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오지마!" 패리스 힐튼 또 퇴짜!

moring9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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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걸의 대명사, 파티퀸이라도 파티에 못 들어갈 수 있네요. 패리스 힐튼이 la에서 일주일 가량 진행될 에스콰이어쇼 행사에 '오지 말아 달라는' 특별주문을 받았습니다.

패리스 힐튼의 한 측근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현지 시각으로 다음 주 목요일에 열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달라."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파티 조직위 관계자는 패리스 힐튼이 행사에 '맞지 않는 타입'의 셀레브리티라고 설명했다는데요.

패리스 힐튼이 '퇴짜' 맞은 사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2주 전, 뉴욕에 있는 '벙갈루 8'에서 진행된 퍼프 대디의 파티에도 입장하지 못했는데요. "파티장 내부에 인원이 가득 차, 더이상 추가손님을 받을 수 없다."는 클럽 지킴이의 말 한마디에, 힐튼은 대성통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눈이 퉁퉁 부어 화장이 다 번진 패리스 힐튼이 남긴 마지막 한 마디가 그녀의 절박한 심경을 대변하고 있는데요.

"내가 누군지 알아? 패리스 힐튼이라고... 패리스 힐튼! 춤추러 왔을 뿐인데, 그것도 안 되니?"

그래요. 패리스 힐튼! 춤 좀 추겠다는데 그게 하나 못 들어주는 파티 관계자가 야속하겠네요.

하지만 파티 관계자가 패리스 힐튼은 물론이고, 그녀의 동생, 니키 힐튼을 포함한 그녀의 가족 모두를 '환영하지 않는다.'고 했다잖아요.

음~ 얼마 전 동생 니키도 명품 '구찌' 파티에 입장 못해 집안 망신을 시켰었는데... 아무튼, 파티광도 파티에 입장하기 어려운 시대이니 파티퀸이 직접 파티를 여는 수밖에 없겠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파티를 가겠어요?[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