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후쿠오카로 정말 가보고 싶었어요
근데 남친이 5년만난 전여친이랑 이미 갔다온 여행지더라구요?
그래서 찝찝하게 다닐바에 차라리 다른데 가자 싶어서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그러다 사귄 기간이 길어지고
저도 전여친을 신경쓰지 않게 되면서
나중에 꼭 후쿠오카 오빠랑 같이 가고싶다고 여러번 말 했어요
그러다가 일본이랑 일이 터져버려서
시국 끝나면 가자 뭐 이런 말도 했었구요
그러다 이번 설 명절때 남친이 사촌들을 만났는데
사촌형이 후쿠오카 다같이 가자고 해서 갈것같다고 하네요????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남친보니까 서운함이 밀려와서
나랑가기로 하지 않았냐고 서운하다고 하니
이게 왜 본인 잘못 이냐
상황이 이렇게 된걸 나더러 어쩌란거냐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고요
내가 다른 여행지얘기라도 꺼내볼수있지않냐하니
어차피 사촌형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서 해주는 여행인데 거기다대고 왈가왈부 하고 싶지도 않고
괜히 계획짜는데 껴서 일벌리고 싶지않다며
이번에 가더라도 나중에 너랑 또가면 되는거고
여행지만 같지 다른 느낌의 여행이 될건데
뭐가그리 서운하냐고 적반하장식이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근데 남친이 5년만난 전여친이랑 이미 갔다온 여행지더라구요?
그래서 찝찝하게 다닐바에 차라리 다른데 가자 싶어서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그러다 사귄 기간이 길어지고
저도 전여친을 신경쓰지 않게 되면서
나중에 꼭 후쿠오카 오빠랑 같이 가고싶다고 여러번 말 했어요
그러다가 일본이랑 일이 터져버려서
시국 끝나면 가자 뭐 이런 말도 했었구요
그러다 이번 설 명절때 남친이 사촌들을 만났는데
사촌형이 후쿠오카 다같이 가자고 해서 갈것같다고 하네요????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남친보니까 서운함이 밀려와서
나랑가기로 하지 않았냐고 서운하다고 하니
이게 왜 본인 잘못 이냐
상황이 이렇게 된걸 나더러 어쩌란거냐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고요
내가 다른 여행지얘기라도 꺼내볼수있지않냐하니
어차피 사촌형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서 해주는 여행인데 거기다대고 왈가왈부 하고 싶지도 않고
괜히 계획짜는데 껴서 일벌리고 싶지않다며
이번에 가더라도 나중에 너랑 또가면 되는거고
여행지만 같지 다른 느낌의 여행이 될건데
뭐가그리 서운하냐고 적반하장식이네요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