 아냐?????? 와진짜 번호따는것도 아니고 지 번호주는사람 처음봤고 웃으면서 연락하라는데 ㅅㅂ누가안해 근데 나 못하고 있음 뭐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