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남자랑 헤어지고 이런글 처음 써봄남자가 회피형 남자였음 사실 헤어진후에야 회피형인줄암알고지낸지 3달이고 사귄건 한달임말이 알고 지낸거지 2달은 어장당하는 기분이였음 내가 연애스타일이 내가 좋아해야지 만나는 스타일이라서 이런일이 처음은 아니여서 갈때가지 가보자 하고 존버한거였음대쉬는 남자가 이후에 내가 더좋아한케이스..?암튼 본론으로
1.정말 이제곧 사귀겠다 이런 느낌이였을 때 전화하다가 본인 가정사 얘기해줌 내가 물어본건 맞음형제가 어떻게되? 어릴때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다했고 아버지가 재혼을 두번정도 하셨다고 그래서배다른 형두명이 있다고 말해줌 처음엔 정말 고마웠움 나한테 이런얘기를...!!근데나도 판에서 불행한 서사깔고 들어오는 사람이거나 회피형이 대게 불안한 가정환경에서도 나온다고 들어서..
2.사귀자고 말 안함 나는 내사 먼저 좋아한거니깐 존버 하기로 마음도 먹어서 걍 냅둠근데 행동은 사귀는거 처럼해줘서 정말 헷갈렸음 사귄다 라고 정의내린게 어느날 전화하다가 나한테 ~같은사람은 처음만나봐 이말듣고 아 우리가 사귀는거구나 라고 알았음ㅋㅋㅋ그날 저녁에 얘기함 우리가 사귄다라는 말이없어서 나는 사귄다고 생각 안했다. 라고 하니깐 맞다고함 이때 내가어느정도 성향 파악이 된상태여서 무거운얘기만 짚고넘어가고싶다고 말함 알겠다고 근데 그말을 듣는 순간 책임감이들어서 무거워졌다함 "무거워지긴 했지만 관계의 확실성을 위헤 물어본거면 대답할수있어"라고 하고 사귀자라고함 이때 나한테 "사귀는 사이지만 서로의 인생이 더중요하다고 말함 윈윈하자고(지금생각해보면 회피형입장에서는 계산적인 성향으로 말한거 같음"이때까지만해도 잘몰라서 각자 하는일 열심히하고 편하게 만나자는 그런의미로 받아드림.
3. 썸탈때부터 나한테 자기는 살짝 연애관이 보통사람들과 다르다 이기적이고 고집이 세다고 말해줌 당연히 못알아 들었음 회피형을 만나보지 못해서 그냥 단순히 자기주장강하고 간섭받기 싫어하는 사라인줄알았음 나도 간섭하고 받는 연애는 그닥 선호하진 않아서 나도 막 간섭하는거 싫다고 말함 핸드폰검사나 뭐 어딘지 집착하는거 싫다고함 (서로 말하는 방향이 전혀다른것을 몰랐음)
4. 이상형이나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물어보면 없다고 함 없을수있긴하지만 너무 없었음 대충 귀여운거? 이런말조차안함 나를 배려하는 줄알았음 내가 거기에 맞출까봐?뭐 진짜일수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전 연애에 대한 질문을하면 기억이 안난다함 조카 이해가 안됬음 기억하는건 집착해서 힘들었다 근데 좀심하긴했음 동영상 찍으라하고 그래서 그거때매 헤어졌다함 그때 나의 반응이거 아그건 좀심하다....그래서 이사람은 내가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함
5.고양이를 키우는데 셋이같이 있으면 내가 고양이한테 질투를 느낌 왜냐면 표현을 너무안해줘서 고양이가 부러운 지경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자는 그걸 즐김 말못하는 동물한테 그러는거야~?이러면서 보란듯이 뽀뽀함 난 질투하는척을함 그러면 했던말이 "00처럼 나만봐주고 내편인 사람?이어딨어 라고 함 그럼나는 "여기있는데 나도 오빠편인데??"라고 투정부림 대답은 잘한거같은데 지금생각하면 맘이 아픔...
6.영화보기전에 밥먹는데 내가 나는 나싫다는 남자한테 끌려하는거 같애 라고 말하고 그래서 오빠가좋은가~?라고 장난침 남자가 근데 그렇게 해서 사귄다음에 빨리 식어서 버리는거 아냐?라고 함아이스크림먹다가도 내가 서운한거 말하다 울었음 표현을 안해준다 이런대화였음 그래도 대충 말잘 끝내고 남자가 뭔가 헤어질때 어떻게 헤어질지 보인다 라고 함 좀 충격이였음 사귄지 한달도안됬는데 헤어짐을 상상한다는자체가 대답은"너가 뭔가 마음이 좀 식어서 헤어지고 똥차만났다라고 할거 같애서" 라고 말함 자존감 낮은게 은연중 티가남 나역시 당연히 나는 한번도 사람만나면서 후회안하다고 말해줌 그것도 내선택이라고 똥차를 자신으로 비유한것이 너무 맘이아픔....
7.회피형이라고 확신한 부분--->상대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지적하지 않는다 함 그냥 그려려니 한다함 그게 반복되면 그냥 헤어진다고 말함
8.회피형이 속으로 상대의 점수판을 만들어서 점수 매긴다고 하는데 맞는듯....나한테 너는 지금 손해보는 연애를 하는거 같다는 말을 함 뭔소린가 했음 내가 좀 좋으면 티가 많이나고 표현많이하는 스타일여서 그런듯 그리고 중간중간 뭔테스트하는 장난을치고 테스특 할대마다 점수가 올라간다고 함 난 장난이니 뭐 웃으면서 그거 100점이면 뭐하는데??? 부모님한테 인사 드리러 간다함 장난으로 평범한사람도 충분히 할수있는 말이지만 회피형성향있는거같았음
9.표현을 너무안해줘서 내가 점점 불안형이 되어가는걸 발견 카톡으로 잔다하고 생각 하다가도저히 이대로는 답이 없다 라고 생각해 카톡으로 내일 집으로 간다했음 우리에 관한 얘기냐고 물어서 맞다하니 무슨얘끼냐고 물어보길래 내일얼굴보고 하겠다했음 회피형 자체를 모르긴했지만 카톡으로하면 대화가 안통할것 같은 느낌이와서 얼굴보고 한다함집으로가서 얘기 하기전에 내가 무슨얘기 할거 같냐고 물어봄 근데 이거 질문은 어떤사람이 들어도 헤어짐을 상상하게끔 만드는 질문인건 암 역시 남자도 그거 아냐?헤어지자 그래서 내가 근데오빠는 왜케 아무렇지 않아보아냐고 물어봄 근데 그럼내가 우울해야되?라고 반문함(쎈척하는게 느껴짐) 그때울음터짐 "오빠나 진짜 안좋아하는구나 난 헤어지자고 말할라고 온거 아니라고 "그랬더니 휴지가져오면 서 그럼왜 어제그렇게말했어 하면서 등토닥 해줌 절대 안안아줌 다울고 솔직하게 다말함 오빠가 표현을 안하니 내가 그 증거를 찾기 위해 점점 오빠 눈빛 행동 sns에 관심이 간다고 말함 근데 진짜 이상한게 인스타다른여자 팔로우하고 좋아요도 누르는데 내꺼는 죽어도 안누름ㅋㅋㅋㅋㅋ근데 지가 사진 올리기전이나 올리고서는 나한테 꼭말함 올렸다~~난 좋아요 댓글담 암튼 다얘기 하고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어봄 근데 생각해본다해서 알겠다함 하지만 피드백 전혀 못받음
10. 9번일 후에 연락 문제로 부딪침 집갈때 연락을 남기네 마네로 언쟁하다가 사실 내 상식에서는 집갈때 가는중이야 아니면 도착했어 이거 하나 남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하지만 이게 의무화가 되는게 싫다함 ㅅㅂ 이상하게 설득당하는거 같애서 알겠다함 사실 내가 더좋아하닊나 맞춰주자 생각해서 맞춰보겠다함 이거 서로 얘기할때 전화로했는데 전화로하는데 한숨팍팍쉼 정말 내가 좋아해서 만나는거구나 내가 완벽한 을이구나 자존심상했지만 내가 내분에 못이겨서 헤어지자 하면 후회할거 ㅅ같애서 참음
11. 한번 떠난 여자는 절대절대 안잡는다고 사귀기 전서부터 말함 근데 나는 이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나이가 20대후반인데 안잡아볼수있지만 사람인생 모르는건데 어떻게 저렇게 장담할수있지하고 신기했음
12.결국 언쟁이 오고가는 문제로 안맞는다고 헤어짐 사실내 성격이 우르르 쏟아내는 스타일이여서 보통남자도 싫어하는걸 암 이남자는 오죽 싫었을까 싶은데 정말 참고참다가 장문으로 최대한 감정 누르면서 보낸거고 집갈떄연락 남겨줘라면서 이문제를 내가 부탁하고있는게 아이러니였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깐 생각하고 보낸것임...대충맞추기로 하고 평소처럼 카톡하다가 다음날 갑자기 ㅈㄴ 단답함 카톡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씹으면 또옴 단답으로 ㅋㅋㅋ....그날 참다가 왜케 카톡으로 사람피말리냐고 헤어지고싶은데 못하겠어서 그래? 라고 물어봤는데 계속 모르겠다고 오르겠다고 말함 시간달라길래 알겠다함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마음에 문제지 생각의 문제라고 생각이 안들어서 헤어지자 내가함 바로알겠다함 나를 정말 안좋아했구나 싶었음....그리고 판을 보다가 회피형인것을 암...
13. 글을 읽으면 별일 아닌것 같은데 그냥 안좋아했던거 같은데 라고 생각할수있음 경험안해보면 이기분은 절대 모름 사실 회피형과 오래만난 사람들은 극혐하지만 난 고작 한다리여서 그런지 그냥 계속 오락가락 정신이 멍해짐 마음이 아팠다가 다행이다 싶었다가 ....
14.처음에 절대 먼저 전화안함 신기할정도로 근데 점점 마음이 열리면서 정말 자주함 좋아한다는 표현을 딱한번함 저녁메뉴 뭐먹을까 카톡으로 정하다가 내가 뭐좋아해? 물어봤는데 너라고 해서 내가 갑자기 안하던 행동이여서 읽고 뭐라할지 모르겠어서 5초정도 고민하고 보내는데 그냥 다른말로 갑자기 휙돌려버림...지금생각하면 용기내서 표현한거 같은데 바로 답장안해줘서 미안함이 느껴짐 역시....이상해지는것 같다...
15 다시만나고싶기보다는 인간적으로 이런사람을 처음만나봐서 충격적이면서 억울하기도하고(자기 틀에 맞춰서 판단하고 결정하는것이) 너무 안쓰러움 바꿔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장큼...하지만 판에서 많은글들을 보고 참는중임..
제가 지금 생각이 온전하지않아서 뒤죽박임,,,하지만 회피형 만나본 사람들은 이해할거라 믿음//
추가+
16. 어제헤어지고 회피형인걸안후에 남자가 스치듯이했전말과행동들이들어맞아서 그때부터 첨 엔맘이
찢어질듯 아팠음 내가 보듬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까지 들어서 카톡함
위에 6번에서 똥차 이야기 물어볼라고 했음 본인을 그렇게 비유하면서 왜고치지 못하냐고 너무 물어보고싶어서 .. 일단 짜증을냈음 왜대답해야하냐고 맞는말이긴햇음 하지만 나는 마음이 너무아파서 물어봐야겠다했고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나는 상대에서 100을 주는 사람이고 맞추는 사람인데 자기는 100을 맞출수있는사람이 아니라고 근데 그게 나를 그만큼 밖에 좋아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할뿐더라 콩깍지가 벗겨지거나 헤어졌을때 후회할거같았다고함 쓰면서도 또 맘이아픔...ㅠㅠ
쨋든 내가 계속 카톡으로 물어보고하니깐 짜증난다고 대체이걸 왜물어보냐고 하면서 차단한다고 협박함
굴하지 않고 장문보냄
안맞는게 아니라 시간이 짧았던거야 ,언쟁이 생기면 안맞아서잀 도있지만 그게 조금씩쌓이면 인정이되고 ,상대가 10을주는데 그만큼 못해주면 말을해야 상대가 기다리고 이해해주는 마음이생기는거라고 말함 그리구 후회라는건 없다함 쓰레기짓을하지 않고서야 연애는 배우는게 있는거라고 말해줌
안읽을까봐 생각해서 쓴거니 마지막으로 보라했고 다읽더니 다읽었어 이렇게 와서 조카 어쩌라는건지모르겠어서 체념하고 읽씹함 몇분뒤에 내생각말해줘야돼?이러길래 강요안한다고 하고싶으면하고 싫으면안해도더ㅐ 했는데 답장이 좀 가관임 음 아니다 그냥 안할래 미안했고 잘지내 이렇게옴 ㅋㅋㅋㅋㅋㅅㅂ 음...?이런추임새는 왜하는지 초등학생인줄....암튼나도일씹함
17.난 인스타 팔로우 게시물태그한거 다내렸는데 안끊음 이상함 내가 스터리도 올리고하면 내존재가 인식될텐데 일부러 안끊는건지 뭔지 조카 모르겠음
18.배려가 없는 회피형이지만 진짜 성적인 부분에서도 없다고 많이느낌 혼자만 좋은...?이건 케바케인가...?여자많이 만나본척 다하더니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물어보면 엄청수줍어하면서 모른다함 귀엽긴 했는데 근데 마지막엔 노력하긴 했음 한번?내가 이부분은 얘기한적없었는데 갑자기 해줌 근데 전혀 느낌이 없어서 음...당황했고 연기를 했다..하하..
19.말이 아예 안통하는 회피형은 아니여서 구제할수있을거같은데 이게 한달이여서 그런건지 구제가능한건지 잘모르겠음
20. 내가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내쪽에 이불이 더와있길래 오빠이불덮어주니깐 뭐야 이 따듯함은..?라고 감동함....아 맘이또애리네요ㅜㅜ
마지막21
마지막으로 카톡할때 평생그럴꺼냐고 독신으로 살겟네??라고 말했음 대답은 자기와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나면 되겠지하길래 안만나봤냐고 물어봤는데 만나 봤다길래 왜헤어졌냐고 믈어봄 근데 화냄...
이유는 하나지 ㅋㅋㅋㅋ회피끼리처음에는 편해해도 상대에 대한 관심이나 마음이 확인되야지 안정감을찾고 믿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회피끼리 잘만나....바보...알면서도 쎈척하는듯....
마지막에 내가 이제 알았고 오빠가 아직 좋으니깐 다시 해보자 내가 맞춰볼게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좋아서 하는거고 손해라고 절대 생각안하 난 내결정후회안해 내가 싫은게아니라면 다시해보자 좋아해 라고 말하면서 잡을까했는데 걍 안함 ....뭔가 갑자기 현타와서...근데 일주일정도 지나도 내맘이 아프면 할거같은 기분이네용... 긴글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용
회피형 남자 후기
1.정말 이제곧 사귀겠다 이런 느낌이였을 때 전화하다가 본인 가정사 얘기해줌 내가 물어본건 맞음형제가 어떻게되? 어릴때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다했고 아버지가 재혼을 두번정도 하셨다고 그래서배다른 형두명이 있다고 말해줌 처음엔 정말 고마웠움 나한테 이런얘기를...!!근데나도 판에서 불행한 서사깔고 들어오는 사람이거나 회피형이 대게 불안한 가정환경에서도 나온다고 들어서..
2.사귀자고 말 안함 나는 내사 먼저 좋아한거니깐 존버 하기로 마음도 먹어서 걍 냅둠근데 행동은 사귀는거 처럼해줘서 정말 헷갈렸음 사귄다 라고 정의내린게 어느날 전화하다가 나한테 ~같은사람은 처음만나봐 이말듣고 아 우리가 사귀는거구나 라고 알았음ㅋㅋㅋ그날 저녁에 얘기함 우리가 사귄다라는 말이없어서 나는 사귄다고 생각 안했다. 라고 하니깐 맞다고함 이때 내가어느정도 성향 파악이 된상태여서 무거운얘기만 짚고넘어가고싶다고 말함 알겠다고 근데 그말을 듣는 순간 책임감이들어서 무거워졌다함 "무거워지긴 했지만 관계의 확실성을 위헤 물어본거면 대답할수있어"라고 하고 사귀자라고함 이때 나한테 "사귀는 사이지만 서로의 인생이 더중요하다고 말함 윈윈하자고(지금생각해보면 회피형입장에서는 계산적인 성향으로 말한거 같음"이때까지만해도 잘몰라서 각자 하는일 열심히하고 편하게 만나자는 그런의미로 받아드림.
3. 썸탈때부터 나한테 자기는 살짝 연애관이 보통사람들과 다르다 이기적이고 고집이 세다고 말해줌 당연히 못알아 들었음 회피형을 만나보지 못해서 그냥 단순히 자기주장강하고 간섭받기 싫어하는 사라인줄알았음 나도 간섭하고 받는 연애는 그닥 선호하진 않아서 나도 막 간섭하는거 싫다고 말함 핸드폰검사나 뭐 어딘지 집착하는거 싫다고함 (서로 말하는 방향이 전혀다른것을 몰랐음)
4. 이상형이나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물어보면 없다고 함 없을수있긴하지만 너무 없었음 대충 귀여운거? 이런말조차안함 나를 배려하는 줄알았음 내가 거기에 맞출까봐?뭐 진짜일수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전 연애에 대한 질문을하면 기억이 안난다함 조카 이해가 안됬음 기억하는건 집착해서 힘들었다 근데 좀심하긴했음 동영상 찍으라하고 그래서 그거때매 헤어졌다함 그때 나의 반응이거 아그건 좀심하다....그래서 이사람은 내가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함
5.고양이를 키우는데 셋이같이 있으면 내가 고양이한테 질투를 느낌 왜냐면 표현을 너무안해줘서 고양이가 부러운 지경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자는 그걸 즐김 말못하는 동물한테 그러는거야~?이러면서 보란듯이 뽀뽀함 난 질투하는척을함 그러면 했던말이 "00처럼 나만봐주고 내편인 사람?이어딨어 라고 함 그럼나는 "여기있는데 나도 오빠편인데??"라고 투정부림 대답은 잘한거같은데 지금생각하면 맘이 아픔...
6.영화보기전에 밥먹는데 내가 나는 나싫다는 남자한테 끌려하는거 같애 라고 말하고 그래서 오빠가좋은가~?라고 장난침 남자가 근데 그렇게 해서 사귄다음에 빨리 식어서 버리는거 아냐?라고 함아이스크림먹다가도 내가 서운한거 말하다 울었음 표현을 안해준다 이런대화였음 그래도 대충 말잘 끝내고 남자가 뭔가 헤어질때 어떻게 헤어질지 보인다 라고 함 좀 충격이였음 사귄지 한달도안됬는데 헤어짐을 상상한다는자체가 대답은"너가 뭔가 마음이 좀 식어서 헤어지고 똥차만났다라고 할거 같애서" 라고 말함 자존감 낮은게 은연중 티가남 나역시 당연히 나는 한번도 사람만나면서 후회안하다고 말해줌 그것도 내선택이라고 똥차를 자신으로 비유한것이 너무 맘이아픔....
7.회피형이라고 확신한 부분--->상대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지적하지 않는다 함 그냥 그려려니 한다함 그게 반복되면 그냥 헤어진다고 말함
8.회피형이 속으로 상대의 점수판을 만들어서 점수 매긴다고 하는데 맞는듯....나한테 너는 지금 손해보는 연애를 하는거 같다는 말을 함 뭔소린가 했음 내가 좀 좋으면 티가 많이나고 표현많이하는 스타일여서 그런듯 그리고 중간중간 뭔테스트하는 장난을치고 테스특 할대마다 점수가 올라간다고 함 난 장난이니 뭐 웃으면서 그거 100점이면 뭐하는데??? 부모님한테 인사 드리러 간다함 장난으로 평범한사람도 충분히 할수있는 말이지만 회피형성향있는거같았음
9.표현을 너무안해줘서 내가 점점 불안형이 되어가는걸 발견 카톡으로 잔다하고 생각 하다가도저히 이대로는 답이 없다 라고 생각해 카톡으로 내일 집으로 간다했음 우리에 관한 얘기냐고 물어서 맞다하니 무슨얘끼냐고 물어보길래 내일얼굴보고 하겠다했음 회피형 자체를 모르긴했지만 카톡으로하면 대화가 안통할것 같은 느낌이와서 얼굴보고 한다함집으로가서 얘기 하기전에 내가 무슨얘기 할거 같냐고 물어봄 근데 이거 질문은 어떤사람이 들어도 헤어짐을 상상하게끔 만드는 질문인건 암 역시 남자도 그거 아냐?헤어지자 그래서 내가 근데오빠는 왜케 아무렇지 않아보아냐고 물어봄 근데 그럼내가 우울해야되?라고 반문함(쎈척하는게 느껴짐) 그때울음터짐 "오빠나 진짜 안좋아하는구나 난 헤어지자고 말할라고 온거 아니라고 "그랬더니 휴지가져오면 서 그럼왜 어제그렇게말했어 하면서 등토닥 해줌 절대 안안아줌 다울고 솔직하게 다말함 오빠가 표현을 안하니 내가 그 증거를 찾기 위해 점점 오빠 눈빛 행동 sns에 관심이 간다고 말함 근데 진짜 이상한게 인스타다른여자 팔로우하고 좋아요도 누르는데 내꺼는 죽어도 안누름ㅋㅋㅋㅋㅋ근데 지가 사진 올리기전이나 올리고서는 나한테 꼭말함 올렸다~~난 좋아요 댓글담 암튼 다얘기 하고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어봄 근데 생각해본다해서 알겠다함 하지만 피드백 전혀 못받음
10. 9번일 후에 연락 문제로 부딪침 집갈때 연락을 남기네 마네로 언쟁하다가 사실 내 상식에서는 집갈때 가는중이야 아니면 도착했어 이거 하나 남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하지만 이게 의무화가 되는게 싫다함 ㅅㅂ 이상하게 설득당하는거 같애서 알겠다함 사실 내가 더좋아하닊나 맞춰주자 생각해서 맞춰보겠다함 이거 서로 얘기할때 전화로했는데 전화로하는데 한숨팍팍쉼 정말 내가 좋아해서 만나는거구나 내가 완벽한 을이구나 자존심상했지만 내가 내분에 못이겨서 헤어지자 하면 후회할거 ㅅ같애서 참음
11. 한번 떠난 여자는 절대절대 안잡는다고 사귀기 전서부터 말함 근데 나는 이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나이가 20대후반인데 안잡아볼수있지만 사람인생 모르는건데 어떻게 저렇게 장담할수있지하고 신기했음
12.결국 언쟁이 오고가는 문제로 안맞는다고 헤어짐 사실내 성격이 우르르 쏟아내는 스타일이여서 보통남자도 싫어하는걸 암 이남자는 오죽 싫었을까 싶은데 정말 참고참다가 장문으로 최대한 감정 누르면서 보낸거고 집갈떄연락 남겨줘라면서 이문제를 내가 부탁하고있는게 아이러니였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깐 생각하고 보낸것임...대충맞추기로 하고 평소처럼 카톡하다가 다음날 갑자기 ㅈㄴ 단답함 카톡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씹으면 또옴 단답으로 ㅋㅋㅋ....그날 참다가 왜케 카톡으로 사람피말리냐고 헤어지고싶은데 못하겠어서 그래? 라고 물어봤는데 계속 모르겠다고 오르겠다고 말함 시간달라길래 알겠다함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마음에 문제지 생각의 문제라고 생각이 안들어서 헤어지자 내가함 바로알겠다함 나를 정말 안좋아했구나 싶었음....그리고 판을 보다가 회피형인것을 암...
13. 글을 읽으면 별일 아닌것 같은데 그냥 안좋아했던거 같은데 라고 생각할수있음 경험안해보면 이기분은 절대 모름 사실 회피형과 오래만난 사람들은 극혐하지만 난 고작 한다리여서 그런지 그냥 계속 오락가락 정신이 멍해짐 마음이 아팠다가 다행이다 싶었다가 ....
14.처음에 절대 먼저 전화안함 신기할정도로 근데 점점 마음이 열리면서 정말 자주함 좋아한다는 표현을 딱한번함 저녁메뉴 뭐먹을까 카톡으로 정하다가 내가 뭐좋아해? 물어봤는데 너라고 해서 내가 갑자기 안하던 행동이여서 읽고 뭐라할지 모르겠어서 5초정도 고민하고 보내는데 그냥 다른말로 갑자기 휙돌려버림...지금생각하면 용기내서 표현한거 같은데 바로 답장안해줘서 미안함이 느껴짐 역시....이상해지는것 같다...
15 다시만나고싶기보다는 인간적으로 이런사람을 처음만나봐서 충격적이면서 억울하기도하고(자기 틀에 맞춰서 판단하고 결정하는것이) 너무 안쓰러움 바꿔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장큼...하지만 판에서 많은글들을 보고 참는중임..
제가 지금 생각이 온전하지않아서 뒤죽박임,,,하지만 회피형 만나본 사람들은 이해할거라 믿음//
추가+
16. 어제헤어지고 회피형인걸안후에 남자가 스치듯이했전말과행동들이들어맞아서 그때부터 첨 엔맘이
찢어질듯 아팠음 내가 보듬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까지 들어서 카톡함
위에 6번에서 똥차 이야기 물어볼라고 했음 본인을 그렇게 비유하면서 왜고치지 못하냐고 너무 물어보고싶어서 .. 일단 짜증을냈음 왜대답해야하냐고 맞는말이긴햇음 하지만 나는 마음이 너무아파서 물어봐야겠다했고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나는 상대에서 100을 주는 사람이고 맞추는 사람인데 자기는 100을 맞출수있는사람이 아니라고 근데 그게 나를 그만큼 밖에 좋아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할뿐더라 콩깍지가 벗겨지거나 헤어졌을때 후회할거같았다고함 쓰면서도 또 맘이아픔...ㅠㅠ
쨋든 내가 계속 카톡으로 물어보고하니깐 짜증난다고 대체이걸 왜물어보냐고 하면서 차단한다고 협박함
굴하지 않고 장문보냄
안맞는게 아니라 시간이 짧았던거야 ,언쟁이 생기면 안맞아서잀 도있지만 그게 조금씩쌓이면 인정이되고 ,상대가 10을주는데 그만큼 못해주면 말을해야 상대가 기다리고 이해해주는 마음이생기는거라고 말함 그리구 후회라는건 없다함 쓰레기짓을하지 않고서야 연애는 배우는게 있는거라고 말해줌
안읽을까봐 생각해서 쓴거니 마지막으로 보라했고 다읽더니 다읽었어 이렇게 와서 조카 어쩌라는건지모르겠어서 체념하고 읽씹함 몇분뒤에 내생각말해줘야돼?이러길래 강요안한다고 하고싶으면하고 싫으면안해도더ㅐ 했는데 답장이 좀 가관임 음 아니다 그냥 안할래 미안했고 잘지내 이렇게옴 ㅋㅋㅋㅋㅋㅅㅂ 음...?이런추임새는 왜하는지 초등학생인줄....암튼나도일씹함
17.난 인스타 팔로우 게시물태그한거 다내렸는데 안끊음 이상함 내가 스터리도 올리고하면 내존재가 인식될텐데 일부러 안끊는건지 뭔지 조카 모르겠음
18.배려가 없는 회피형이지만 진짜 성적인 부분에서도 없다고 많이느낌 혼자만 좋은...?이건 케바케인가...?여자많이 만나본척 다하더니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물어보면 엄청수줍어하면서 모른다함 귀엽긴 했는데 근데 마지막엔 노력하긴 했음 한번?내가 이부분은 얘기한적없었는데 갑자기 해줌 근데 전혀 느낌이 없어서 음...당황했고 연기를 했다..하하..
19.말이 아예 안통하는 회피형은 아니여서 구제할수있을거같은데 이게 한달이여서 그런건지 구제가능한건지 잘모르겠음
20. 내가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내쪽에 이불이 더와있길래 오빠이불덮어주니깐 뭐야 이 따듯함은..?라고 감동함....아 맘이또애리네요ㅜㅜ
마지막21
마지막으로 카톡할때 평생그럴꺼냐고 독신으로 살겟네??라고 말했음 대답은 자기와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나면 되겠지하길래 안만나봤냐고 물어봤는데 만나 봤다길래 왜헤어졌냐고 믈어봄 근데 화냄...
이유는 하나지 ㅋㅋㅋㅋ회피끼리처음에는 편해해도 상대에 대한 관심이나 마음이 확인되야지 안정감을찾고 믿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회피끼리 잘만나....바보...알면서도 쎈척하는듯....
마지막에 내가 이제 알았고 오빠가 아직 좋으니깐 다시 해보자 내가 맞춰볼게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좋아서 하는거고 손해라고 절대 생각안하 난 내결정후회안해 내가 싫은게아니라면 다시해보자 좋아해 라고 말하면서 잡을까했는데 걍 안함 ....뭔가 갑자기 현타와서...근데 일주일정도 지나도 내맘이 아프면 할거같은 기분이네용... 긴글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