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보고자 글 올려요. 40대 중반이고 남편은 아내보다 1살 많습니다. 둘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상태고 아이 2명에 둘다 고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외출에 대해서 크게 간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구라도 만날라하면 "또 나가냐","집에 좀 있어라"하며,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설 연휴에 차례지내고 남은 연휴에 친구를 만나러 나갈려고 했으나, 남편은 아내가 너무 밖에만 싸돌아다닌다고 하며 크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캠핑, 여행을 다니고 싶어하지만 남편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내는 여행이라도 가려고 하면 남편은 무조건 애들을 데리고 가라, 가지말라라고만 하고 남편은 친구들과 술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술 때문에 전에 여러번 다투었지만, 최근에는 아내도 터치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남편은 아내의 처가에 대해서는 정말 잘합니다. 처가에 잘하지만 정작 아내는 자신의 울타리에 가두려는것에 너무 숨막힙니다. 아내의 사생활을 존중했으면 하지만 남편의 고지식함에 지쳐있는 상태죠... 집에 남편과 아내가 같이 있다고 해서 대화라도 할려고 하면 남편이 너무 꽉 막혀있단 느낌에 아내가 대화를 하기 싫어합니다. 그 외적으로는 남편은 가정적이고, 부지런합니다. 그런데 아내의 사생활을 인정해주지 않고, 최근에는 아내의 행선지까지 위치추적하고 있는듯하여, 감시받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남편과 아내는 아이들 키우면서 어느정도 다 자랐고, 아직 젊은나이가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을텐데, 남편은 아내를 이해해주는것 같지 않습니다. 집안일에 아내가 소홀히 하지도 않고, 남편도 집안일을 잘 도와줍니다. 다른부분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유독 남편이 아내의 사생활을 이해해주지 않는데서 너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남편도 물론 힘든일하고, 고생하는거 압니다. 그러나 아내의 사생활을 이해해주지 않는데, 이런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런 상태입니다. 남편은 아내가 매일 싸돌아 다닌다고 하는데, 아내는 술을 전혀 하지 않으며, 주로 카페, 식당을 찾아 친구들과 수다떠는걸 좋아합니다. 외박은 절대 하지않고, 여행가서 자고올때나, 어디나갈때 남편에게 말하고 나갑니다. 나가서도 남편은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들어오라고 하는상황인데, 아내는 본인이 왜 못나가는지에 대해 말하려고 하면 화를 내며, 화를 크게냅니다.
그렇게해도 남편은 이런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이혼만이 답일까요?
꼭 읽어주셔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보고자 글 올려요.
40대 중반이고 남편은 아내보다 1살 많습니다. 둘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상태고
아이 2명에 둘다 고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외출에 대해서 크게 간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구라도 만날라하면 "또 나가냐","집에 좀 있어라"하며,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설 연휴에 차례지내고 남은 연휴에 친구를 만나러 나갈려고 했으나,
남편은 아내가 너무 밖에만 싸돌아다닌다고 하며 크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캠핑, 여행을 다니고 싶어하지만 남편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내는 여행이라도 가려고 하면 남편은 무조건 애들을 데리고 가라, 가지말라라고만 하고 남편은 친구들과 술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술 때문에 전에 여러번 다투었지만, 최근에는 아내도 터치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남편은 아내의 처가에 대해서는 정말 잘합니다. 처가에 잘하지만 정작 아내는 자신의 울타리에 가두려는것에
너무 숨막힙니다. 아내의 사생활을 존중했으면 하지만 남편의 고지식함에 지쳐있는 상태죠...
집에 남편과 아내가 같이 있다고 해서 대화라도 할려고 하면 남편이 너무 꽉 막혀있단 느낌에
아내가 대화를 하기 싫어합니다.
그 외적으로는 남편은 가정적이고, 부지런합니다. 그런데 아내의 사생활을 인정해주지 않고,
최근에는 아내의 행선지까지 위치추적하고 있는듯하여, 감시받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남편과 아내는 아이들 키우면서 어느정도 다 자랐고, 아직 젊은나이가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을텐데,
남편은 아내를 이해해주는것 같지 않습니다.
집안일에 아내가 소홀히 하지도 않고, 남편도 집안일을 잘 도와줍니다. 다른부분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유독 남편이 아내의 사생활을 이해해주지 않는데서 너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남편도 물론 힘든일하고, 고생하는거 압니다. 그러나 아내의 사생활을 이해해주지 않는데,
이런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런 상태입니다.
남편은 아내가 매일 싸돌아 다닌다고 하는데, 아내는 술을 전혀 하지 않으며, 주로 카페, 식당을 찾아
친구들과 수다떠는걸 좋아합니다. 외박은 절대 하지않고, 여행가서 자고올때나, 어디나갈때 남편에게 말하고 나갑니다.
나가서도 남편은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들어오라고 하는상황인데, 아내는 본인이 왜 못나가는지에 대해 말하려고 하면
화를 내며, 화를 크게냅니다.
그렇게해도 남편은 이런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이혼만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