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7개월이란 시간을 작년 말에 끝났습니다. 그 사람은 경계선 인격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지닌 성매매를 했었던 사람입니다. 한강에서 뛰쳐들려 했을 때도 30분동안 이성잃은 그사람을 계속 붙잡다가 겨우 퇴근 하는 경찰관이 신고하여 자살시도 막고, 제 옆에 자고있는 걸 확인하고 잠이 들었는데 깨서 옆에 보니 없고 우울증약 5봉지먹고 자해하다 쓰러져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 가족들은 아버지에게 심한 가정폭력을 당하고 이혼하신지 2년 되었는데 왜 아직 우울증이 있냐며 이해 못했었습니다. 오로지 저만 의지를 했었던 사람입니다.7개월이란 시간동안 동거도하고, 많은 여행도 다니고 그 사람이 극복 할 수 있게 그저 옆에 있어주는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고 퇴근하고 집돌아왔는데 자해하고 쓰러져있는 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건 피덩어리 소독하고 거즈 이어붙여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주변 사람, 돈, 시간 다 사라졌습니다. 사라질 것을 알고있었고, 헤어지면 그 사람이 나아진 만큼 제가 많이 아파할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도 후회 하지 않았습니다.저로 인해 그 사람이 아팠던 것이 조금이나마 나아진다면 나아질 수만 있다면 그걸로 전 충분했으니까요. 결국 헤어졌습니다. 항상 그사람이 잘못하여 싸우면 헌팅포차, 클럽가서 남자들과 어울리고 그 사람이 좋아지기 위해 우울증에 대한 공부하여 그 사람이 좋아졌는데 더이상 제 말을 듣지 않아 버려 저로썬 지쳐버렸죠. 저 만날 땐 성매매 절대 못하게 말렸지만 완전히 끝나버린 날 성매매도 다시 하고 클럽가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 후 바로 사겼더군요. 제가 많이 아파할 것을 알았지만 후회는 하지않았었습니다.수면 장애, 조울증이 생기고 위장 장애가 다시 생겨 매일 수면 유도제를 먹어도 밤새고 출근하기 일수였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술에 찌들고, 울고...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400키로가 넘는 장거리여도 그 사람이 보고싶다하면 바로 갔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이 좋아지게 하려고 쏟은 노력, 시간, 돈이 물거품 되게 행동을 하니 후회가 되기 시작하고, 곧 화로 번지게 되고, 자해하면 진짜 기분이 좋아질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최근에 자꾸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당장 와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미친놈처럼 그 생각이 먼저드네요.'다신 연락하지마라 네가 선택한 것이고 난 더이상 너로 인해 힘들어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니 차단 당했습니다. 아무리 욕을 하고 화를 내고 싫어해도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지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내가 모든걸 다 주고, 진심을 다해 사랑해도 그 사람이 그러지 않는다면 결국 저만 상처난다는 것, 사람 성격은 못 고친다는 것. 그냥 한 사람의 하소연으로 답답함으로 적은 글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감염에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제가 다칠 줄 알고도 만났었습니다.
그 사람은 경계선 인격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지닌 성매매를 했었던 사람입니다.
한강에서 뛰쳐들려 했을 때도 30분동안 이성잃은 그사람을 계속 붙잡다가 겨우 퇴근 하는 경찰관이 신고하여 자살시도 막고, 제 옆에 자고있는 걸 확인하고 잠이 들었는데 깨서 옆에 보니 없고 우울증약 5봉지먹고 자해하다 쓰러져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 가족들은 아버지에게 심한 가정폭력을 당하고 이혼하신지 2년 되었는데 왜 아직 우울증이 있냐며 이해 못했었습니다. 오로지 저만 의지를 했었던 사람입니다.7개월이란 시간동안 동거도하고, 많은 여행도 다니고 그 사람이 극복 할 수 있게 그저 옆에 있어주는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고 퇴근하고 집돌아왔는데 자해하고 쓰러져있는 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건 피덩어리 소독하고 거즈 이어붙여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주변 사람, 돈, 시간 다 사라졌습니다. 사라질 것을 알고있었고, 헤어지면 그 사람이 나아진 만큼 제가 많이 아파할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도 후회 하지 않았습니다.저로 인해 그 사람이 아팠던 것이 조금이나마 나아진다면 나아질 수만 있다면 그걸로 전 충분했으니까요. 결국 헤어졌습니다. 항상 그사람이 잘못하여 싸우면 헌팅포차, 클럽가서 남자들과 어울리고 그 사람이 좋아지기 위해 우울증에 대한 공부하여 그 사람이 좋아졌는데 더이상 제 말을 듣지 않아 버려 저로썬 지쳐버렸죠. 저 만날 땐 성매매 절대 못하게 말렸지만 완전히 끝나버린 날 성매매도 다시 하고 클럽가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 후 바로 사겼더군요.
제가 많이 아파할 것을 알았지만 후회는 하지않았었습니다.수면 장애, 조울증이 생기고 위장 장애가 다시 생겨 매일 수면 유도제를 먹어도 밤새고 출근하기 일수였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술에 찌들고, 울고...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400키로가 넘는 장거리여도 그 사람이 보고싶다하면 바로 갔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이 좋아지게 하려고 쏟은 노력, 시간, 돈이 물거품 되게 행동을 하니 후회가 되기 시작하고, 곧 화로 번지게 되고, 자해하면 진짜 기분이 좋아질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최근에 자꾸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당장 와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미친놈처럼 그 생각이 먼저드네요.'다신 연락하지마라 네가 선택한 것이고 난 더이상 너로 인해 힘들어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니 차단 당했습니다. 아무리 욕을 하고 화를 내고 싫어해도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지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내가 모든걸 다 주고, 진심을 다해 사랑해도 그 사람이 그러지 않는다면 결국 저만 상처난다는 것, 사람 성격은 못 고친다는 것.
그냥 한 사람의 하소연으로 답답함으로 적은 글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감염에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