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깔끔한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야외나가서 애들하고 같이 소풍하고 텃밭 가꾸고 집안 반들반들하고 아이들 제각각 님의 맘처럼 공부해주고 등등... 꼭 제 또래를 보는 것 같아요 나이가 그래서가 아니구 그건 성격이에요 나도 설겆이 제때 잘 안하고 담가두는적 많고요 빨래는 이틀 삼일 모앗다가 합니다. 청소는 어질러진 것 대충 치우고 청소기 한번 돌립니다. 애들 어릴때는 아침 저녁 했지만 이제는 닦는거 매일 안합니다. 그런데 굳이 변명을 하자면. 빨래 나올때마다 하면 일도 많지 않으면서 시간 잡아먹고 설겆이 좀 모아놓으면 어떻습니까 ? 몬 일좀 하려다가도 설겆이 빨래 하다보면 시간 다가구 어느새 아이들 올 시간이고... 매일 집에서 노는것 같아도 정작 나만의 시간은 부족하더라구요 제 보기엔 부인 마음씀 하나는 넉넉하고 클것 같습니다. 조금 더 바둥대고 좀더 움직인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집이 쓰레기동산이 될 것도 아니구요 어제 먹은 그릇에 오늘 밥먹는거 아니잖아요 그날 할일 내일 하지는 않잖아요 꼭 님이 생각하는 때가 적당한 때라고 누가 그럽니까 본인이 하고 싶을 때가 하고 싶을 때입니다. 설겆이 담궈놓아서 위생적으로 문제 있겟다 싶으면 물을 끓여서 그릇을 삶을 것이고요. 신었던 양말 다시 신고 나가는 일은 없고 바닥이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걸레질도 하실 겁니다 가계부 안쓰지만 큰몫 나가는 것은 어딘가 기록할지도 모르고요 장롱위 나 그런곳 잘 닦는 사람 드물어요 그런곳은 남편분께서 하셔요 나도 가끔 침대 매트리스나 장롱 그리고 티브이 뒤나 그런곳은 울랑이 닦고 쓸고 해여 행복하시니까 이런 글도 올리는 모양입니다. 이왕이면 님에 맘에 맞게 딱딱 잘 하는 부인 두고 싶겟지만 그분도 나름으로는 효율적으로 살고 있다고 말할 것 같아요 맘에 안드는 몇가지 그냥 그런가부다 하세요 괜히 인터넷 채팅이다 헬스다 수영이다 함서리 여자끼리 몰려다님서 고가의 옷에 백에 카드 북북 긁고 아님 외간 사내 만나서 딴 짓 하는 사람들에 비해 백배는 낫지 않을까요.. 지금 권태기인가 싶으네요 님 울신랑 저 퉁퉁해져서 인지 그러데여 그러다 예순살도 못 살면 자기 어떻게 하냐구... 난 옥상에 텃밭도 가꾸는 거 좋아해서 작년에는 고추 심고 상추 심어서 먹기도 해요 그치만 풀 가끔 호미로 매주는거 다였어요 가계부도 씁니다 결혼 일찍해서 쓰기 시작한 가계부가 16권이나 됩니다. 그래두 안쓰는 사람에게 모라모라 하지는 않아요 님의 부인은 느긋한 성격인 것 같지만 그렇기 때문에 좋은점도 많아요 한사람이 모든 좋은 걸.. 다 가질 수는 없잖아요 님이 신경을 좀 끄고 사세요 잔소리 들으면 할려다가도 내 팽개칠것 같습니다. 아마도 님의 부인이 글 올리면 님의 잔소리에 지겹다고 할 것도 같아요 그리고 가계부 안쓰는거요.... 다음에 있는 짠돌이카페 같은곳 보여주면 좋은데.... 거기 보면 그곳에 가보고 느끼는게 많았다는 글 많이 봤거든요....
깔끔한 남자
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깔끔한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야외나가서 애들하고 같이 소풍하고
텃밭 가꾸고 집안 반들반들하고
아이들 제각각 님의 맘처럼 공부해주고 등등...
꼭 제 또래를 보는 것 같아요
나이가 그래서가 아니구 그건 성격이에요
나도 설겆이 제때 잘 안하고 담가두는적 많고요
빨래는 이틀 삼일 모앗다가 합니다.
청소는 어질러진 것
대충 치우고 청소기 한번 돌립니다.
애들 어릴때는 아침 저녁 했지만
이제는
닦는거 매일 안합니다.
그런데 굳이 변명을 하자면.
빨래 나올때마다 하면 일도 많지 않으면서 시간 잡아먹고
설겆이 좀 모아놓으면 어떻습니까 ?
몬 일좀 하려다가도 설겆이 빨래 하다보면 시간 다가구 어느새 아이들
올 시간이고...
매일 집에서 노는것 같아도 정작 나만의 시간은 부족하더라구요
제 보기엔 부인 마음씀 하나는 넉넉하고 클것 같습니다.
조금 더 바둥대고 좀더 움직인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집이 쓰레기동산이 될 것도 아니구요
어제 먹은 그릇에 오늘 밥먹는거 아니잖아요
그날 할일 내일 하지는 않잖아요 꼭 님이 생각하는
때가 적당한 때라고 누가 그럽니까
본인이 하고 싶을 때가 하고 싶을 때입니다.
설겆이 담궈놓아서 위생적으로 문제 있겟다 싶으면
물을 끓여서 그릇을 삶을 것이고요.
신었던 양말 다시 신고 나가는 일은 없고
바닥이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걸레질도 하실 겁니다
가계부 안쓰지만 큰몫 나가는 것은 어딘가 기록할지도 모르고요
장롱위 나 그런곳 잘 닦는 사람 드물어요
그런곳은 남편분께서 하셔요
나도 가끔 침대 매트리스나 장롱 그리고 티브이 뒤나 그런곳은
울랑이 닦고 쓸고 해여
행복하시니까 이런 글도 올리는 모양입니다.
이왕이면 님에 맘에 맞게 딱딱 잘 하는 부인 두고 싶겟지만
그분도 나름으로는 효율적으로 살고 있다고 말할 것 같아요
맘에 안드는 몇가지 그냥 그런가부다 하세요
괜히 인터넷 채팅이다 헬스다 수영이다 함서리
여자끼리 몰려다님서 고가의 옷에 백에 카드 북북 긁고
아님 외간 사내 만나서 딴 짓 하는 사람들에 비해
백배는 낫지 않을까요..
지금 권태기인가 싶으네요 님
울신랑 저 퉁퉁해져서 인지 그러데여
그러다 예순살도 못 살면 자기 어떻게 하냐구...
난 옥상에 텃밭도 가꾸는 거 좋아해서
작년에는 고추 심고 상추 심어서 먹기도 해요
그치만 풀 가끔 호미로 매주는거 다였어요
가계부도 씁니다
결혼 일찍해서 쓰기 시작한 가계부가 16권이나 됩니다.
그래두 안쓰는 사람에게 모라모라 하지는 않아요
님의 부인은 느긋한 성격인 것 같지만 그렇기 때문에
좋은점도 많아요 한사람이 모든 좋은 걸.. 다 가질 수는 없잖아요
님이 신경을 좀 끄고 사세요
잔소리 들으면 할려다가도 내 팽개칠것 같습니다.
아마도 님의 부인이 글 올리면 님의 잔소리에 지겹다고 할 것도 같아요
그리고 가계부 안쓰는거요....
다음에 있는 짠돌이카페 같은곳 보여주면 좋은데....
거기 보면 그곳에 가보고 느끼는게 많았다는 글 많이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