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자리도 혼수 예단을 가져오라는 미친 집

니혼자살아라2020.02.01
조회26,610

아 분노 조절 장애가 올것 같음~~~~~~~~~~~

언니 가족들 만류에도 한번 댕겨온 놈한테 기어이 가겠다고~~

트리마제인지 트레마제인지 성수에 집 있고, 결혼 하면 거기서 살기로 함! 정확하지 않지만 위자료 받아서 샀다는 소리가 있음....여자가 어떤 잘못을 하면 그런 위자료를 남자가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잘못으로 이혼한게 아니다 라는 것을 강조 한듯 함.

우리집 헌놈 한테 갈거면 빈 몸으로 가라고,그렇지 않으면 인연 끊고 고아처럼 결혼 할 줄 알라고 함!

언니는 허락을 받느라 모은 돈을 엄마한테 줌!

그리고 상견례 야무지게 잘 끝냄..

 

 그런데 명절에 빈손으로 시집 와서 되겠냐고 들었는지 엄마한테 얘기를 했고, 평화로워야 할 대체 공휴일에 전쟁터가 되었음.

 돈 한푼이라도 가지고 결혼을 하면 우리는 아무도 참여 안 하기로 함!! 

 

나한테 엄마 설득해 달라고 하는데, 나도 그런 재혼자리에 언니 보낼 맘 없음ㅋㅋㅋㅋㅋ

 

 언니가 바보 같아서  생각 할 수록 너무 화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