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드라마보듯 몇 년동안 놓지 못하고 매일 보다가 글은 첨으로 쓰는 쓴이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인데 진짜 당황스러워서 이유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쓴이는 서른중반여자임. 오늘 볼일이 있어서 혼자 청담에서 일을 마친 후 근처에서 차나 한잔할까 하여 도산공원 근처를 걸어다녔음. 요즘 새로 생긴 핫플도 많고 카페에 관심이 많아서 마스크 끼고 열심히 돌아댕김. 통유리로 된 이층 카페가 복작복작 해보여 들어가 보려고 커~다란 문을 슥 ~ 밀었는데 문을 열자마자 그 틈으로 내 뒤의 여성분이 먼저 쏙~ 몸만 들어가려고 해서 본능적으로 어이없어서 내가 먼저 발을 디딤. 내가 그쪽 먼저 들어가시라고 연 문이 아니었을텐데? 보통 앞사람이 문을 열면 기다렸다가 열린 문 잡고 본인도 들어가는 거 아님? 당황스러웠지만 이런 친구들도 있나보다. 넘기기로 하고 테이블 없이 꽉 찬 카페를 그냥 나왔음. 다른 곳을 보던 중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를 들어감. 이곳도 분위기는 좋았는데 테이블이 부족해 웨이팅이 있었던 관계로 커다란 문을 슥~ 밀었음.(요즘 카페 문이 큰게 유행인가봐요) 문을 열자마자.. 여성분 둘이 기다렸단듯이 또 바로 들어오려고 함. 문은 내가 열었는데? 보통 기다렸다가 내가 나가면 들어가는 거 아님? 진짜 솔직히 예의없고 네가지 없다고 강하게 느꼈는데 그걸 두번 연속 바로 이어서 겪고 보니까 요즘엔 이런거 딱히 생각하지 않고 사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제가 보기엔 굉장히 잘못된 매너 같은데 오늘 그냥 운이 없어서 두번 연달아 겪은 일인지 요즘 이렇게 다들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바로 대놓고 말하려구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사진은 오늘 청담동 왔었던 인증이구요 제가 방문한 카페들과는 상관없습니다.
20대 여성분들께 물어볼게요
판을 드라마보듯 몇 년동안 놓지 못하고 매일 보다가
글은 첨으로 쓰는 쓴이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인데 진짜 당황스러워서
이유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쓴이는 서른중반여자임.
오늘 볼일이 있어서 혼자 청담에서 일을 마친 후 근처에서 차나 한잔할까 하여 도산공원 근처를 걸어다녔음.
요즘 새로 생긴 핫플도 많고
카페에 관심이 많아서 마스크 끼고 열심히 돌아댕김.
통유리로 된 이층 카페가 복작복작 해보여 들어가 보려고
커~다란 문을 슥 ~ 밀었는데
문을 열자마자 그 틈으로 내 뒤의 여성분이 먼저 쏙~ 몸만 들어가려고 해서
본능적으로 어이없어서 내가 먼저 발을 디딤.
내가 그쪽 먼저 들어가시라고 연 문이 아니었을텐데?
보통 앞사람이 문을 열면 기다렸다가 열린 문 잡고 본인도 들어가는 거 아님?
당황스러웠지만 이런 친구들도 있나보다.
넘기기로 하고 테이블 없이 꽉 찬 카페를 그냥 나왔음.
다른 곳을 보던 중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를 들어감.
이곳도 분위기는 좋았는데 테이블이 부족해 웨이팅이 있었던 관계로 커다란 문을 슥~ 밀었음.(요즘 카페 문이 큰게 유행인가봐요)
문을 열자마자..
여성분 둘이 기다렸단듯이 또 바로 들어오려고 함.
문은 내가 열었는데?
보통 기다렸다가 내가 나가면 들어가는 거 아님?
진짜 솔직히 예의없고 네가지 없다고 강하게 느꼈는데
그걸 두번 연속 바로 이어서 겪고 보니까
요즘엔 이런거 딱히 생각하지 않고 사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제가 보기엔 굉장히 잘못된 매너 같은데
오늘 그냥 운이 없어서 두번 연달아 겪은 일인지
요즘 이렇게 다들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바로 대놓고 말하려구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사진은 오늘 청담동 왔었던 인증이구요
제가 방문한 카페들과는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