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과 관련되서 너무 선동당하는 글이 많아서 너무 답답해서 씁니다.
일단 본인은 메르스때 주 이슈가 되던 병원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매르스 당시에 감염병에 대한 사람들의 개념이 부족할 때 얼마나 대중이 매체에 선동을 잘 당하는지 본 1인 으로써 글을 씁니다.
1. 메르스가 한참 번져나갈 때 감염병이 번지니 면회객, 응급실 방문객 제한할 때 본인이 '몰래' 보호자 침대에서 잠. 당시 그 '보호자'가 슈퍼 전파자가 되어 본인의 가족들을 전염시킴. 그리고 단순히 그 병원에서 감염되었던 사실을 가지고 언론 관계자를 통해 병원의 대응이 잘못된 것으로 뉴스를 보도시킴. 결과? 그 병원 매장당함.
2. 메르스 터질 때 병원에서 일하고 퇴근하면 택시도 타기 힘들었고 당시 자녀들은 어린이집 가기도 힘들었음. 해외여행? 당연히 위약금 감당하고 취소함. 의료진으로서 환자를 돌봐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기 때문에
초반 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이유 때문에(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와 같은 비말 감염임) 보호 장구도 주지 않았음. 때문에 의료진들의 2차 감염이 많아졌음.
당시 의료진들은 본인의 감염 위험을 무릎쓰고 환자 케어에 힘썼으나 바이러스 전파자 오명을 쓰면서 택시도 못타고 외출도 못하고 다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료진 감염이 되었으며 그중에는 후유증으로 일을 더이상 못한 사람도 있음. (이번 우한 폐렴 교인 우송을 통해 승무원들 자녀들이 어린이집에서 또 차별당한다는 것을 보고 생각이 많아짐)
3. 에이즈, 코로나 염기서열 비슷해 중국이 생화학 실험 한것 아니냐...
사실 이런 댓글에 추천이 천이 넘는 걸 보고 이런 글을 씀.
누가 자국민을 상대로 생화학 무기를 실험함?
그리고 코로나랑 에이즈랑 염기서열이 같으면 그 메르스도 에이즈랑 염기서열이 비슷함. 그러면 우리나라도 생화학 무기 실험한 나라임?
제발... 근거를 가지고 판단을 했으면 좋겠음.
물론 생명과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정치놀을을 하고 이때다 싶어 잘했니 못했니를 하는 그런 사람들이 없을 순 없겠지만 이런 일일수록 근거를 찾아보고 본인이 잘 판단 했음 좋겠음. 구글만 검색해봐도 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인지 잘 알듯함. 이건 그냥 중국의 식습관(박쥐) 와 관련해 생긴 변종 코르나(인수감염)임.(현재의 가장 뚜렷한 근거)
4. 사실 우한 폐렴도 의료진들과 질본에서는 신종 감염병으로 쭈욱 공지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있었던 질병임. 아예 몰랐던 것은 아님.
그게 초반에 중국이 쉬쉬하고 그 중국인들도 전염병에 대한 개념이 없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까 전세계로 퍼졌는데 의료진 입장에서는 메르스 이후로 감염병에 대한 체계도 잡혀서 사실 저번 중등에서 귀국한 한명이 쏘아올린 작은공에 비하면 의료진들도 그렇고 내국인들도 개인위생이나 마스크 착용에 더 철저해져 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함.
5. 근데 메르스나 우한 폐혐이나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 봣을 때 메르스 당시 중등, 우한 폐렴 당시 우한 방문 기록을 숨기고 여기저기 활보한 사람들을 통해 2차 3차 감염이 포진 것을 고려했을 때 물론 개인 도덕성에 기대를 해야겠지만 강력한 사회 시스템의 부재는 맞다(거짓말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함. 강남 일대 쏘다니고 겨우 벌금 300?)
6.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중국인 출입금지 뭐 정치적인 것은 별개로 치더라도
제발 정치적인 것에 선동되지 말기를. 그리고 시스템의 부재를 개인의 잘못과 특정 직업군의 혐오로 이어지길 않기를. 또한 전염병의 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말그대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폄하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제발 선동당하질 말길...근거에 기반한 판단을 하길(우한폐렴)
일단 본인은 메르스때 주 이슈가 되던 병원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매르스 당시에 감염병에 대한 사람들의 개념이 부족할 때 얼마나 대중이 매체에 선동을 잘 당하는지 본 1인 으로써 글을 씁니다.
1. 메르스가 한참 번져나갈 때 감염병이 번지니 면회객, 응급실 방문객 제한할 때 본인이 '몰래' 보호자 침대에서 잠. 당시 그 '보호자'가 슈퍼 전파자가 되어 본인의 가족들을 전염시킴. 그리고 단순히 그 병원에서 감염되었던 사실을 가지고 언론 관계자를 통해 병원의 대응이 잘못된 것으로 뉴스를 보도시킴. 결과? 그 병원 매장당함.
2. 메르스 터질 때 병원에서 일하고 퇴근하면 택시도 타기 힘들었고 당시 자녀들은 어린이집 가기도 힘들었음. 해외여행? 당연히 위약금 감당하고 취소함. 의료진으로서 환자를 돌봐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기 때문에
초반 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이유 때문에(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와 같은 비말 감염임) 보호 장구도 주지 않았음. 때문에 의료진들의 2차 감염이 많아졌음.
당시 의료진들은 본인의 감염 위험을 무릎쓰고 환자 케어에 힘썼으나 바이러스 전파자 오명을 쓰면서 택시도 못타고 외출도 못하고 다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료진 감염이 되었으며 그중에는 후유증으로 일을 더이상 못한 사람도 있음. (이번 우한 폐렴 교인 우송을 통해 승무원들 자녀들이 어린이집에서 또 차별당한다는 것을 보고 생각이 많아짐)
3. 에이즈, 코로나 염기서열 비슷해 중국이 생화학 실험 한것 아니냐...
사실 이런 댓글에 추천이 천이 넘는 걸 보고 이런 글을 씀.
누가 자국민을 상대로 생화학 무기를 실험함?
그리고 코로나랑 에이즈랑 염기서열이 같으면 그 메르스도 에이즈랑 염기서열이 비슷함. 그러면 우리나라도 생화학 무기 실험한 나라임?
제발... 근거를 가지고 판단을 했으면 좋겠음.
물론 생명과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정치놀을을 하고 이때다 싶어 잘했니 못했니를 하는 그런 사람들이 없을 순 없겠지만 이런 일일수록 근거를 찾아보고 본인이 잘 판단 했음 좋겠음. 구글만 검색해봐도 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인지 잘 알듯함. 이건 그냥 중국의 식습관(박쥐) 와 관련해 생긴 변종 코르나(인수감염)임.(현재의 가장 뚜렷한 근거)
4. 사실 우한 폐렴도 의료진들과 질본에서는 신종 감염병으로 쭈욱 공지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있었던 질병임. 아예 몰랐던 것은 아님.
그게 초반에 중국이 쉬쉬하고 그 중국인들도 전염병에 대한 개념이 없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까 전세계로 퍼졌는데 의료진 입장에서는 메르스 이후로 감염병에 대한 체계도 잡혀서 사실 저번 중등에서 귀국한 한명이 쏘아올린 작은공에 비하면 의료진들도 그렇고 내국인들도 개인위생이나 마스크 착용에 더 철저해져 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함.
5. 근데 메르스나 우한 폐혐이나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 봣을 때 메르스 당시 중등, 우한 폐렴 당시 우한 방문 기록을 숨기고 여기저기 활보한 사람들을 통해 2차 3차 감염이 포진 것을 고려했을 때 물론 개인 도덕성에 기대를 해야겠지만 강력한 사회 시스템의 부재는 맞다(거짓말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함. 강남 일대 쏘다니고 겨우 벌금 300?)
6.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중국인 출입금지 뭐 정치적인 것은 별개로 치더라도
제발 정치적인 것에 선동되지 말기를. 그리고 시스템의 부재를 개인의 잘못과 특정 직업군의 혐오로 이어지길 않기를. 또한 전염병의 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말그대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폄하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