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포르노 "웰컴투 비디오 사건" 관심 가져줘ㅠㅠㅠ

ㅇㅇ2020.02.01
조회137
작년 말에 아동 성착취물로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던거 기억나?
아동을 대상으로 포르노를 찍어서 올린 혐의로 충남 당진에 있는 손정우가 체포되었는데 이 사람은 "웰컴투 비디오"라는 야동 사이트의 운영자였어. 

그곳에서 얼마나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줄 알아?




그 사이트에 대해 인터폴, 지금 미국 영국 한국에서 공조수사가 들어가서 지금 들어가면 이 화면이 뜨고 이곳에서 포르노를 촬영해서 올리고 공유된 것만 20만개에서 25만개래.
근데 더 심각한건 손정우의 기소장에 따르면 영유아 및 4~5세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하는 영상 뿐만 아니라 폭행이나 수간, 신체 일부분이 잘려나가는 고어 영상들도 존재했어. 이 사이트를 검거하면서 그 동안 성폭행을 당하던 아동들이 여럿 구출되었는데 그 중에서는 생후 6개월된 신생아도 있었으며 신체가 불편한 아이들과 그 동안 실종 신고 되었던 아이들도 발견되었다고해. 이들 사이트의 관련된 사람들은 영상을 만들고 영상을 만들기 위해 실제 아이들을 납치, 인신매매, 성폭행을 한거야.

이곳에서는 카테고리가 신생아, 2살, 3살, 5살, 13세 미만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top 10 검색어에는 2살, 4살이라는 단어도 포함되어 있었대. 
그리고 사이트 자체에 성인 포르노는 올리지 말라는 공지 문구도 있았대. 
이 사이트는 애초부터 완전히 아동 성범죄를 공유하는 사이트였던거야.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아이를 대상으로 정말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거지. 

정말 심각한건 이 사이트 운영을 시작한 손정우가 징역 2년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받았다는거야. 
그러니까 이 말은.. 아예 감옥에 가지도 않았대.
직접적으로 아동을 성폭행하거나 한게 아니라서 아청법 적용도 안된대.
미국에서 웰컴투 비디오에 들어와 단 한번 영상을 시청한 사람은 약 70년에 가까운 징역을 살고있는데 
이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한 한국인은
가정이 있고 자라온 환경이 불우하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지도 않았다는거야.

더 심각한 건 이사람이 사이트를 처음 운영한게 미성년자때래.
성인도 아니고 미성년자때 이 사이트를 운영했고
이 사이트에서 아동 포르노를 공유하며 비트코인으로 약 70억의 돈을 벌었대.
사이트를 수사하며 검거된 이용자가 약 310명정도였는데 그중 약 300명이 한국인이었고 직업도 회사원, 대학생, 공무원, 심지어는 고등학교 선생님까지도 있었대.




내가 방금 유튜브로 이 사실을 알게돼서 
정말 화나고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데도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 우리나라 법원도 이해가 안돼 
진짜 어이없는 상황에서 글을 써서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너네가 알면 좋을거같아서... 
나도 그냥 이런일이 있는건 알았는데 여기서 무슨일이 일어났고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방금 처음 알았어.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관심 가져줘야 할거같아서 글 올려ㅠㅠㅠㅜㅜㅠ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