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margin: 5px 0px } "코에 실리콘 없어요"kbs 2tv '개그콘서트'의 '폭탄스'로 10개월만에 돌아온 개그우먼 권진영이 항간에 나도는 성형설에 대해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권진영은 17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코에 장판(실리콘)을 깔지 않았다. 보형물에 의존하지 않는다. 난 웰빙 그대로다"며 "내가 그렇게 예뻐졌나요?"라고 웃으며 반문했다.권진영은 "고교시절 사고로 인해 삐뚤어진 코가 항상 컴플렉스였는데 지난해 12월 성형수술이 아닌 교정수술을 받았다"면서 "방송도중 '튜닝했다'는 이야기는 성형수술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교정수술을 비롯한 운동으로 몸매 만들기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사실 코 성형수술을 받고 싶은 마음에 성형외과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갑자기 의사선생님이 '코수술이 급한게 아니라 눈수술이 더 급하다'며 쌍커풀 수술을 권유해 그냥 돌아왔다"고 덧붙였다.지난 15일 첫선을 보인 '폭탄스'는 개성이 강한 외모의 소유자들이 등장, 외모의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는 형식의 코너로, 첫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권진영은 이 코너에 대해 "유기농 웰빙시대에 맞는 개그를 선보이고자 인위적으로 코너의 성격을 정한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모아서 개그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2002년말 '개그콘서트'에서 '우비소녀'로 등장하며 "우이씨~"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인기몰이를 한 권진영이 이 코너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권진영 "튜닝? 코에 실리콘 없어요"
"코에 실리콘 없어요"
kbs 2tv '개그콘서트'의 '폭탄스'로 10개월만에 돌아온 개그우먼 권진영이 항간에 나도는 성형설에 대해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권진영은 17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코에 장판(실리콘)을 깔지 않았다. 보형물에 의존하지 않는다. 난 웰빙 그대로다"며 "내가 그렇게 예뻐졌나요?"라고 웃으며 반문했다.
권진영은 "고교시절 사고로 인해 삐뚤어진 코가 항상 컴플렉스였는데 지난해 12월 성형수술이 아닌 교정수술을 받았다"면서 "방송도중 '튜닝했다'는 이야기는 성형수술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교정수술을 비롯한 운동으로 몸매 만들기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코 성형수술을 받고 싶은 마음에 성형외과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갑자기 의사선생님이 '코수술이 급한게 아니라 눈수술이 더 급하다'며 쌍커풀 수술을 권유해 그냥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첫선을 보인 '폭탄스'는 개성이 강한 외모의 소유자들이 등장, 외모의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는 형식의 코너로, 첫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권진영은 이 코너에 대해 "유기농 웰빙시대에 맞는 개그를 선보이고자 인위적으로 코너의 성격을 정한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모아서 개그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2년말 '개그콘서트'에서 '우비소녀'로 등장하며 "우이씨~"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인기몰이를 한 권진영이 이 코너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