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눈치 없다 뭐라하는데, 기분이 나쁘다 썼잖아 일못한다 평가 받고 나가라하는거에 기분 나쁜거지 뭐겠어? 내가 글을 못써서 쫓겨나나보다 ㅋㅋㅋㅋ 여튼 나혼자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나 싶었는데 다들 그리 생각하니 현실자각중이야. 나 장신승리할래. 푸념들어준 판녀들 고마워 --------------------------------------------------------------- 지난주 금요일에 사전 면담도 없이 갑자기 업무 변경 통보받았어. 전문직군(엔지니어나 디자인) 아니니 까라면 까는 생활 10년 넘게 해왔어서 황당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받아들일수는 있거든? 근데 이번처럼 사전 면담도 없이 파트장이 통보하는건 난생 첨본다. 그간 내가 밤새기도하고 부서 총무업무까지도 해주며 나름 보필해줬는데 어쩜이리 존중이 없냐. A를 데려와야 자기가 좀더 보고서 업무를 수월하게 할거 같다며 나는 다른곳으로 보낸다며 이해해달라는데 (미안함도 없어 나보고 언짢아 보이는데 오해하지 말래) 유능하다고 인정 받은 인간이라 붙어봤자 부서내에서 내 입지만 더 안좋아질꺼고 인사같은데 고발해봤자 서로 잘 해결하라하겠지. 와 넘 열받는데 그냥 나 혼자 마음 다잡고 정신승리하는게 답일까? 아우 열받아...1031
갑작스런 업무 변경
내가 글을 못써서 쫓겨나나보다 ㅋㅋㅋㅋ
여튼 나혼자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나 싶었는데 다들 그리 생각하니 현실자각중이야.
나 장신승리할래. 푸념들어준 판녀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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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사전 면담도 없이 갑자기 업무 변경 통보받았어.
전문직군(엔지니어나 디자인) 아니니
까라면 까는 생활 10년 넘게 해왔어서
황당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받아들일수는 있거든?
근데 이번처럼 사전 면담도 없이 파트장이 통보하는건 난생 첨본다. 그간 내가 밤새기도하고 부서 총무업무까지도 해주며 나름 보필해줬는데 어쩜이리 존중이 없냐.
A를 데려와야 자기가 좀더 보고서 업무를 수월하게 할거 같다며 나는 다른곳으로 보낸다며 이해해달라는데 (미안함도 없어 나보고 언짢아 보이는데 오해하지 말래)
유능하다고 인정 받은 인간이라 붙어봤자 부서내에서 내 입지만 더 안좋아질꺼고 인사같은데 고발해봤자 서로 잘 해결하라하겠지.
와 넘 열받는데 그냥 나 혼자 마음 다잡고 정신승리하는게 답일까? 아우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