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그 사람은 부자입니다.
집이 마음에 안든다고 반년에 3번 이사.
서울에 아파트가 있고, 회사부근에 오피스텔도 있습니다. 본인 명의요.
오피스텔 살다가 좁다고 서울 본인 아파트로 입주했습니다.
한두달 살더니 회사와 멀어서 힘들다고 다시 회사근처로 이사했습니다.
그 사람이 사는 실평수 19평 아파트 위치가 분당입니다.
전세가가 6억대에요.
저는 그런 집 꿈도 못꿉니다.
그런 제게 살기좋으니 이사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남인 제가 왜 그 사람 자산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다 자기 입으로 말해서겠죠.
그런 부분에 늘 상처받는건 저입니다.
회사동료들과 월급은 용돈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돈을 참 잘 쓰고
돈에 대한 개념도 다릅니다.
사고싶은게 있으면 사고
가고 싶은곳이 있으면 갑니다.
동료들끼리 얘기하다가, 이거 갖고 싶다고 말하면
사! 라고 아무 생각없이 말합니다.
그래서 저만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회사에 그냥 그런 사람으로 알려져있어요.
한달월급을 넘지않는다고 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한달에 세후 400받고
오피스텔 월세로 120 정도 벌어요.
네, 본인이 본인돈 본인규모에 맞게 쓰는데 누가 뭐라겠어요?
문제는 그런걸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티를 낸다는거죠.
제 집이 너무 좁다고 하소연하면
이사가! 라고 쉽게 말합니다.
전 신랑이 예술계통이라 벌이가 거의 없습니다.
양가부모님도 챙겨야하는 사정이구요.
제 월급으로 살고있습니다.
직급도 낮아 그분만큼 못벌어요
그래서 애도 없습니다.
유일한 낙이 먹는거에요.
하루 세끼 잘 챙겨먹자 주의입니다.
주말마다 여행도 다녀요.
네 늘 적자에요
그런 저희 부부를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더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길래 사치 좀 그만부리라고 했습니다.
네, 그 사람 기준 사치 아니죠
근데 사회적 기준으로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질투맞습니다.
몇백짜리 명품백을 몇만원짜리 가방처럼 다루고
갑자기 비가와도 그 백으로 본인 얼굴과 머리 가립니다
아깝지 않냐고 물으니 본인 머리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백은 백일뿐이라고 말합니다.
소개팅 말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사람만 본다고 해서 친척형님 소개해줬었는데
잘안됐어요.
친척형님은 마음에 들어했는데
그분은 한번 만나고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자기와 안맞는거 같다구요.
한두번 더 만나보길 부탁했지만 거절했어요.
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점을 얘기해주는겁니다.
아마 그 사람이 이 글을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를겁니다.
너 부자인거 알겠는데
악의가 없다는 것고 알겠는제
듣는 사람이 좌절감 박탈감 느낄 수 있다는건 알아줬으면해!!!!!
큰 집 비아냥 거린 사람입니다. 억울합니다
그 글보고 제 얘긴가 싶어서 변명해봅니다.
제가 아는 그 사람은 부자입니다.
집이 마음에 안든다고 반년에 3번 이사.
서울에 아파트가 있고, 회사부근에 오피스텔도 있습니다. 본인 명의요.
오피스텔 살다가 좁다고 서울 본인 아파트로 입주했습니다.
한두달 살더니 회사와 멀어서 힘들다고 다시 회사근처로 이사했습니다.
그 사람이 사는 실평수 19평 아파트 위치가 분당입니다.
전세가가 6억대에요.
저는 그런 집 꿈도 못꿉니다.
그런 제게 살기좋으니 이사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남인 제가 왜 그 사람 자산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다 자기 입으로 말해서겠죠.
그런 부분에 늘 상처받는건 저입니다.
회사동료들과 월급은 용돈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돈을 참 잘 쓰고
돈에 대한 개념도 다릅니다.
사고싶은게 있으면 사고
가고 싶은곳이 있으면 갑니다.
동료들끼리 얘기하다가, 이거 갖고 싶다고 말하면
사! 라고 아무 생각없이 말합니다.
그래서 저만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회사에 그냥 그런 사람으로 알려져있어요.
한달월급을 넘지않는다고 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한달에 세후 400받고
오피스텔 월세로 120 정도 벌어요.
네, 본인이 본인돈 본인규모에 맞게 쓰는데 누가 뭐라겠어요?
문제는 그런걸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티를 낸다는거죠.
제 집이 너무 좁다고 하소연하면
이사가! 라고 쉽게 말합니다.
전 신랑이 예술계통이라 벌이가 거의 없습니다.
양가부모님도 챙겨야하는 사정이구요.
제 월급으로 살고있습니다.
직급도 낮아 그분만큼 못벌어요
그래서 애도 없습니다.
유일한 낙이 먹는거에요.
하루 세끼 잘 챙겨먹자 주의입니다.
주말마다 여행도 다녀요.
네 늘 적자에요
그런 저희 부부를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더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길래 사치 좀 그만부리라고 했습니다.
네, 그 사람 기준 사치 아니죠
근데 사회적 기준으로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질투맞습니다.
몇백짜리 명품백을 몇만원짜리 가방처럼 다루고
갑자기 비가와도 그 백으로 본인 얼굴과 머리 가립니다
아깝지 않냐고 물으니 본인 머리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백은 백일뿐이라고 말합니다.
소개팅 말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사람만 본다고 해서 친척형님 소개해줬었는데
잘안됐어요.
친척형님은 마음에 들어했는데
그분은 한번 만나고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자기와 안맞는거 같다구요.
한두번 더 만나보길 부탁했지만 거절했어요.
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점을 얘기해주는겁니다.
아마 그 사람이 이 글을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를겁니다.
너 부자인거 알겠는데
악의가 없다는 것고 알겠는제
듣는 사람이 좌절감 박탈감 느낄 수 있다는건 알아줬으면해!!!!!
너무 일기처럼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그래도 좀 알아주셨으면해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