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바루한달살기 현지한인업체 조호바루코리아타운(조코타)이용해거 완전히 망한 후기

002020.02.01
조회46,165
방탈 죄송합니다.
피해사례를 공유해서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게 막고자 업체명 기재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번에 아이들데리고 조호바루 한달 살기 다녀온 후기입니다.
현지에서 운영한다는
"조호바루코리아타운" 이라는 업체를 통해서 갔었구요.
줄여서 그 업체를 조코타라고 부릅니다.
말레이시아로 한달살기 가시는 분들 요즘에 많은데요. 피해없기를 바라며 사실에 의거해서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말레이시아와 한국에서 모두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할 생각입니다.
돈은 됐구요.
한달살기오는 엄마들을 만만하게 보고 저런 식으로 운영하는 업체에게 제재를 가해야 다른 피해자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다녀와서 느낀 건
빈수레가 요란하다.
그 빈수레에게 비싼 돈 주고 와서 돈을 버렸구나네요.
저희는 수아사나스위트호텔앤래지던스에 3룸 1달 빌렸구요. 220이었어요.
별도 약관은 안내받은 적 없구요. 물론 출국전에 입금완불 요청 해서 완불로 입금하고 왔네요.

오자마자 수아사나3베드룸중에 인방에 딸린 화장실에서 어마어마한 지린내가 나더라구요. 바로 조코타측에 이야기했더니 물을 사용하랍니다. 그럼 냄새가 안난대요. 물을 사용했어요. 같이 들어온 남편이 놀라서 아침저녁으로 화장실에 물을 뿌리고 별짓을 다했어요. 냄새는 여전해요. 밤에 화장실 창문을 닫으면 화장실 냄새가 문을 타고 들어와서 방에까지 난리에요. 물론 냄새가 난다고 해도 그 누구도 화장실 체크하러 한번 오지않아요.
대체 뭐가 문제지하고 보니 변기 하단부에서 물이 줄줄 새네요.
그래서 냄새가 났구나 싶어서. 변기 하단부가 새니 수리를 해달라고 했어요. 와서 실리콘을 쏘고 가요. 실리콘 냄사가 진동을 해요ㅡ 그날은 실리콘이 말라야하니 사용을 못해요. 다음날 또 변기는 새요. 냄새가 나요.
저는 조코타에 다시 이야기해요. 다시 실리콘을 쏴요. 저는 또 실리콘 냄새를 견디며 하루를 버텨요. 다음날 또 변기거 새요. 3번째에 업자를 부르라고 요청했어요.
이 수아사나의 매니저(조코타에서 고용한 관리자)가 판단한대요.
와서 제게 그가 말해요.
변기가 새는건 문제가 아니고 냄새랑 상관이없대요 ㅋㅋㅋㅋㅋㅋ냄새가 나서 변기를 안쓰고 있고(쓰면 소변이 다시 새어나오고 냄새는 제 몫이니까요?) 하루 종일 화장실 창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매니저에게 말했습니다.
그 매니저가 저에게 강압적으로 이야기해요. 문을 닫고 변기를 쓰래요 그래도 냄새가 나면 본인에게 이야기하래요. 지가 왜 저에게 난리죠?
거지같은 방을 제 돈 다 내고 와서 피해를 입고 있는 건 난데요??

변기는 또 새요 업자를 부르라고 한바탕 조코타에게 합니다ㅡ
그랬더니 업자가 와요ㅡ 여기 수아사나에 배관설비하는 사람이 있었네요??그런데 15일동안 변기가 새서 냄새가 나고 수리가 안되는데 한번 그 배관설비하는 사람이 와서 체크도 안했어요.
그때 깨달았어요 이 업체(조코타)는 쓰레기구나. 돈받았으니 이러고 있구나.
수아사나의 기술자가 말합니다ㅡ 이건 실리콘으로 안돼 들어내서 다시 수리해야해
네네 우리는 다시 수리를 해야했어요.
그동안 조코타측에 여러번 요청했어요. 이 방에서 못지내겠으니 방법을 찾으라고.
그들은 자기들이 불리하면 입이 붙어요ㅡ 대답을 전혀 하지않아요ㅡ
일례로 간단한 청소도구가 있을거라던 수아사나에는 청소도구가 1도 없고, 13일에 참다참다 빗자루를 요청했으나 단톡에 있는 조코타대표케인씨, 다솜님, 조코타스텝 그 누구도 대답하지 않고 물론 빗자루도 주지않았어요.
21일이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화장실을 5번 수리했고 매번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변기를 뜯었다 붙였다 2~3시간씩난리였죠. 변기는 한결같이 새고 냄새는 여전합니다. 냄새를 견딜 수 없으니 변기는 사용하지 못해요. 집에 수도 5군데를 2중으로 필터를 설치했는데 못써요


그렇게 21일이 되었습니다.
애들데리러 다녀오니 집이 난리에요.
하우스키핑이 집에 들어오면서 집 사진을 동의도 없이 마구 찍었습니다. 혼자있던 같이 온 친구는 너무 놀랐죠.
전 화가나서 로비에 내려가서 경찰을 요청하고 올라와서 렌트한 동안 이 집은 내 공간인데 왜 니가 함부로 사진을 찍냐고 그 대단한 조코타가 고용했다는 매니저에게 말합니다.
저희 집 바닥에 뭐가 많으니 청소하기 어려워서 보고했답니다. 네 바닥에 애들 수영복이 널려있어요. 그래서 하우스키핑올때마다 집에 있었어요 따라다니면서 바닥에 치우고 했거든요.
왜냐면 우리는 건조대도 서랍장도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바닥에 널려있는 것들이 많아요.
수아사나에는 현지사정으로 냄새나는 화장실만 있죠.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분명히 우리 집이고 니가 사진이 필요하면 우리에게 동의를 구해야한다고 그 매니저는 한결같이 무례해요.
조코타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난리를 쳤어요.
그리고 빗자루도 가져오라고 13일에 요청했는데 21일이라고 간단한 청소도구는 어디있냐고 했죠.

네 그들이 21일만에 드디어 왔네요 경찰에 신고를 하고 전화해서 책임감이라는 게 있으면 오라고 외치자 왔어요. 대단하신 분 만나기가 어찌나 힘든지요.

저희 변기는 또 수리를 했어요 하고 또했죠 6번째가 되었어요 냄새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머리가 아파서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나갔다 오니 현관을 열자마자 실리콘냄새가 반겨주네요.
조코타는 또 말이 없어요.
방이라도 바꿔달랬더니 설이라 방이 없답니다ㅡ
그럼 그전에는 그토록 문제가 있다고 요청했는데 왜 안바꿔줬나요? 왜그랬냐니깐 자기네 매니저가 실리콘으로 수리가된다고 판단했대요. 그건 자기네 매니저잖아요. 그건 고용한 업체사장이 책임을 져야죠.
이제 보상을 하라고 했어요.
처음에 3베드룸 3화장실이랬어요
알고보니 3베드룸 2화장실인거 그래 알았다 했어요.
그런데 와서보니
저희는 3베드룸에 1화장실이었네요. 1개는 못쓰니까요.

보상은 알아본대요. 29일까지 알려준대요.
오늘 나가는 날인데 보상에 대한 이야기가 또 1도 없어요.
아 불리하니 또 말이 없구나 카톡에서 물어봐요.한참 또 대답이 없어요.

죄송하답니다.
보상은 없대요.
아니 화장실을 고쳐주던가 아님 방을 바꿔줬어야지 한달내내 그딴 집에 돈은 다 받고 살게했으면서 죄송하면 끝인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참고로 저희는 특별한 보상을 요구하지않았습니다. 업체를 통해서 빌린 곳이 화장실 1개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지 못했으니 화장실 1개에 대한 부분 환불을 요청했을 뿐이에요※ 이게 배상인가요?? 저희가 지급한 금액에서 계약불이행에 대한 일정부분을 환불요청한 것인데요.

그런데 어쩌죠.
저는 안아름다워요.
한달 살고 나간다고 이렇게 장사하시나봐요.
아이 독감걸리고 어학원 못가고 독감때문에 못나간 날들 환불요청했을때도 24시간동안 대답없으셨죠ㅡ
그냥 늘 이런식인가봐요.
이러면 또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겠네요.
그 꼴은 못보겠습니다.


저희랑 중간에 화장실 아마 3~4번째 고쳤을때 떳떳하니 실명거론해서 후기쓰라셨죠.
그래서 후기씁니다ㅡ
오늘은 또 실명거론에 동의못하신댔죠ㅡ
보상도 안되고 떳떳하지는 않은데 이 일이 밝혀지는 건 싫으신가봐요. 어쩌죠 저는 밝혀야겠네요.

정 싫으시면 소송하세요.
저도 변기 사진들 카톡들 전부 변호사에게 넘겼으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조호바루코리아타운???
하하하하하하
제대로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만 손님이 많은 조호바루가 되면 조코타!!!

참고로 변기사진은 6번째 수리후에도 새고 있는 사진이랍니다ㅡㅡ

※저는 29일 출국해서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고 조코타측에서는 현재 저희 카톡을 모두 차단하고 읽지않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퇴실 후 사용한 적없는 도자기팟이 하나 파손되었다며 그거 깼는지만 사실여부 확인하는 카톡이 하나 왔네요. 그래서 저희는 사용한 적없고 화장실 1개 사용못함 것에 대한 일부 환불은 언제 진행되는지 물었으나 그 이후 카톡을 차단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