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랑 저랑 서울로 출장을 갔습니다.평소 아무리 미세먼지 심해도 마스크도 안끼는 사람이 왠일인지 끼고다녔나 보더라고요.그리고 손도 엄청 자주 씻었나보더라고요.암튼 각자 자기일을 보고 다시 집으로 가기위해 공항에서 만났는데 serurity이후에는 마스크를 계속 벗고있있거든요. 그러면서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뽀뽀는 못하겠다 뭐 이러더라고요. 내려서는 지네집이 공항에서 가깝기도하지만, 안그래도 집에서 나올일이 있다며 주차장에가서 차를 끌고와서 저를 태워줬어요. 근데 아침에보니 얘가 집을 안들어간거더라고요.어제 일때문에 나온거라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가족들한테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안들어간거라는거에요. 순간 너무배신감이 드는거에요.그래서 갑자기 제가 배신감이 든다니까, 자기는 날 생각해서 뽀뽀를 하지 말자는 얘기까지 했는데 무슨 배신감이 드냐고 막 그러는거에요.내가 니가 그렇게 코로바이러스에 걸린것 같았으면 뽀뽀가 문제가 아니라 나랑 있을때도 마스크를 벗지말았어야했는데 왜 벗었냐니 비행기는 환기가 잘돼서 벗었다네요? 출국게이트에서부터 계속 계속 벗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넌 니가족만 소중하고 내가족은 걸려도되냐? 하니까 니가족은 니가 니생각대로 챙기라는거에요. 그래 지가 내 가족을 챙길순없죠. 근데 걔가 집에 안들어간것은 코로나에 걸렸다는 가정을 하는거잖아요.그러면 나랑 있을때도 끝까지 마스크를 벗지말고, "내가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르니까, 집에 안들어가는건 현실적으로 힘드니 집에서도 되도록 마스크를 끼고있어라'는 권고나 걱정정도 해줄수있는거 아니에요?그렇게 말했더니 왜 자기가 그런말을 해야되냐는거에요. 니가 그런 생각이라면 나랑 있을때도 계속 끼고있어야 하지 않았냐니까자기가 마스크를 낀건 자기한테서 나가는 코로나는 막기위함이 아니고 들어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위함이라는거에요자 그럼 서울에서 막았으면 부산에 도착해서 집에가서는 벗으면되지왜? 코로나가 부산에는 안내려왔으니까 뭔지 모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없는 배신감이 느껴지는데걔는 자꾸만 그건 니생각이고, 내가 니생각대로 왜 행동해야 하냐는데그래요. 지가 나에게 모든걸 말할 필요는 없지만 집에도 안들어갈 정도로 걱정이되는거면 적어도 도의적으로 인간적으로 나에게도 그런 권고정도는 해줄수 있는거아니에요? 넌 평소에 미세먼지마스크도 끼고 예민하게 구니까 니가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는거에요.그리고 넌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저녁밥을 뭐먹지가 더 걱정인거 아니었냐는거에요.부산도착해서 한시간정도 같이 있었는데 아니.. 내가 아무리 밥때문에 걱정을 해도 그전에 얘길해줄수도있고, 그후에 10초만 시간이 나도 얘기해줄수도 있었고까먹었다한들 카톡으로도 말해줄수있는거아네요?니가족은 니가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걔가 굳이 이해를 해보자면 뭐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겠지 싶은데 걔는 제말이 1도 맞는게 없대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상황을 돌이켜보면 그런 오해를 하거나 섭섭하거나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겠지..'가 0.1도 안든대요. 잠복기 14일간 안들어가면 내가 다 인정해준다. 했더니 니한테 무슨 인정을 받느냐 어쩌느냐.. 어우.. 암튼 지금 막 약속있다며 내일 다시 만나서 싸우자는데.. 지금 뭐가 어디서 잘못된건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제가 일방적인건가요? 왠지 모르게 고등학교때 다같이 집에가자~ 해놓고 혼자몰래 돌아와 공부하던 전교1등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지가 차를 몰고 나올때 오늘 안들어간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족한테 옮을까봐 그렇다 한마디만 해줬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배신감은 안느낄것 같은데
제발 남친입장에서 얘기좀해주세요전 지금 왜 화가 나는거죠? 이건 여자의 육감의 문제인제 뭔가 이 배신감이 논리로 설명이 안되네요
남친이 자기가 코로나 바이러스걸렸을것 같아 집에 안들어갔대요
그러면서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뽀뽀는 못하겠다 뭐 이러더라고요. 내려서는 지네집이 공항에서 가깝기도하지만, 안그래도 집에서 나올일이 있다며 주차장에가서 차를 끌고와서 저를 태워줬어요.
근데 아침에보니 얘가 집을 안들어간거더라고요.어제 일때문에 나온거라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가족들한테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안들어간거라는거에요.
순간 너무배신감이 드는거에요.그래서 갑자기 제가 배신감이 든다니까, 자기는 날 생각해서 뽀뽀를 하지 말자는 얘기까지 했는데 무슨 배신감이 드냐고 막 그러는거에요.내가 니가 그렇게 코로바이러스에 걸린것 같았으면 뽀뽀가 문제가 아니라 나랑 있을때도 마스크를 벗지말았어야했는데 왜 벗었냐니 비행기는 환기가 잘돼서 벗었다네요? 출국게이트에서부터 계속 계속 벗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넌 니가족만 소중하고 내가족은 걸려도되냐? 하니까 니가족은 니가 니생각대로 챙기라는거에요. 그래 지가 내 가족을 챙길순없죠.
근데 걔가 집에 안들어간것은 코로나에 걸렸다는 가정을 하는거잖아요.그러면 나랑 있을때도 끝까지 마스크를 벗지말고, "내가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르니까, 집에 안들어가는건 현실적으로 힘드니 집에서도 되도록 마스크를 끼고있어라'는 권고나 걱정정도 해줄수있는거 아니에요?그렇게 말했더니 왜 자기가 그런말을 해야되냐는거에요.
니가 그런 생각이라면 나랑 있을때도 계속 끼고있어야 하지 않았냐니까자기가 마스크를 낀건 자기한테서 나가는 코로나는 막기위함이 아니고 들어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위함이라는거에요자 그럼 서울에서 막았으면 부산에 도착해서 집에가서는 벗으면되지왜? 코로나가 부산에는 안내려왔으니까
뭔지 모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없는 배신감이 느껴지는데걔는 자꾸만 그건 니생각이고, 내가 니생각대로 왜 행동해야 하냐는데그래요. 지가 나에게 모든걸 말할 필요는 없지만 집에도 안들어갈 정도로 걱정이되는거면 적어도 도의적으로 인간적으로 나에게도 그런 권고정도는 해줄수 있는거아니에요?
넌 평소에 미세먼지마스크도 끼고 예민하게 구니까 니가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는거에요.그리고 넌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저녁밥을 뭐먹지가 더 걱정인거 아니었냐는거에요.부산도착해서 한시간정도 같이 있었는데 아니.. 내가 아무리 밥때문에 걱정을 해도 그전에 얘길해줄수도있고, 그후에 10초만 시간이 나도 얘기해줄수도 있었고까먹었다한들 카톡으로도 말해줄수있는거아네요?니가족은 니가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걔가 굳이 이해를 해보자면 뭐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겠지 싶은데 걔는 제말이 1도 맞는게 없대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상황을 돌이켜보면 그런 오해를 하거나 섭섭하거나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겠지..'가 0.1도 안든대요.
잠복기 14일간 안들어가면 내가 다 인정해준다. 했더니 니한테 무슨 인정을 받느냐 어쩌느냐.. 어우..
암튼 지금 막 약속있다며 내일 다시 만나서 싸우자는데.. 지금 뭐가 어디서 잘못된건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제가 일방적인건가요?
왠지 모르게 고등학교때 다같이 집에가자~ 해놓고 혼자몰래 돌아와 공부하던 전교1등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지가 차를 몰고 나올때 오늘 안들어간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족한테 옮을까봐 그렇다 한마디만 해줬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배신감은 안느낄것 같은데
제발 남친입장에서 얘기좀해주세요전 지금 왜 화가 나는거죠? 이건 여자의 육감의 문제인제 뭔가 이 배신감이 논리로 설명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