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본이 되어버린 그것을 위해서~!

먹물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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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본이 되어버린 그것을 위해서~!    최근 국방부는 국방개혁 차원에서 군 복무중 수행하는 국방 전문분야의 경력 또는 자기개발을 통해 얻은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소정의 과정을 거치면 해당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국방장관 명의의 국가 공인 자격증제도를 신설한다고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번에 ‘국방자격법’을 제정하게 된 배경은 사회에서는 희귀한 직종으로 헬기정비와 수중발파 등의 전문분야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에게 국방부 장관이 자격을 인정해주고 이를 사회에서 통용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하여 해당분야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자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군이 이러한 국방부 장관이 주는 공인자격증 제도를 만드는 것은 업무의 필요성 때문이겠지만. 해당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정예 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자격증이라는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회도 일부 특수분야에서는 이러한 전문가들을 필요로 하는 곳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즉 헬기 정비 및 비 파괴검사사는 장차 사회에서 증가할 항공기 소요 시대에 대처하는 것이요, 수중발파사는 건설현장에서 신공법을 적용하는데 연계하여 활용한다면 굳이 군에서 익힌 기술을 사장시킬 필요가 없다고 봐진다.    그리고 군생활중 얻은 자격증을 전역 후 자신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쓸 수 있게 된다면 결코 군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꿩 먹고 알 먹는다’라는 말인 것이다.