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싶어요. 정말로.

ㅇㅇ2020.02.03
조회115,767
점점 더 외모에 집착하게 됩니다

정말 왜이리 예쁜 사람이 많은가요.
성형충동이 강하게 들어요. 그것도 위험하다고 알려진 양악, 윤곽수술, 가슴수술, 지방흡입 등에요.

한번 수술하는김에 얼굴을 싹다 갈아엎어서 완전히 새로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부작용 많다 하지만,
이십대때 반짝하고 나중에는 고생한다 하지만
그 반짝이라도 경험해보고싶어요.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하지만
예쁜얼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자신감이랑
끝없는 자기세뇌, 자기암시를 통해 끌어모은 자신감이랑은 질적으로 너무 차이나지 않을까요?

제가 언제부터 이렇게 외모에 집착하게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눈은 높은데 양심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려면 내가 그만큼 외적으로 받쳐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정말 열심히 살아요..! 외적인 콤플렉스 극복하려고 겉이 아닌 내면을 열심히 가꾸거든요.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떻게서라도 내가 만족할만한 수치까지 끌어올리려고 하거든요. 그런데요, 외모는 이게 잘 안되데요? 외모는요 화장법을 바꾸고,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머리를 바꿔보고 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오는 허무함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성형을 하고 싶어요. 나도 내가 하는것들 내얼굴이랑 같이 인스타그램에 자랑하고 싶구요, 많은 사람들이랑 어울리고도 싶고요, 그래요.

성형으로 정말 예뻐지셨다하는분들., 자신감 얻으신분들, 어때요? 그래도 힘든가요? 아니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